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 700번째 언어로 번역… 57억 명이 자신의 언어로 성경을 읽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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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0-10-06 |
조회조회수 : 3,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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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약 15억 명은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 가지고 있지 않다"
▲ 700번째 언어로 번역된 성경을 읽고 있는 여성 사진 제공: woman-reading-bible-joel-muniz-unsplash*© 뉴스파워 정준모
2020년 10월 5일(미국 현지 시간) ChristianHeadlines.com에 따르면 위크립 성경 번역과 미국 성경 공회의 발표를 인용하여 신구약 성경이 700번째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보도했다.
위클리프 성경 번역(Wycliffe Bible Translators) 이사인 제임스 풀(James Poole) “ 전 세계에서 성경 번역의 놀라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성경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그 언어 그룹의 사람들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이야기에 대하여 완전한 그림으로 보는 것 같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또한 “이제 700개 언어로 성경이 번역됨으로 지구촌의 약 57억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언오로 성경을 보는 놀라운 일이 되었다”고 했다.
Wycliffe은 “온라인과 앱을 통해 거의 동시에 번역된 성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미국 성서 공회(American Bible Society)의 블로그에 따르면, “1990년 351개에서 2020년 현재700개로 번역되어 지난 30년 동안 두 배로 늘어 났다”고 했다.
또한 미국 성서 공회는 “번역 기술의 발전”과 “성경 번역 기관들 사이의 전례 없는 수준의 파트너십”으로 인해 지난 수십 년 동안 성경 번역이 가속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성서 공회 CEO인 로버트 브리그스(Robert Briggs)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 사역 파트너, 재정 파트너를 주심을 감사드린다”고 했다.
위클리프는 700번째 번역본이 동시에 발간되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그것은 멕시코 원주민이 사용하는 Huichol (Wixáritari) 성경 혹은 말라위와 모잠비크의 한 종족이 읽은 엘 롬웨 성경 혹은 나이지리아 민족이 사용하는 Igede 성경이라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지구촌에는 아직도 약 15억 명 (전 세계의 5명 중 1명)은 여전히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Wycliffe는 말했다. 우리가 계속해서 성경 번역과 보급을 위해 파트너쉽을 가지고 기도하고 선교후원을 힘써야 하겠다.
정준모 기자
▲ 700번째 언어로 번역된 성경을 읽고 있는 여성 사진 제공: woman-reading-bible-joel-muniz-unsplash*© 뉴스파워 정준모
2020년 10월 5일(미국 현지 시간) ChristianHeadlines.com에 따르면 위크립 성경 번역과 미국 성경 공회의 발표를 인용하여 신구약 성경이 700번째 언어로 번역되었다고 보도했다.
위클리프 성경 번역(Wycliffe Bible Translators) 이사인 제임스 풀(James Poole) “ 전 세계에서 성경 번역의 놀라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성경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그 언어 그룹의 사람들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이야기에 대하여 완전한 그림으로 보는 것 같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또한 “이제 700개 언어로 성경이 번역됨으로 지구촌의 약 57억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언오로 성경을 보는 놀라운 일이 되었다”고 했다.
Wycliffe은 “온라인과 앱을 통해 거의 동시에 번역된 성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미국 성서 공회(American Bible Society)의 블로그에 따르면, “1990년 351개에서 2020년 현재700개로 번역되어 지난 30년 동안 두 배로 늘어 났다”고 했다.
또한 미국 성서 공회는 “번역 기술의 발전”과 “성경 번역 기관들 사이의 전례 없는 수준의 파트너십”으로 인해 지난 수십 년 동안 성경 번역이 가속화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성서 공회 CEO인 로버트 브리그스(Robert Briggs)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 사역 파트너, 재정 파트너를 주심을 감사드린다”고 했다.
위클리프는 700번째 번역본이 동시에 발간되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그것은 멕시코 원주민이 사용하는 Huichol (Wixáritari) 성경 혹은 말라위와 모잠비크의 한 종족이 읽은 엘 롬웨 성경 혹은 나이지리아 민족이 사용하는 Igede 성경이라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지구촌에는 아직도 약 15억 명 (전 세계의 5명 중 1명)은 여전히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Wycliffe는 말했다. 우리가 계속해서 성경 번역과 보급을 위해 파트너쉽을 가지고 기도하고 선교후원을 힘써야 하겠다.
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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