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비대위 교회협, 목사협에 교환권·상품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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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18 |
조회조회수 : 3,8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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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자 오는 25일 물품으로 교환
코로나19 범한인 비상대책위(공동대표 김윤철 김형률 이홍기)는 17일 총영사관과 지상사 협의회에서 후원해 준 물품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와 한인목사회를 통해 나눠주기로 결정하고 한인회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나눠줄 물품은 1인당 50달러 상당의 물품(쌀 15파운드 2개, 라면 2박스, 휴지 1팩)과, 지상사협의회에서 지원해 준 50달러 한인마켓 상품권이다.
비대위는 협의회와 목사회, 교회 등을 통해 교환권을 받은 분에게 오는 7월 25일 토요일 12시부터 2시 사이 한인회관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범한인 비대위는 17일 한인회관에서 교협과 목사협에 총영사관과 지상사협의회에서 후원한 물품 교환권과 상품권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홍기 공동대표, 류근준 목사협 회장, 남궁전 교회협 회장, 김윤철 공동대표.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조셉 박 기자
코로나19 범한인 비상대책위(공동대표 김윤철 김형률 이홍기)는 17일 총영사관과 지상사 협의회에서 후원해 준 물품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와 한인목사회를 통해 나눠주기로 결정하고 한인회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나눠줄 물품은 1인당 50달러 상당의 물품(쌀 15파운드 2개, 라면 2박스, 휴지 1팩)과, 지상사협의회에서 지원해 준 50달러 한인마켓 상품권이다.
비대위는 협의회와 목사회, 교회 등을 통해 교환권을 받은 분에게 오는 7월 25일 토요일 12시부터 2시 사이 한인회관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범한인 비대위는 17일 한인회관에서 교협과 목사협에 총영사관과 지상사협의회에서 후원한 물품 교환권과 상품권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홍기 공동대표, 류근준 목사협 회장, 남궁전 교회협 회장, 김윤철 공동대표.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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