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오고 있다. 최악을 대비하라"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남자들이 오고 있다. 최악을 대비하라"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남자들이 오고 있다. 최악을 대비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4-07 | 조회조회수 : 7,627회

본문

캘리포니아의 250명 이상의 남성 수감자 여성 교도소로 이송 요청



f51643532aa183932a3c733a9e9f9fab_1617837623_5615.png
(사진: KMPH)


수백 명의 생물학적 남성 교도소 수감자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이 여성이라고 믿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교정 및 재활부(이하 CDCR)에 여성 교도소로의 이전을 용이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보냈다고 한다.


생물학적으로 남성으로 태어난 수감자 약 261명은 캘리포니아 법에 따라 여성 교도소로 이송될 수 있다. S.B. 132 또는 "트랜스젠더 존중, 선택 의지 및 존엄성 법"은 지난 9월에 민주당 게빈 뉴섬 주지사에 의해 법으로 서명되었으며 올해 발효되었다.


S.B. 132는 CDCR가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남성 또는 여성용으로 지정된 교정 시설에 수용"하도록 요구한다. 그런 다음 수감자들은 "성 정체성"에 따라 선택한 교정 시설에 배치될 권리가 있다.


이들이 새로 시행된 법에 따라서 받을 혜택에는 출소 후에 필요한 대안적 양육권 프로그램, 양육권을 가지고 성전환자 지역사회에 들어갈 때 필요한 프로그램, 남성 지역사회에 들어갈 때 필요한 프로그램 및 어머니 죄수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같은 것들도 포함된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이후로 261명의 트랜스젠더들이 신원 확인 요청을 했는데, 이는 여성 교도소에 있는 직원과 수감자들 사이에서 생물학적 남성 수감자의 주입이 성폭력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고조시켰다. 교도소 수감자들은 여성 수감자들에게 "남자들이 오고 있다"고 "최악을 대비하라"고 경고하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의 교도소 시스템은 이미 4명의 수감자를 차우칠라(Chowchilla) 여성 교도소로 이송했으며, 21명 이상의 수감자들의 성별 교도소 선택 요청을 추가로 승인했다. 이번 261명의 요청 중 어떤 것도 거부되지 않았으며 6명의 수감자만이 남성 시설에 배치되도록 요청되었다. 일부 남성이 여성 "성 정체성"을 가진 척하여 여성 교도소로 이송되고 생물학적 여성을 학대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졌다.


지역 언론 데일리 콜러는 여성 교도소로 이송될 캘리포니아의 남성 수감자들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차우칠라의 수감자인 41세의 타미키아 쟌슨(Tomiekia Johnson)과 인터뷰했다. 그녀는 "교도소 직원들은 우리에게 출산 병동과 같은 시설이 필요하며, 수감자가 유모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교도소 대변인 테리 손튼(Terry Thornton)은 CDCR이 여성 교도소를 포함하여 교도소에 수용된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고 인도적이며 재활 가능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폭스 뉴스에 말했다. 


그녀는 S.B. 132는 교도소 시스템이 성적 학대를 예방하는 동시에 트랜스젠더, 이분법적인 성별 구분(Gender binary)을 벗어난 사람, 염색체, 생식샘, 성호르몬, 성기 등 남성이나 여성의 신체 정의에 규정되지 않는 특징을 가진 인터섹스(intersex) 수감자들을 위해 더 안전하고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CDCR이 이미 수감자가 선고받기 전의 약력과 형량, 의료 및 정신건강 기록, 안전 문제를 검토하는 분류 절차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손튼은 CDCR이 수감자들을 "피해자로서 위험에 처해 있거나, 가해자로서 위험에 처해 있거나,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분류하는 교도소 강간범 제거법(Prison Rape Elimination Act)도 준수한다고 강조했다. 이 범주에 따라 다른 수감자와 함께 감방에 수용할 수 없는 수감자를 식별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여성 교도소로의 이송이 늦춰졌다고 폭스는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9건 180 페이지
  • [시사] [WA] 쇼어라인 70대 백인여성, 아시안에게 욕했다 기소됐다
    SeattleN | 2021-04-09
    베트남 이웃에 "찢어진 눈, 헤이 미스 베트남, 오래 못 살거야"  시애틀을 포함해 미 전역에서 아시안 증오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쇼어라인에 사는 70대 백인 여성이 베트남인인 이웃에게 인종차별적인 욕설 등을 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킹 카운티 검찰은 8…
  • [시사] ‘유령총’ 규제 강화한다
    뉴욕 중앙일보 | 2021-04-09
    바이든, 총기규제 방안 발표“총기 폭력은 전염병” 규정8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연단)이 총기규제 조치에 대해서 발표하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메릭 갈랜드 법무장관이 함께했다. [AP]조 바이든 대통령은 8일 총기폭력을 ‘전염병’으로 규…
  • 미주 평등법 저지운동 미 전역 확산
    기독뉴스 | 2021-04-09
     미주평등법저지운동본부(이하 저지운동본부‧대표회장 한기홍목사)는 지난 3월30일 오후2시(미국 서부시간) 청교도 400주년 신앙회복운동 부흥회 강사단과 줌 회의(Zoom Conference)를 갖고 평등법저지운동의 전국적 확산 방안을 토의했다.저지운동본부는 이어 4월6…
  • f51643532aa183932a3c733a9e9f9fab_1617837623_5615.png
    "남자들이 오고 있다. 최악을 대비하라"
    KCMUSA | 2021-04-07
    캘리포니아의 250명 이상의 남성 수감자 여성 교도소로 이송 요청(사진: KMPH)수백 명의 생물학적 남성 교도소 수감자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이 여성이라고 믿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교정 및 재활부(이하 CDCR)에 여성 교도소로의 이전을 용이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보냈…
  • f51643532aa183932a3c733a9e9f9fab_1617833918_0059.jpg
    힐송교회의 왜곡된 성 문화는 전통인가
    KCMUSA | 2021-04-07
    담임목사 브라이언 휴스턴의 아버지도 성범죄 혐의힐송교회 교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안나의 아버지 에드 크렌셔 목사, 그는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빅토리교회의 담임이다.  (사진 : Victory Church) 펜실베이니아의 한 목사가 힐송교회를 비난하면서 이 교회가 직…
  • 빌 게이츠가 땅을 산 이유
    뉴스파워 | 2021-04-07
    [NCCK 사건과 신학-기후위기] 유승리 (미국연합감리교회 목사) 며칠 전 옥수수 농사를 짓는 교인과 대화를 할 일이 있었다. 네브래스카 넓은 평야에서, 대대손손 농사를 하는 마음씨 좋은 교인이 최근에 빌 게이츠가 농지를 샀다고 말했다. 내가 사는 곳으로부터 차로 한 …
  • 15427202ac4bd7e8796ceb6cd81f8c56_1617749508_009.jpg
    오픈도어스 회장 "부활절과 이후에도 박해받는 이들 위해 관심을!"
    KCMUSA | 2021-04-06
    오픈도어스 회장 겸 CEO 데이빗 커리 (사진: Open Doors USA)이번 부활 주일, 미국 오픈도어스 회장 겸 CEO인 데이빗 커리가 전 세계 기독인들에게 보내는 부활절 축하 메시지에서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커리는 "미국과…
  • 1~2년 기다렸다 받은 부활절 세례식 감동 넘쳐
    KCMUSA | 2021-04-06
    (사진: Shana / Lightstock) 지난해 2월, 미네소타의 베미지 복음주의 자유교회는 마침내 침례 통을 구입, 지역 대학 수영장이나 인근 호수가 아닌 교회당에서 침례를 실시하려던 열망을 이룰 수 있었지만, 교회는 1년을 기다려야 했다.팬데믹 봉쇄 동안 침례…
  •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너무 감격스럽다"
    LA중앙일보 | 2021-04-06
    한인 교계도 실내 예배한인 교회들이 부활 주일(4일) 전후로 저마다 현장 예배를 속속 재개하고 있다. 지난 4일 LA지역 주님의영광교회도 실내에서 예배를 진행했다. 김상진 기자 부활 주간 속속 재개모처럼 활기 되찾아"아직은 신중히" 중론"보건 수칙 준수해야"완연한 봄이…
  • 팬데믹 두번째 부활절…교계 생기 돌아
    LA중앙일보 | 2021-04-06
    행사 전면 취소 지난해와 달리인원 제한두고 대면 행사 개최‘계란 찾기’ 이벤트 재개 ‘북적’4일 부활절을 맞아 남가주의 한인교회들과 성당들에서 일제히 대면예배가 열렸다. 지난해 펜데믹 사테이후 1년 만이다. LA한인타운 천주교 성 바실 한인성당에서 교인들이 성체를 나누…
  • 아시아계 노부모 공격한 강도···아들은 긴 칼을 꺼내들었다
    한국 중앙일보 | 2021-04-06
    아시아계 노부부 금품 뺏는 미국 강도들과 긴 칼을 들고 쫓아나온 아들 모습. 현지 언론인 디온 림 트위터 영상 갈무리=연합뉴스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노린 증오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노부부를 상대로 금품을 뺏던 강도들이 칼을 든 부부의 아들에게 쫓겨 달아나는 모습…
  • 9dce169df86751c32cbfdca01505c4fc_1617664797_1413.jpg
    프랭클린 그레이엄, 영국 버스 광고 검열 소송에서 이겼다
    KCMUSA | 2021-04-05
    법원 판결 "그레이엄의 성소수자 견해 영국 평등법에 따라 보호"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사진: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프랭클린 그레이엄의 영국 버스 광고는 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버스 광고 문구는 “프랭클린 그레이엄과 …
  • 저스틴 비버 부활주일 맞아 가스펠 앨범 기습 발표
    KCMUSA | 2021-04-05
    뮤지컬 게스트 저스틴 비버가 2020년 10월 17일 Chance The Rapper와 함께하는 Saturday Night Live에서 “Holy”를 부르고 있다. (사진: YouTube / Saturday Night Live)슈퍼스타 저스틴 비버가 부활절 주일 자신의…
  • 애틀란타 혐오범죄에 미국NCC도 애도 성명 발표
    한국기독공보 | 2021-04-05
    STOP AAPI HATE 조사결과 언어 혐오표현 68%로 가장 높아, 물리적 공격은 11%WCC에서 보도한 미국NCC 성명서 발표 관련 기사. /WCC 홈페이지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교계의 교회 및 단체들도 속속 혐오 반대에 동참하며 목소리…
  • [NY] 뉴욕 지하철서 아시아계에 침 뱉고 인종차별…경찰, 공개수배
    한국 중앙일보 | 2021-04-05
    뉴욕 경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공개수배 글 캡처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뉴욕 지하철에서 한 흑인 남성이 아시아계 여성과 그의 자녀들을 향해 침을 뱉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4일(현지시간) AP…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