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임원회의 및 2020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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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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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는 1일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교협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겸한 2020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위원별로 행사 준비 현황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뉴욕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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