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H마트, 한인이민사박물관에 1만달러 상당 상품권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03 |
조회조회수 : 3,891회
본문
H마트(대표 권일연)는 20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에 1만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H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뉴욕시를 돕기 위해 의료장비 및 기부 물품을 보내고 있는 이민사박물관의 기부운동에 동참하고자 상품권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관련링크
-
미주한국일보 제공
[원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