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서치 최근 발표 2 - 동아시아에서 가장 흔한 종교는 무교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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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의 종교적 전환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한 대부분 사람들은 무교이거나 불교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홍콩에서는 상당수의 성인이 기독교인이라고 답했으며, 대만에는 상당수의 도학자가 있습니다.(주- 베트남의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86%가 종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당사의 조사에서 종교가 없는 베트남 성인의 48%보다 훨씬 더 큰 비율입니다. 베트남의 인구 조사에서는 당사가 측정한 것(성인의 38%)보다 불교인의 비율(전체 인구의 5%)이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베트남 인구 조사에서 불교인으로 간주하는 경우는 베트남 불교 협회에 공식적으로 등록한 사람들뿐입니다.)

그러나 이 지역의 종교적 정체성은 놀라운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주장하는 것과는 다른 종교적 정체성을 가지고 자랐다고 말합니다. 

본인의 종교적 성장 환경에서 다른 종교로 전환하거나 무교로 전환한 비율은 베트남 성인의 경우 17%, 홍콩과 한국의 경우 각각 53%에 이릅니다.

(이러한 이동이 전방위로 진행되며 반드시 공식적인 의식이나 의례를 포함하는 것은 아님을 나타내기 위해 “개종”이라는 용어 대신 “전환”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종교 전환 비율은 종교 내에서의 전환이 아닌 세계 주요 종교 전통 사이에서의 이동을 기반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와 불교 사이의 전환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전환으로 간주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 또는 이슬람교의 여러 종파 사이의 전환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한 특정 종교에서 무교로 이동했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전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전환의 대다수는 이탈입니다. 많은 동아시아인들은 어린 시절에 특정 종교를 믿고 자랐으며 지금은 종교적 정체성이 없다고 말합니다(이런 일은 인근 베트남에서는 훨씬 덜 일반적입니다.)

출발은 대부분 불교, 기독교, 도교에서입니다. 예를 들어, 홍콩 성인의 15%는 자신이 기독교인으로 성장했지만 현재는 종교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 성인의 14%는 불교도로 자랐지만 더는 어떤 종교의 정체성도 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높은 종교 전환 비율은 단지 종교를 포기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12%)과 홍콩(9%)의 성인 대략 10명 중 1명은 현재는 기독교인이지만 불교와 같은 다른 종교 전통에서 자랐거나 종교적 정체성 없이 자랐습니다.

마찬가지로, 대만 성인의 11%, 베트남 성인의 10%는 불교 외 환경에서 자랐지만 현재는 불교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문조사 대상 지역 중 4곳에서 무교 인구는 전환에서 순증을 보였는데, 이는 분석 시 다른 모든 종교 집단에서 끌어온 결과 입니다.

예를 들어, 홍콩에서는 성인의 30%가 종교 없이 자랐다고 답한 반면, 현재 61%는 무교라고 답하여 31%포인트 증가를 보였습니다.

베트남은 종교 전환으로 인해 무교 인구의 순감을 보인 유일한 설문조사 대상 지역입니다. 베트남 성인의 55%는 자신이 종교 없이 자랐다고 말하고, 48%는 현재 무교라고 말합니다.

한편, 불교인들은 홍콩, 일본, 한국에서 종교 전환으로 인해 순감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성인의 29%는 자신이 불교인으로 자랐지만, 현재 불교인이라고 답한 비율은 14%로 15포인트가 감소했습니다.

반면, 대만과 베트남에서는 종교 전환으로 인해 불교인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1장의 종교 전환을 자세히 읽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