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트 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 단편 영화 제작,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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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Greg Laurie Facebook)
9월 4~7일까지 Harvest.org와 소셜 미디어에서 무료 스트리밍
이번 주말 그렉 로리 목사가 제작한 새로운 단편 영화가 “영화 십자군”(Cinematic Crusade)의 일환으로 온라인 상영된다.
이번에 저젝된 단편 영화는 그가 “인생에서의 가장 큰 질문”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영화 "소망의 돌진"(A Rush of Hope)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Harvest.org와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무료로 스트리밍된다. Kingdom Story Company가 제작했으며 Woodlawn이 편곡한 "I Can Only Imagine", "I Still Believe"와 "For King and Country", "MercyMe" 및 "Jeremy Camp"의 공연 등을 볼 수 있다.
그렉 로리 목사는 성명서에서 “우리는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다. COVID-19 전염병은 우리의 모든 계획을 완전히 바꾸었지만 복음을 위한 놀라운 기회의 창을 열게 했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갈망하고 있다. 이 영화 십자군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마음 속 깊은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소망으로의 돌진"에서 거론된 세 편의 영화는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의 시작 부분에서 로리 목사는 삶을 영화와 비교한다. "소망으로의 돌진"의 배경은 드라이브 인 극장이다. 로리는 "Camp"와 "MercyMe"라는 밴드의 Bart Millard와 인터뷰하고 있다.
“인생은 영화와 같다. 시작, 중간, 끝이 있다. 놀라움, 우여곡절, 폭풍우 같은 구름과 어둠으로 가득하다”라고 로리는 영화제에서 말한다. “그러나 아름다움과 빛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 영화에 대해 우리 모두 질문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가 비극인가? 러브 스토리인가? 코미디인가? 결국 이길 수 있을까?”
로리는 자신의 삶이 "최고의 영화의 모든 플롯을 뒤따르고 있다"고 말한다.
"다음 한 시간 동안" 그는 영화 초반에 이렇게 말한다. "세 개의 놀라운 영화를 통해 여행을 떠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삶의 의미와 우리가 죽은 후에 일어나는 일을 탐구하는 동안 저와 함께해달라. 우리 모두는 소망으로의 돌진이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 영화란에서 그렉 롤리가 출연한 영화 "소망의 돌진" 전편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