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교협 '복음화 대회 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02 | 조회조회수 : 3,709회 목록 본문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는 지난 18일 오전 둘루스 청담에서 2020 복음화대회 개최를 위한 모임을 가졌다. 복음화대회는 오는 9월 16~20일 베다니장로교회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두 곳에서 열린다. 교협은 오는 7월 9일 준비기도회를 시작한다. 왼쪽부터 김성범 목사, 이순희 장로, 남궁전 목사, 송지성 장로, 김순영 장로가 모임 후 한 자리에 섰다.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배은나 기자 관련링크 미주중앙일보 제공 [원문링크]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