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평등법’ 반대 이유 특별세미나 열리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CA] ‘평등법’ 반대 이유 특별세미나 열리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CA] ‘평등법’ 반대 이유 특별세미나 열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03-29 | 조회조회수 : 5,298회

본문

주님의 영광교회, 은혜한인교회서. . 강사는 김태호, 김사라 사모



f0eb521f7d8df51c55c8f6f57153eb90_1617035811_6868.jpg
김사라 사모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평등법(Equality Act)’ 반대이유 특별세미나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주님의 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26일 오전 10시에는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평등법안 저지 남가주 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청교도신앙회복운동,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자마 등이 주최한 이 설명회는 대면과 온라인으로 병행하여 개최되었다.


25일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린 특별세미나는 샘신 목사의 사회, 신승훈 목사의 기도, 송정명 목사의 설교 후에 강사인 김태호 목사와 김사라 사모(tvnext.org)가 차례로 등단하여 세미나를 인도했다.


f0eb521f7d8df51c55c8f6f57153eb90_1617035824_6635.jpg
세미나에 앞서 설교에 나선 송정명 목사
 


세미나 후에는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의 저지운동 교회 사례 발표를 했으며 강태광 목사(저지운동본부 총무)의 광고, 지용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세미나에 나선 김사라 사모는 “우리가 평등법이라고 부르는 Equality Act란 말에서 우선 평등이란 좋은 말로 들린다. 이퀄리티, 혹은 이퀄이면 모두 다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 법안은 평등이란 말로 그럴듯하게 포장된 악법이다. 평등을 가장한 악법이다. 하나님의 창조윤리를 파괴하고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는 법이다. 우리는 이 법을 기도하면서 저지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뜻을 모아 이 자리가 마련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f0eb521f7d8df51c55c8f6f57153eb90_1617035846_1214.jpg
김사모는 평등법은 평등을 가장한 악법이라고 말했다


김 사모는 “이 법은 영어로 하면 A Comprehensive LGBTQ + Civil Rights Bill이라고 하는데 지난 2월 연방하원에서 찬성 224명, 반대 206명으로 통과되었다. 사실은 2019년에도 이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지만 그때는 공화당 주도 상원에서 부결되어 법이 되지 못했다. 지금은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다. 이 죽은 법안은 민주당 주도하에 다시 부활되어 하원통과, 상원에 회부되었다. 우리는 상원 통과를 막자는 것이다. 미국의 동성애자 인구는 4.5%에 불과하다. 극소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법은 그 5%도 안 되는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95%의 국민들이 그들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황당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f0eb521f7d8df51c55c8f6f57153eb90_1617035860_1576.jpg
김사모는 이런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도 했다 


김 사모는 계속 설명을 이어가면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우리는 성경대로 가르칠 수 없는 세상이 온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창조질서, 결혼, 가정, 생명의 존엄성 등 하나님의 진리에 거짓으로 대적하는 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여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법으로 효력을 발휘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1. 만 4세부터 유아원에서부터 아이들은 후천적인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2. 의학적으로 위험하다고 검증된 사춘기 차단제(Puberty Blocking Drugs)는 9세부터 줄 수 있으며, 성호르몬제(Cross-sex Hormones)는 14세부터, 성전환 수술(Sex Change)은 18세부터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한 보험도 학부모 의견을 묻지 않고 제공할 수 있다. 


3. 공립학교, 비즈니스, 회사뿐 아니라 교회, 신학교, 기독교 학교와 단체들까지도(종교의 자유 박탈) LGBTQ 직원을 차별 없이 고용해야 한다. 생물학적 남성에게 여자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및 여성들의 스포츠에 참여를 허용하는 것이 미 전역에 합법화된다.


4. “평등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 학교, 그리고 단체들은 연방과 주 정부, 지방 세금 면제 및 인증을 잃을 수 있다.


f0eb521f7d8df51c55c8f6f57153eb90_1617035876_2718.jpg
연방하원을 통과하고 상원에 회부된 이 법을 저지해야 된다고 강사들은 강조했다 


그리고 ‘평등법’이라는 듣기 좋은 이름으로 가장한 ‘역차별’을 조장하는 법안이며, 이에 순종하지 않을 경우 처절한 ‘역차별’을 받게 하는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모에 이어 등단한 김태호 목사는 “교회가 그 동안 동성애에 관해서 반대하고 목소리를 높여도 소송을 당하지 않은 이유는 1993년에 통과된 종교자유 복원법(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RFRA) 때문이다. 교회를 지켜주는 법이었다. 그러나 평등법이 통과되면 이 법의 효력이 무력화된다. 무서운 세상이 다가 온다”고 말했다.


f0eb521f7d8df51c55c8f6f57153eb90_1617035889_3325.jpg
박성규 목사는 평등법 저지 캠페인의 개교회 사례를 발표했다
 


김 목사는 “이 평등법이 통과되면 교육은 무너지고 다음세대는 빼앗기게 된다. 다음세대가 우리의 신앙을 물려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결혼의 성경적, 전통적 정의를 물려줘야 한다. 악한 세상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는 없다. 우리가 함께 평등법을 저지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저지운동 사례 발표에 나선 박성규 목사는 “우리교회 남녀선교회는 이미 주변의 마켓에 나가 서명운동, 온라인 서명운동 설명을 해 주고 있다”며 “목사님들을 만나면 평등법이 잘못되었다고 긍정은 하면서도 행동은 없다. 설교도 안하신다. 담임목사와 당회원들이 먼저 뜨겁게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해야 한다. 국가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기도한다면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9건 183 페이지
  • f0eb521f7d8df51c55c8f6f57153eb90_1617036378_6424.jpg
    [시사] [CA] “한인타운서 보여준 하모니 전국에 퍼지길”
    LA중앙일보 | 2021-03-29
    올림픽가 시위 이모저모북·꽹과리 장단 맞춰 행진보행기 의지 시니어도 참가총격 희생자 호명에 ‘숙연’지난 27일 LA한인타운에서 열린 아시아계 증오범죄 근절 촉구 집회에서 화랑청소년재단 사물놀이팀 단원들이 북춤을 추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김상진 기자“순정 박…
  • [시사] [CA] “아시안 증오범죄 맞서 함께 싸우자”
    LA중앙일보 | 2021-03-29
    LA 한인타운 2000여 명 운집“화합과 정의” 연호하며 행진SF·뉴욕 등 60개 시서도 집회지난 27일 LA한인타운에서 열린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평화 집회에 참가한 2000여 명이 올림픽 불러바드를 가득 메운 채 행진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화합과 정의, 아시안을 향…
  • [시사] [CA] LA 올림픽가에 울려퍼진 인종혐오범죄 중단 평화시위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3-29
    올림픽가에서 펼쳐진 인종혐오 범죄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ABC-TV캡쳐] LA 코리아타운에서는 지난 27일(토) 2,0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위한 평화시위가 열렸다.시위 참가자들은 지난 애틀란타 연쇄 총격사건으로 숨진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안 여성 6…
  • [CA] ‘평등법’ 반대 이유 특별세미나 열리다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3-29
    주님의 영광교회, 은혜한인교회서. . 강사는 김태호, 김사라 사모김사라 사모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평등법(Equality Act)’ 반대이유 특별세미나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주님의 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26일 오전 10시에는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
  • "행복한 부활절 맞이하세요" - 남가주 한인 목사회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3-29
     
  • 뉴욕목양장로교회, 원로목사 상대로 수백만불 맞소송 제기
    뉴스M | 2021-03-29
    지난해 12월 송목사의 소송에 대한 대응으로 보여성추행 피해자들 소송 등과 함께 복잡한 법적싸움 시작원로목사인 송병기 목사 부부 [뉴스M=양재영 기자] 원로목사의 미성년 성추행으로 한인교계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뉴욕목양장로교회 사태가 결국 수백만불의 소송전으로 비화…
  • f0eb521f7d8df51c55c8f6f57153eb90_1617036718_8086.jpg
    [시사] 주말 전국서 총격 사건 잇따라
    LA중앙일보 | 2021-03-28
    버지니아비치 하루 2건롱비치선 남성 2명 사망지난 27일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경찰들이 총격사건이 발생한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AP] 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랐다.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두 건의 총격…
  • "USA Today의 오랄 로버츠 공격은 모든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
    KCMUSA | 2021-03-26
    오랄 로버츠 선수들과 코치들이 지난 금요일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의 맥키 아레나에서 열린 NCAA 남자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에서 오하이오주를 상대로 승리한 후 경기장에서 기도하고 있다. (사진: Associated Press)‘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신앙고백으…
  • 콜로라도 볼더 총격범은 백인 기독교 테러리스트 아닌 무슬림 정신이상자?
    KCMUSA | 2021-03-26
    왼쪽은 애틀란타 스파에서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에런 롱, 오른쪽은 콜로라도 볼더 슈퍼마켓에서 10명을 살해한 아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이다. (사진: Police Handouts via Reuters)3월 22일 콜로라도 볼더에 있는 한 식료품점에서 10명을 살해한 용의…
  • 닉 부이치치, "로 대 웨이드" 영화 시사회서 "모든 생명은 가치 있다"
    KCMUSA | 2021-03-26
    팔다리 없이 태어난 전도자 닉 부이치치가 최근 새 책 "Life Without Limits: Inspiration for a Ridiculously Good Life"를 발간했다. (사진: Life Without Limbs)팔과 다리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팔다리 없는…
  • 미국장로교 총회 정서기 넬슨목사, 아시안혐오범죄에 관한 메시지
    기독뉴스 | 2021-03-26
    (People participating in the The CommUNITY Collective, #StopAsian event, standing in solidarity against hate crimes, in Columbus, OH on March 20, 2021…
  • [시사] [AL] 총격 사건 잇따르자 규제 목소리 나온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 2021-03-26
    일주일새 총격 2건 18명 사망앨라배마서도 총기규제 목소리조 바이든 “이건 미국의 이슈” 24일 애틀랜타 퍼블릭스 매장에서 20대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 6정을 애틀랜타 경찰이 증거물로 압수했다. [AP]1주일 새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며 총기 규제 강화 …
  • 고난주간 6인6색 특별새벽 부흥회
    뉴욕 중앙일보 | 2021-03-26
    단비기독교TV 주관…대표적인 한인교회 목사 초청29일부터 4월 3일까지 새벽 6시…TV·유튜브 중계 단비기독교TV(이사장 허연행 목사)가 고난주간을 맞아 미주의 대표적인 한인교회 목사들을 초청해 ‘6인6색 고난주간 특별새벽부흥회(포스터)’를 연다.이번 특별새벽부흥회는 …
  • [시사] [TX] 이번엔 텍사스에서…한인여성, 운영 가게서 흑인에 폭행당해
    연합뉴스 | 2021-03-26
    애틀랜타 총격사건 이튿날 한인 피해…인종차별적 발언도 들어(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인 여성이 흑인 여성에게 심하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한인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전언도 나왔다.25일 …
  • [시사] [MD] 미국 또 테러 발생할 뻔…10대 살인범 집에 총기·폭약 한가득
    연합뉴스 | 2021-03-26
    부모에게 "죄송하다" 쪽지와 범행계획 발견경찰 "증거들이 대규모 테러 가능성 보여줘"(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미국에서 애틀랜타와 콜로라도주 총기 난사에 이어 또 대규모 살상을 불러올 테러가 발생할 뻔했다.동급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미국 19살 남자 집에서 테…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