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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한서 마음껏 하나님 찬양하고 싶어 탈북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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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10-13 | 조회조회수 : 18,7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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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인권단체 ‘링크’ 15일 온라인 연례 행사
▶ 3명의 사연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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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LiNK) ‘자유의 밤’(A Night of Freedom) 웹페이지 화면 캡쳐.


“남한에 가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싶었습니다. 아무 제한 없이 예배드리고 생명에 위협 없이 하나님을 믿고 싶었습니다.”

남가주 롱비치 소재 북한 인권단체 링크(Liberty in North Korea·LiNK)의 도움을 받아 2011년 탈북한 경 양은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이보다 앞선 2010년 링크의 지원으로 탈북한 민성 씨는 “이 세상에 한 번밖에 살지 못하는데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라며 탈북 계기를 고백했다. 또 다른 탈북자 노엘 씨는 “북한 동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다. 내 꿈은 우리가 함께 미래를 써 내려가는 것이다”라고 탈북 뒤의 포부를 밝혔다. 노엘 씨 역시 링크의 도움으로 2009년 북한을 탈출, 2010년 꿈에 그리던 자유를 품에 안았다.

링크가 이들 탈북자들의 사연을 단편 영화로 제작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해마다 기금 모금을 겸한 연례 행사를 개최해 온 링크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행사로 전환, 전 세계인들에게 탈북자들의 눈물겨운 탈출기를 알릴 예정이다. 링크의 온라인 연례 행사 ‘나이트 오브 프리덤’(A Night of Freedom)은 15일(목) 오후 7시(서부시간)에 시작되며 참석을 원하면 링크 홈페이지(www.libertyinnorthkorea.org/nightoffreedom)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나 송 링크 CEO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들을 때마다 과연 ‘나에게 자유는 무엇인가’라고 생각하게 된다”라며 “이들은 인신매매, 중국 공안의 체포, 산과 정글 등 온간 위험을 무릅쓰고 자유를 찾아 3,000 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돌아 남한을 찾는다”라고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송 CEO는 또 “미국 등 서방 세계는 북한 정권의 잔악성을 잘 모른다”라며 “이번에 소개되는 단편 영화 중 한편에서 북한 공산 정권이 국민을 어떻에 억압하는지 잘 묘사되고 있다”라고도 설명했다.

링크는 미국 동부 지역 주민들을 대상을 이미 지난 7일 온라인 연례 행사를 개최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링크는 북한 탈북자 지원을 위해 지난 8일 현재 약 40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했고 링크 측은 100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링크에 따르면 탈북자 한 사람을 탈출시키는 데 약 3,000달러의 경비가 필요하며 탈북자는 중국 북부와 동남아시아로 연결되는 비밀 경로를 통해 남한에 정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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