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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서 기도한 목사 "죄를 인정, 고백하고, 적을 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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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1-21 | 조회조회수 : 9,3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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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비만(Silvester Beaman) 목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폐회 기도를 했다.. ( 사진: NBC4 Washington)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델라웨어의 목사이자 바이든 대통령의 친구인 한 목사가 수요일 취임식 폐막 기도에서 미국이 하나가 되고, 미국인들이 “적”을 “친구”로 만들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했다.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 있는 베델AME교회의 실베스터 비만(Silvester Beaman) 목사는 4분 30초 동안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의 믿음의 사람들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해서 여러 문제들을 위해서 기도했다.


비만 목사는 “그 어느 때보다 미국은 하나님이 필요합니다"라고 기도했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당신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공통된 인간성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기도했다. “우리의 공통의 인간성 안에서 우리는 부상자를 찾아서 그들의 상처를 싸매줄 것입니다. 우리는 병든 사람들의 치유를 추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죽은 자를 애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과 친구가 될 것입니다. 배고픈 사람들과 우리의 풍요를 나눌 것입니다. 우리는 억압받는 자에게 공정하게 행하고,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여 화해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이웃 안에서,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선을 추구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기도했다. “우리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이른바 접촉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낙인 찍힌 사람들의 오명을 제거할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취약한 우리 자녀, 노인,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을 돌볼 것입니다. 수감자들의 교정을 넘어서는 재활을 추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회를 잃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하나 됨은 그의 기도의 주된 주제였다.


“우리는 우리의 적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그는 이 문구를 반복하면서 강조했다. “사람들, 당신들의 백성들은 더 이상 서로에 대해 무기를 들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의 자원을 국가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고, 세상에 생명과 선한 등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증오를 배우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누우며, 이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는 미국에 대해 기도하면서 “오 하나님, 우리에게 그 안에서 살고, 사랑하고, 치유되고, 그 안에서 서로 화해하도록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이 나라가 세워진 목적을 잃지 않게 해주십시오”라고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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