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시 종교시설 일제히 현장 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04 | 조회조회수 : 3,988회 목록 본문 28일부터 뉴욕시 전역의 성당.교회 등 종교시설에서 일제히 실내 미사와 예배가 진행됐다. 이는 지난 22일 뉴욕시의 경제재개 2단계 진입에 뒤이은 것으로 최대 수용인원의 25%만 참여할 수 있다. 28일 맨해튼 세인트패트릭성당에서 미사 중 신도들이 영성체를 모시고 있다. 이날 미사는 성당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됐다. [세인트패트릭성당 웹사이트]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관련링크 미주중앙일보 제공 [원문링크]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