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속에서도 신자들 대부분 교회 가면 '힘과 위로 받는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어려움 속에서도 신자들 대부분 교회 가면 '힘과 위로 받는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어려움 속에서도 신자들 대부분 교회 가면 '힘과 위로 받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4-23 | 조회조회수 : 11,911회

본문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예배 참석이 미국의 대다수 교회 신자들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 확실하다.


바나리서치는 "격려, 실망, 연결됨 - 교회 신자들이 예배 후 느끼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연구에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후 미국 성인이 받은 격려, 영감, 죄책감 또는 실망 등의 감정들을 측정했다.


경건생활을 하고 있거나 또는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밝히고 지난달에 교회에 나간 기독교인의 82%, 그리고 지난 6개월 동안 교회에 나간 적이 있는 교회 신자의 67%는 예배 때마다 "격려"를 받았다(encouraged)고 말했다."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09717_727.jpg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78%, 교회 신자의 65%는 예배 때마다 영감을 받았다고 답했으며, 예배로 인해서 항상 죄를 용서받았다고 느꼈다고 답한 사람들은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77%, 교회 신자의 65%를 차지했다.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09738_8567.jpg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09755_0904.jpg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8%와 교회 신자의 10%는 예배 참석 때마다(Every time),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10%와 교회 신자의 12%는 거의 대부분(Most of the time),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11%와 교회 신자의 18%는 참석한 예배의 절반(About half of the time),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29%와 교회 신자의 26%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Sometimes, but not often),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42%와 교회 신자의 34%는 예배를 드리면서도 거의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다(Almost never)고 응답했다.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09766_3985.jpg
 

그러나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회 신자의 약 절반이 교회에 참석한 후 실망감을 느꼈다.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7%와 교회 신자의 8%는 예배 참석 때마다(Every time),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6%와 교회 신자의 9%는 거의 대부분(Most of the time),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6%와 교회 신자의 14%는 참석한 예배의 절반(About half of the time),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19%와 교회 신자의 19%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Sometimes, but not often),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62%와 교회 신자의 50%는 예배를 드리고 나서 실망감을 느끼지 못했다(Almost never)고 응답했다.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08057_8351.jpg
 

또한, 연구에 따르면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77%와 교회 신자들의 62%가 교회 예배 때마다, 하나님과 연결되었다고 느꼈다. 또한 예배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웠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71%의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과 59%의 교회 신자였다.


886ab01bc0f8e0fdff256da3c8a6433c_1619051169_9176.jpg


886ab01bc0f8e0fdff256da3c8a6433c_1619051178_9923.jpg
 

58%의 교회 신자들과 65%의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들은 예배 때마다 무언가 중요한 경험을 한다고 말했다. 교회 출석이 자신들의 삶에서 무언가를 바꾸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교회 신자의 55%와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의 62%였다.


이번 연구는 경건생활 하는 기독교인과 교회 신자의 대부분이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영적 복지를 향상시켰다고 표현했지만, 이 두 그룹 사이의 격차는 여러 영역에서 중요하다는 점에 관심했다. 


"교회 신자들은 경건한 사람들에 비하면, 그들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거나 교회 예배 때마다 용서받았다고 말할 가능성이 훨씬 적다."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08111_9087.jpg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08119_9227.jpg
 

이 연구는 교회 지도자들이 교회 참석자들이 예배 참석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적절한 이해를 가져야 사람들이 하나님과 더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적절한 접근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교회가 디지털 및 하이브리드 사역에 지속적으로 적응함에 따라, 지도자들은 교회 신자들이 예배 후에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하고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이 연구는 결론을 내렸다.


바나리서치는 2019년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 연구를 수행했다. 온라인 응답자들은 1,606명의 미국 성인이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152건 186 페이지
  • ”좋아요와 기도” 페이스북 기도 요청 기능 테스트 중
    KCMUSA | 2021-04-23
     로버트 존스의 페이스북에 생소한 팝업이 등장하자 "공공종교연구소"(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의 CEO 겸 창립자인 그는 트위터에 스크린 샷을 올렸다.존스는 "fb 알고리즘이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를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 오바마 신앙 고문, "트럼프가 국회의사당 봉기의 영적 토대 마련"
    KCMUSA | 2021-04-23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위해 일한 조슈아 뒤부아(왼쪽)와 트럼프의 비공식적 복음주의 신앙 고문인 쟈니 무어 목사 (사진: Religion News Service)지난 4월 22일 목요일 종교뉴스협회 컨퍼런스(Religion News Association confere…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212940_4911.jpg
    코비드19로 헌금 접시의 역사 끝났나? 우리가 몰랐던 헌금 접시의 유래
    KCMUSA | 2021-04-23
    미국 초기 교회들 헌금 대신 극장표처럼 좌석 티켓 팔기도(사진: ⓒRNS/National Archives)1984년 영화 “Mass Appeal”에서 잭 레몬이 연기한 팀 팔리 신부는 젊고 야심 찬 신부에게 교회 재정에 대해 하나의 교훈을 주었다."설교를 잘하면 교회 …
  •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38346_7093.jpg
    올해의 베스트 영화들,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부터 "미나리"까지
    KCMUSA | 2021-04-23
    영화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의 실제 주인공 거튜르드 마 레이니는 영향력 있는 미국 블루스 가수이자 초기 블루스 녹음 아티스트였다. "블루스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그녀는 초기 보드빌과 남부 블루스의 진정한 표현을 연결하여 블루스 가수 세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졌…
  •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29969_3598.jpg
    미국 교인의 59% 2020년에 교회의 소그룹에 참여하거나 이끌었다
    KCMUSA | 2021-04-23
    (사진: ⓒSparrowstock)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직접 예배에 참석한 교회 신자들은 적었지만, 많은 사람이 코비드19 팬데믹 동안 개인 성서 연구를 계속했다.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책임자인 중 한 사람인 스캇 맥코넬(…
  •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09717_727.jpg
    어려움 속에서도 신자들 대부분 교회 가면 '힘과 위로 받는다'
    KCMUSA | 2021-04-23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예배 참석이 미국의 대다수 교회 신자들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 확실하다.바나리서치는 "격려, 실망, 연결됨 - 교회 신자들이 예배 후 느끼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연구에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후 미국 성인이 받은 격려, 영감, 죄책…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8838_8297.jpg
    [시사] 애틀랜타 공항서 흑인 코미디언 “나만 검문”
    애틀랜타 중앙일보 | 2021-04-22
    ‘배드 트립’ 주연 에릭 안드레경찰은 “동의 하에 심문” 해명 사진 에릭 안드레 (AP)흑인 인기 코미디언이 애틀랜타 공항에서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찰에게 불심검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코미디언 에릭 안드레(39)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틀랜타 공항…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8485_7838.jpg
    [시사] 플로이드 최후순간 동영상에 담은 10대 소녀 '정의가 이뤄졌다'
    연합뉴스 | 2021-04-22
    미 언론들 "프레이저 동영상 없었다면 유죄 평결 없었을지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숨져가는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아 이 사건을 전 세계에 알린 10대 소녀 가 유죄 평결 뒤 "정의가 이뤄졌다"는 …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8230_2544.jpg
    [시사] 미국 입국 허가시 종교차별 금지법 하원 통과
    연합뉴스 | 2021-04-22
    입국제한 관련 대통령 권한 축소…찬성 218, 반대 208로 의결트럼프 정부 시절 일부 이슬람 국가 입국 제한(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 연방하원이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대통령 고유의 권한으로 금지할 수 있는 현행 제도를 제한하는 법안을 21일(현지시간) 의…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7928_0444.jpg
    [시사] 워싱턴DC, 51번째 주 되나…연방하원서 승격법안 통과
    뉴욕 중앙일보 | 2021-04-22
    상원선 공화당이 저지할 듯(사진: Washington DC)워싱턴DC를 51번째 주로 승격하는 법안이 22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51’로 명명된 승격 법안은 이날 216대 208로 하원을 통과했다. 공화당에서는 찬성표가 없었다.인구가 70만 명 정도인 워싱턴DC가 주…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7530_8369.jpg
    [시사]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법안 연방상원서 압도적 가결
    뉴욕 중앙일보 | 2021-04-22
    연방하원 통과도 확실시 급증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포괄적인 대응 방안을 담은 증오범죄 방지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22일 연방상원은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법(S.937·Covid-19 Hate Crimes Act)을 표결에…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6996_7413.jpg
    [시사] [MN] 경찰총에 숨진 흑인청년 장례식…'천국의 플로이드 옆에서 쉬길'
    연합뉴스 | 2021-04-22
    민권운동가 샤프턴 목사 축원…엄마 "아들이 나를 묻어줘야 하는데…"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체포 과정에서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진 흑인 단테 라이트(20)의 장례식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서 엄수됐다고 CNN 방송이 보…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6677_812.jpg
    [시사] AI 기술로 다시 '살아난' 아내…98세 남편 감격의 눈물
    연합뉴스 | 2021-04-22
    손녀가 할머니 사진으로 영상 제작 틱톡에서만 1천200만 조회수 기록 누리꾼들 "엉엉 울었다. 보기 좋다" 손녀가 할머니 사진으로 영상 제작틱톡에서만 1천200만 조회수 기록누리꾼들 "엉엉 울었다. 보기 좋다"(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아내가 살아 있다니. 난…
  • db9a73dfc0242f8aca0a5c69557536f4_1619194838_2722.jpg
    미국인은 총 버리지 못한다!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1-04-22
    미 언론, “총기소유는 미국의 두통거리” 분석 보도 무고한 시민들이 또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콜로라도 볼더의 한 수퍼마켓에서 총기난사사건으로 10명이나 숨지는 참사가 빚어졌다. 애틀랜타에서 한 사이코패스에 의해 한인 여성 4명을 포함, 8명이 목숨을 잃은 지 일주…
  • fec9bbc1ba52bd1af58c121a94cde344_1619132273_1154.jpg
    1백만 명은 왜 2시간 만에 종교를 바꾸기로 했을까?
    KCMUSA | 2021-04-22
    닉 홀은 ‘1백만 년의 기도와 전도운동’을 목표로 하는 PULSE의 창립자이다. (사진: The Kairos Company)COVID-19 전염병과 우리가 작년에 경험한 모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불안을 동반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믿음에서 떠나갔을 것으로…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