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크리스찬 문인협회, 신인상 발표 - 시상식 8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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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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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찬 문인협회(회장 류민호·이사장 정지윤)가 2020 제34회 크리스찬문학 신인상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8일(토) 오전 10시 LA 로텍스 호텔에서 열린다.
크리스찬 문학 신인상 수상작은 ▲시부문 당선작 김대응의 ‘봄이 오면’ 가작 김향아 ‘달빛’ 김영화 ‘Mask’ 장려 임일청 ‘봄을 기다리며’ 김종소 ‘쌓이는 눈’ ▲수필부문 당선작 레베카·브래이버번 ‘죽음과 시작’ 가작 임일청 ‘그리운 나의 외할머니’ 장려 박문규 ‘대학 입학과 빈 둥지 증후군’ 문경구 ‘용왕 찾아가는 길’ ▲소설 당선작 김병학 ‘어머니의 눈물’이다.
한편 제2회 신앙도서 독후감 당선작은 정충일의 ‘5가지 사랑의 언어’와 손문식의 ‘행복 예습’이 선정됐고 가작에는 베티 양의 ‘5가지 사랑의 언어’와 정남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뽑혔다. 수상작은 제21집 크리스찬문학에 실려 있다.
기독뉴스
크리스찬 문학 신인상 수상작은 ▲시부문 당선작 김대응의 ‘봄이 오면’ 가작 김향아 ‘달빛’ 김영화 ‘Mask’ 장려 임일청 ‘봄을 기다리며’ 김종소 ‘쌓이는 눈’ ▲수필부문 당선작 레베카·브래이버번 ‘죽음과 시작’ 가작 임일청 ‘그리운 나의 외할머니’ 장려 박문규 ‘대학 입학과 빈 둥지 증후군’ 문경구 ‘용왕 찾아가는 길’ ▲소설 당선작 김병학 ‘어머니의 눈물’이다.
한편 제2회 신앙도서 독후감 당선작은 정충일의 ‘5가지 사랑의 언어’와 손문식의 ‘행복 예습’이 선정됐고 가작에는 베티 양의 ‘5가지 사랑의 언어’와 정남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뽑혔다. 수상작은 제21집 크리스찬문학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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