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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주에서 열린 '킹덤 투 더 캐피톨 투어'에서 수백 명 자유 체험...'지옥의 문은 이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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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N| 작성일2024-05-28 | 조회조회수 : 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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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에서 열린 대규모 기도모임에서 기도를 받고 있는 젊은 여성 (사진: 
Sean Feucht 페이스북)


하나님의 영이 해안에서 해안까지 대규모 침례, 기도 모임, 예배를 통해 계속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메인주에서 열린 예배 인도자 션 퓩트(Sean Feucht)의 '킹덤 투 더 캐피톨 투어(Kingdom to the Capitol Tour!)'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자살과 다른 형태의 어둠에서 해방되는 부흥 운동을 목격했다.


퓩트는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힘들고 어두운 곳에서 예배를 인도하며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예수님의 희망을 전했다.”


“하나님은 미국에서 움직이고 계신다. 이것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현실이다"라고 퓩트는 썼다. “나는 하나님께서 미국에서 강력하게 움직이고 계신다고 믿는다. 해마다 우리는 워싱턴 DC에 모여 미국의 부흥을 위해 기도해왔고, 2023년에는 그 정신을 왕국을 통해 주 전역으로 가져가 국회의사당 투어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장 최근의 투어는 메인 주 오거스타에서 수백 명이 모여 예수님을 예배하고 미국을 위해 기도했다.


“하나님은 부흥이 미국 역사의 흐름을 바꾼 역사적인 장소에서 뉴잉글랜드 전역을 움직이고 계신다”라고 퓩트는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 “우리는 이곳에 다시 모여 ‘하나님 앞에서 한 번 해보았으니 다시 와서 해보라’고 말한다.”


퓩트는 기독교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베델 교회의 전 예배 인도자이자 렛 어스 워십 운동의 창시자이다. CBN 뉴스에 따르면, 그는 내셔널 몰에서 렛 어스 워십 모임을 주최한 후 2023년에 '킹덤 투 더 캐피톨' 투어를 시작했다.


“정부를 비난하고, 정부를 저주하고,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이야기하고, 불평하는 것은 정말 쉽다. 하지만 책임을 지고 '이것이 우리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라고 그는 CBN 뉴스에 말했다. “우리는 이런 시기를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우리에게는 변화를 가져올 힘이 있다. 우리는 상황이 바뀔 때까지 예배하고 기도할 힘이 있다... 나는 신자들에게 다시금 약간의 근성과 끈기가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왕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옥의 문이 이기지 못할 것이며, 우리가 하늘에서 매면 무엇이든지 땅에서도 매이고, 풀면 무엇이든지 풀릴 것이다.”


“우리는 신자들이 국가와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게임에 참여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정말 멋진 일을 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작곡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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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퓩트는 그의 페이스북에서 사진을 올리고 "자살과 우울증이 Z세대의 목을 조르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훨씬 더 강하다. 나는 이번 주말에 자살과 싸우고 있는 100명의 젊은이들이 아버지로부터 자유와 돌파구를 얻고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 전까지의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었다!! "라고 썼다 (사진: Sean Feucht 페이스북)


그는 최근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살과 우울증에서 자유를 얻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자살과 우울증이 Z세대의 목을 조르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훨씬 더 강하다”라고 그는 썼다.


퓩트의 자유에 대한 메시지는 군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수백 명이  기도 중에 응답했다.


“우리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있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운명을 충만하게 살아낼 수 있는 한 번의 기회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보다 그 어떤 것도 높일 수 없다.”


CBN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해변과 교회에서 '캘리포니아 침례' 운동에 참여했다. 이때 12,000명이라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침례가 행해졌다.


퓩트는 캘리포니아에 대해 “하나님은 이 주를 끝내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억압과 어둠은 교회가 연합하고 예수님을 갈망하도록 움직였다!”


(원글: TALIA 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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