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토런스 주님세운교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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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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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프레리 애비뉴로
한국학교 오기 편해져
토런스 지역 주님세운교회가 교회를 이전했다.
주님세운교회(담임목사 박성규ㆍ사진)에 따르면 토런스 지역 로미타 불러바드에서 인근 프레리 애비뉴(17910 Prairie Ave)로 자리를 옮겼다.
박성규 목사는 "새 교회는 예배당이 아치형이라 공명이 잘되어 찬양 소리가 아름답게 울려 퍼진다"며 "교육관 시설도 좋고 운동장도 있어 특히 교육부와 한국학교를 운영하기에도 수월하다"고 말했다.
현재 이 교회는 국내 및 해외 등 27개 지역의 선교지를 후원하고 있다. 한편, 이 교회 주일예배는 2번(오전 8시ㆍ오전 11시) 진행된다. 새벽예배는 매일 오전 6시에 열린다.
자세한 교회 정보는 웹사이트(www.juninchurch.com)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문의:(310) 325-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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