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 이유는 결과적으로 5명 사망했기 때문"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시사]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 이유는 결과적으로 5명 사망했기 때문"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시사]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 이유는 결과적으로 5명 사망했기 때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LA중앙일보| 작성일2021-01-15 | 조회조회수 : 4,818회

본문

영 김 의원 공동발의 배경



fa78687bd7b7aad7c698adfd61c18796_1610731955_5394.jpg
 

공화당의 영 김(캘리포니아 39지구.사진) 연방하원 의원이 의회에 입성하자마자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공화당 동료 의원 5명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일각에서는 그의 결의안 발의를 놓고 ‘소신있는 행동이었다’고 호평하고 있지만 같은 소속 당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혹독한 공개비판이라는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당초 그가 탄핵소추안도 찬성표를 던지는 게 아니냐는 예상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반대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결의안 발의와 탄핵안 투표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먼저 탄핵에 대해 김 의원은 “며칠 남지 않은 임기를 앞둔 대통령을 탄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4년 임기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 “정책면에서는 훌륭했다. 코로나가 닥치기 전까지 아시안과 흑인, 라틴계와 여성 등 실업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할 정도로 경제활황을 가져왔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다”라며 “또 북한과 대화를 열고 해외에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첫 대통령이라는 점 등 외교 성과도 두드러졌다. 하지만 그의 트윗은 항상 걸림돌이 됐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한 국가의 리더 발언이 과격하면 엄청난 감점요인이라고 본다. 어떻게 말하고 접근하느냐는 정치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대통령은 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지나치게 적대적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 6일 열린 워싱턴D.C. 트럼프 집회에 대해서도 “물론 그가 유세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의회로 난입하라고 한 적도 없고, 극렬시위를 벌이라고 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결과가 너무 안 좋았다”며 “5명이 사망했다. 만약 유세가 없었다면 그 들은 현재 살아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 발의에 대해 “쉽게 결정한 게 아니고 오랜 고민을 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을 비판하려고 발의한 게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대통령 행사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고, 결국 사망자가 나왔기 때문에 대통령도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발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용석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7건 204 페이지
  • 3704803bf80fd9220ec8dd449a22026a_1611008359_6214.jpg
    [시사] 중국 아이스크림 3개 샘플서 코로나 양성 반응
    KCMUSA | 2021-01-18
    (사진: Lama Roscu / Unsplash)코로나 19 확산으로 비상사태에 휘말린 중국은 이번에 아이스크림으로 뒤집혔다. 톈진의 한 식품 회사에서 생산한 아이스크림 포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이미 2,000개 이상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 것으로 밝혀졌다…
  • 나도 모르게 사탄에 빠지다?…사탄 미화하는 대중문화
    데일리굿뉴스 | 2021-01-18
    누구나 한 번쯤은 사탄이나 귀신이 등장하는 공포영화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공포의 대상이던 사탄이나 귀신이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인간을 돕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등장해 사랑받고 있다. 소재의 다양성도 좋지만, 자칫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질 …
  • NASA 최초 흑인 우주비행사, 일출 본 후 시편 30편으로 환호
    뉴스파워 | 2021-01-18
    성찬 컵과 성경책 우주선 운반, 거기서 하나님 권위와 부모 사명 깨달음 (사진: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 Smithsonian Institution)▲ 우주 정거장에서 본 일출광경, 시편 30편으로 환호하다. 크리스천헤드라인 제공© 뉴스…
  • 2447991c3e86b8a54facdbc022c42c24_1610840366_6655.jpg
    '인종 화해 설교' 주저하는 목사 늘어...반대하는 회중 증가 반영
    KCMUSA | 2021-01-16
    (Photo : Freely Photos)설문조사에 따르면 목회자들이 인종 화해에 대해 설교하는 것에 대해서 이전보다 더 주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들, 특히 개신교 설교자들은 4년 전인 …
  • [NY] “맨해튼에 예수님 모습이 널리 확산되기를”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1-16
    후러싱 제일교회 맨해튼 청년선교 센터 입당 예배드려후러싱교회가 문을 연 맨해튼 청년선교센터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뉴욕 맨해튼에 청소년 선교센터(Jubilee Mission Center)를 세우고 입당예배를 드렸다.지난 1월 15일 오후 1시에 열린 입당예…
  •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신인문학상 발표
    크리스천비전 | 2021-01-16
    카라 영 이 집사, 에스더 한 전도사, 김종용 목사 시 부분 당선▲제23회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시 부문 당선자 왼쪽 위 부터 카라 영 리 집사, 김종용 목사. 에스더 한 전도사.     © 크리스천비전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회장 고영준 목사/시인/문학평론가)는 매월 월례 …
  • 118년 이민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한민족
    크리스천비전 | 2021-01-16
    제16회 미주한인의 날/ 미주한인의날을 맞아 한인들을 향한 메시지 / 민족을 사랑한 모르드개처럼 기도하며 나아가자 ▲ 13일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매년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 날(Ko…
  • [CA] 트럼프 지지시위 참석 채프먼대 교수 은퇴
    LA중앙일보 | 2021-01-15
    지난 6일 트럼프 지지자 집회에 참석한 존 이스트먼 교수(왼쪽)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오른쪽)[로이터=사진제공]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해임 압력에 시달려왔던 채프먼 대학 존 이스트먼(법대·60·사진) 교수가 은퇴한다.14일 이스트먼 교수는 성명…
  • 美의사당 그 폭도, 잡고 보니...
    CBS노컷뉴스 | 2021-01-15
    '큐어넌' 추종자에서 리더로 변신검찰, 범행 자백받고 구속영장 청구"선출직 공무원 포로로 잡으려해"펜스 부통령에 "정의가 도래" 경고스스로 외계인, 고차원의 존재로 규정제이콥 챈슬리. 인스타그램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을 침탈하던 …
  • [TX] 휴스턴 메가처치 목사, 350만 달러 이상 사기로 수감
    KCMUSA | 2021-01-15
    (사진: David J. Phillip)교회 지도자들은 기업가 목사인 커비존 콜드웰(Kirbyjon Caldwell·사진)이 이미 투자자에게 사과하고 피해액을 보상함으로써 그의 잘못에 대가를 치렀다고 믿고 있다. 휴스턴의 이 한 대형교회는 오랫동안 사역해온 커비존 콜드…
  • [시사]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 이유는 결과적으로 5명 사망했기 때문"
    LA중앙일보 | 2021-01-15
    영 김 의원 공동발의 배경 공화당의 영 김(캘리포니아 39지구.사진) 연방하원 의원이 의회에 입성하자마자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지난 12일 공화당 동료 의원 5명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일각에서는 그의 결의안 발의를…
  • a5e9e12ec11917988be9265ecd6dda94_1610672813_6333.jpg
    [CA]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 목사 재활 후 처음 모습 드러내
    KCMUSA | 2021-01-15
    칼 렌츠 목사가 자전거에 자녀를 태우고 달리고 있다. 그는 뉴저지 몽클레어의 집을 150만불에 팔고, 캘리포니아로 이주, 맨해튼 비치의 450만불 짜리 주택을 리스해서 한달에 1만6천불의 월세를 내고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뉴욕 힐송교회의 전 담임 칼 렌츠 …
  • a5e9e12ec11917988be9265ecd6dda94_1610669386_5672.jpg
    [시사]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다음날 바로 탄핵?
    KCMUSA | 2021-01-14
    공화당 초선 하원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이 조 바이든 신임 대통령을 취임식 다음날 바로 탄핵하겠다는 안건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린 의원은 뉴스맥스(Newsmax)에 출연, 바이든이 중국 및 우크라이나와 불법 거래한 혐의로 탄…
  • [시사] [CA] LA 카운티 주민 3명 중 1명 COVID-19에 걸렸다?
    KTLA | 2021-01-14
    LA 카운티 코로나 집단 면역 현실화 되나!  카운티 과학자들의 새로운 추정에 따르면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주민 3명 중 1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이는 바이러스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지에 대한 놀라운 신호로 보인다.과학…
  • a5e9e12ec11917988be9265ecd6dda94_1610661504_0497.jpg
    2020년 최고 인기 찬양곡과 설교 주제는?
    KCMUSA | 2021-01-14
    지난 해 인기가 있었던 찬양 곡은 Sinach의 “Way Maker”568,000번 이상의 예배에서 7,000개 이상의 찬양곡 약 220만 번 불려지난해 5월 3일 휄로십교회(Fellowship Church) 교인들이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 Fel…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