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영성의 사람이 되라”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뿌리 깊은 영성의 사람이 되라”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뿌리 깊은 영성의 사람이 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비전| 작성일2020-09-09 | 조회조회수 : 4,886회

본문

유나이티드신학대학대학원 졸업 및 학위 수여식



2020090933491980.jpg
▲UBU대학 총장과 이사장 및 졸업생들이 졸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주연합예수교장로회총회(이하 MPCA) 인준 신학교인 유나아티드신학대학대학원(United Bible University & Seminary, 이하 UBU, 총장 권다니엘 박사)은 지난 4일(금) 오전 10시30분 부에나 팍에 위치하고 있는 제일남가주침례교회(담임 윌리 드라케 목사)에서 졸업 및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UBU 이사장 권보라 박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졸업예배에서 MPCA부회계 김인숙 박사가 대표기도를, 김영미 권사가 특송을, MPCA부회의록 서기 정경희 박사가 성경봉독(열왕기하 2:1-14)을 한 후 총장 권다니엘 박사가 '갑절의 영감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02009093846711.jpg
© 크리스천비전

권 총장은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마지막으로 사역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천국에 가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그의 제자 엘리사의 사역이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시대가 악함으로 갑절의 영감을 받지 않고는 주의 사역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 엘리사는 그의 스승 엘리야의 생각과 정신, 심령, 사상을 자신에게 달라고 간구했다. 엘리야 하나님 여호와여, 그 하나님이 지금 어디 계십니까? 지금 내게 갑절의 영감을 주시옵소서. 따라서 능력을 받는 사람은? 첫째, 순교적인 신앙인이요. 둘째, 하나님, 예수님 손에 붙잡힌 사람이며, 셋째, 졸업생이 가는 길에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하나님의 메시지를 온전히 바르게 전하는 자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MPCA부서기 이종규 박사의 기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학사보고에 이어 학위수여식을 한 후 총장 권 다니엘 박사는 훈시를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졸업생들이 되라”고 했다.

2020090945511891.jpg
© 크리스천비전

회장 이정현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는 “누구를 만나든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라는 코람되오 신앙인의 자세를 갖추고, 주님으로 부터 위대하게 쓰임 받는 자들이 되라”고 축사했다.

총장 백지영 박사(솔로몬신학대학교)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갈리리에서 나타나셔서 최후의 지상명령을 하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다”며 “UBU 졸업생들이 주님의 위대한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자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이사장 이호우 목사(OC기독교교회협의회)는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주님으로부터 쓰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주님으로부터 크게쓰임 받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조이스 목사가 졸업생을 대표해서 답사를 했다. 이 목사는 “저희가 교수님들의 뜻을받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코람대오 신앙인으로서 위대한 지상명령을 준행하는 자들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유디 준목이 졸업생을 대표해서 학교 측에 기념품을 전달한 후 총장 권다니엘 박사의 축도로 졸업 및 학위수여식을 마쳤다.

64780c8b30741badc8b8363b5b8baee9_1599684886_7067.jpg
© 크리스천비전


한편 이날 졸업 후 MPCA 중앙노회 주관으로 조 유디 목사 안수식과 전도사 임명식이 진행됐다.

■ 졸업자 명단
△박사원: 박 에스더, 박순자 △대학원: 조유디. 김순옥, 강완주, 이조이스 △신학대학: 길조셉, 김경희, 엄근묵, 유희진, 방문석, 최 철
■목사 안수 및 전도사 임명
△목사 임직: 조유디, 이한나 △전도사: 길조셉, 김경희, 엄근목, 유희진, 최 철, 방문석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93건 253 페이지
  • 64780c8b30741badc8b8363b5b8baee9_1599684886_7067.jpg
    “뿌리 깊은 영성의 사람이 되라”
    크리스천비전 | 2020-09-09
    유나이티드신학대학대학원 졸업 및 학위 수여식 ▲UBU대학 총장과 이사장 및 졸업생들이 졸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주연합예수교장로회총회(이하 MPCA) 인준 신학교인 유나아티드신학대학대학원(United Bible Univers…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19회 정기노회는 부흥성회
    아멘넷 뉴스 | 2020-09-09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5월에 예정된 정기총회를 포기하지 않고 초유의 온라인 총회를 열었던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가 가을 정기노회 철을 맞아 현장 대면 정기노회를 진행 중이다. 뉴욕일원 5개 노회 중 4개 노회는 대면으로 정기노회를 하며, 1개 노회만 비대면 온라인 화상으…
  • 미국인의 56%가 지옥 믿고, 52%는 예수 신성 부인
    아멘넷 뉴스 | 2020-09-09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격년마다 진행되는 미국 성인의 종교 및 문화적 신념에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3월에 3천명 이상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로 “미국인들은 복잡하고 상충되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54%…
  • 강단에서 정치적 견해를 말해도 될 때와 그렇지 않아야 할 때
    아멘넷 뉴스 | 2020-09-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조문휘 목사)는 목회와 신학 포럼을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줌(Zoom) 화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에 열었다. 9월 8일 열린 마지막 강좌는 김병훈 교수가 “시대적 과제로서 교회론…
  • 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제2부 교회의 분열과 갈등
    연합감리교뉴스 | 2020-09-09
    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존 웨슬리의 동상. 사진, 데니엘 엑스 오닐. 플리커.  편집자 주: 한 때 ‘예수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 In His Steps: "What Would Jesus Do?")라는 질문이 유행한 적이 있다. 전대미문의 대유행병을 겪고 있는 감리…
  • 64780c8b30741badc8b8363b5b8baee9_1599683000_0804.jpg
    뉴욕목사회 회칙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 - 증경회장 권한 축소, 회장후보 출마 자격 완화
    기독뉴스 | 2020-09-09
     ▶뉴욕거주 5년 이상 목사, 회장 출마 가능 - 담임목사 의무 항목 삭제 ▶증경회장 권한 축소- 증경회장 2인 이상 추천서 제출 삭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회장 이준성목사)는 9월7일(월) 오전10시30분 알리폰드공원(Alley Pond Park)에…
  • 뉴욕한인목사회 임시총회 열고 회칙 개정
    뉴욕 중앙일보 | 2020-09-09
    회원자격·임원자격 제한·회비 인상 등이 골자개정안, 토론 및 투표 통해 만장일치로 통과“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계 전체 협력 필요해”  임시총회가 끝난 후 회원 목사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제48회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가 노동절이었던 7일 베이사이드의 …
  • OC는 2단계…식당·교회 기준 더 완화
    미주중앙일보 | 2020-09-09
    LA카운티도 "수치 개선" OC의 영업 재개 2단계 진입 여부가 내일 결정된다.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 방문객이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 음료를 즐기고 있다. 오렌지카운티가 8일 가주 정부의 코로나19 확산도 분류 기준 4단계 중 2단계(레드 티어)에 진입했다. …
  • [WA] 시애틀 다운타운서 ‘교인 거리집회’ 논란
    미주한국일보 | 2020-09-08
    ▶ 마스크 안쓴 군중 개스 워크 파크 주변 도로서 시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출처: The Cultural Landscape Foundation) 시애틀 다운타운 레이크 유니언의 개스 워크 파크에서 7일 밤 신앙집회를 가지려던 기독교인들이 시당국에 …
  • eddcd0cf08a3c708340d04d5556d9979_1599601610_8276.jpg
    [CA] 폭염 주말에 산불까지 엎친 데 덮친 격
    미주한국일보 | 2020-09-08
    ▶ 마데라 카운티 크리크 파이어 급속확산...야영객 224명 헬기로 구출 ▶ 가주, 올해 산불 피해면적 서울의 14배 사상 최대...산불시즌 11월까지 6일 소방대원들이 시뻘건 화염으로 뒤덮힌 알파인 화재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스티브 루소 소셜…
  • 뉴욕교협, 임원회의 및 2020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
    미주한국일보 | 2020-09-08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는 1일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교협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겸한 2020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위원별로 행사 준비 현황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
  • 뉴욕 흑인‘복면 질식사’항의 시위 격화
    미주한국일보 | 2020-09-08
    ▶ 노동절 연휴 사흘 내내 지속 일부 시위대 경찰에 연막탄 던져 ▶ 경찰 3명 부상 최루탄 진압나서 맨하탄서도 항의 시위 중 약탈 시도 뉴욕주 로체스터 경찰이 대니얼 프루드의‘복면 질식사’ 사건 규탄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로이터]…
  • 조명환의 추억여행(2) 중미의 보석 … 코스타리카
    크리스천 위클리 | 2020-09-08
    분화구가 넓기로 유명한 뽀아스 화산 코스타리카 면적은 웨스트 버지니아 주와 비슷/ 스패니시가 공용어이고 영어도 외국어로 사용/ 전체 인구의 85%가 캐톨릭, 개신교는 14%에 불과/ 군대없는 정치적 중립국가로 잘살고 평화로운 나라로 소문나 코스타리카(…
  • UMC 한인교회, 교단분리시 교단에 남겠다는 새로운 그룹 등장
    아멘넷 뉴스 | 2020-09-08
    연합감리교회(UMC)는 지난 5월 열릴 예정되었던 총회를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2021년 8월 말에 열기로 연기했다. 그동안 동성애 정책 관련 진행되었던 상황을 볼 때 총회에서는 교단분리 등을 놓고 큰 혼란이 예상되었으나, 팬데믹으로 문제가 해결되기 보다는 잠시 …
  • [CA]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 독후감 시상식
    기독뉴스 | 2020-09-08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이사장 정지윤목사)가 8월29일(토) 오전10시 성서장로교회(담임 김병용목사)에서 독후감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선 예배는 정지윤목사의 사회, 정충일목사의 대표기도, 김창호목사(기독뉴스 LA지사장)의 설교와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