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코로나19 긴급지원금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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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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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및 목회자 대상… 8일 마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생활이 어려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긴급지원금을 마련하고 신청을 접수중이다.
이번 신청은 선착순 60개 교회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교협 회원, 교협비회원(정식교단에 소속된 교회 중 교단장 추천서를 통해 신청 가능), 교회 렌트비 또는 질병 등 기타사유로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 등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1매(www.nyckcg.org에서 내려받기 가능), 주보 사본 1장, 교회 렌트비 영수증 또는 체크 앞뒷면 사본 1매(4, 5, 6월 중 1개)등이다. 신청 마감은 오는 8일 오후 4시다. 교협은 이번 신청을 이메일(nyckcg@gmail.com)로만 접수를 받지만 사정 상 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마감일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심사 결과는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보된다.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이지훈 기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생활이 어려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긴급지원금을 마련하고 신청을 접수중이다.
이번 신청은 선착순 60개 교회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교협 회원, 교협비회원(정식교단에 소속된 교회 중 교단장 추천서를 통해 신청 가능), 교회 렌트비 또는 질병 등 기타사유로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 등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1매(www.nyckcg.org에서 내려받기 가능), 주보 사본 1장, 교회 렌트비 영수증 또는 체크 앞뒷면 사본 1매(4, 5, 6월 중 1개)등이다. 신청 마감은 오는 8일 오후 4시다. 교협은 이번 신청을 이메일(nyckcg@gmail.com)로만 접수를 받지만 사정 상 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마감일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심사 결과는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보된다.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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