[워싱턴 DC] 감동의 드라이브-스루 한국학교 종업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01 |
조회조회수 : 3,523회
본문
![00f736a3b4a4fee15df310da01b691c8_1593562197_4836.jpg](https://kcmusa.org/data/editor/2007/thumb-00f736a3b4a4fee15df310da01b691c8_1593562197_4836_600x260.jpg)
차 안에서 일어선 학생이 교사들에게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101919617.jpg](http://www.koreadaily.com/_data/article_img/2020/06/16/101919617.jpg)
중앙한국학교(교장 한상준)가 13일 드라이브-스루 종업식을 했다.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중앙한국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총 32주 수업 중 12주를 가정학습으로 전환했다. 2020-2021학년도 등록은 웹사이트(www.tckschool.com)를 통해 받는다.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관련링크
-
미주중앙일보 제공
[원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