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팔복장로교회 허철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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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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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카고 팔복장로교회]
지난 1997년 시카고 팔복장로교회를 개척, 23년간 시무해온 허철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팔복장로교회 성도들은 이날 허 목사에게 원로목사 추대패와 꽃다발을 증정,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중서부 한미노회도 허 목사에게 은퇴목사패를 증정했다. 허철 목사 부부는 24일 한국으로 떠나고 정지훈 새 담임목사가 30일 사택으로 이사한다.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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