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흑인여성 총격 면죄부’ 시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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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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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티키주에서 흑인 여성 브레오나 테일러가 백인 경찰의 총격에 숨진 사건에 대해 지난 23일 대배심의 경관들 불기소 결정이 내려지면서 반발 시위가 다시 격렬해지고 있다. 켄터키주 루이빌에서는 이날 대규모 시위 속에 방화와 기물파손, 경관 피격 등이 일어났고 LA 다운타운에서도 시위가 진행됐다. 23일 루이빌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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