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감리교회 안성국목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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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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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능력교회를 개척해 30여 년 동안 목회해 오던 안성국목사가 7월2일(목) 오전5시30분 신부전증 병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안성국목사의 장례식은 능력감리교회 주관으로 입관예배가 7월5일(주일) 오후6시 뉴저지 중앙장의사에서 열린다. 입관예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뉴욕서지방 감리사 민경용목사가 집례한다.
발인예배는 7월6일(월) 오전 10시 뉴저지 중앙장의사에서 있고 웨체스터지역교회협의회 회장 허경열목사가 집례 한다. 하관예배는 7월6일(월) 오전11시 Laurel Grove Cemetery에서 있고 성결대학교 미동부 동문회 대표 장동신목사가 집례한다.
고 안성국목사의 유가족으로는 아내 안현자사모와 자녀 은영과 영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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