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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 종식 등 선행으로 천국 가고 싶다'...프랭클린 그레이엄 '대통령 발언'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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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쳐치리더스| 작성일2025-08-20 | 조회조회수 : 5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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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프랭클린 그레이엄 (사진: 퍼블릭 도메인, 위키미디어 커먼즈) 


2016년부터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해 온 복음주의자 빌리 그레이엄의 아들 프랭클린 그레이엄은 트럼프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통해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대통령의 발언에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월 19일 화요일 "폭스 앤 프렌즈"와의 통화에서 전쟁을 종식시키려는 자신의 노력이 천국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주 7,000명을 죽음에서 구하고,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사마리아인의 지갑과 빌리 그레이엄 복음주의 협회 회장 겸 CEO인 그레이엄은 수요일 아침 소셜 미디어에서 트럼프의 이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그레이엄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아침 폭스 뉴스에서 천국에 대한 주제를 꺼냈는데, 많은 사람이 천국에 가는 방법에 대한 질문으로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나서서 기쁘다"라고 썼다.


그레이엄은 이렇게 이어갔다. "우리는 선행으로 천국에 간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선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역으로 말이다.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장사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사흘 만에 살리셨다."


"우리 모두는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을 우리 삶의 주님으로 모시면 영생의 약속을 받는다"라고 그레이엄은 덧붙였다. "그것이 바로 천국에 가는 길이다. 우리의 선행이 아니라 그분의 선행으로 말이다."


저스틴 피터스, 토드 코코나토, 제나 엘리스

트럼프의 복음주의 핵심 세력에 대한 우려 표명


복음주의자 저스틴 피터스도 트럼프가 선을 행해서 천국에 가고 싶다고 희망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피터스는 "수년간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기독교' 설교자들과 접촉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복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라고 말했다.


피터스는 트럼프 측근의 교회 지도자들을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폴라 화이트, 케네스 코플랜드, 젠티젠 프랭클린, 체 안 등 이러한 모든 '선지자'는 백악관에 접근할 수 있어서 기뻐한다. 그리고 이들이 거짓 예언자임을 알면서도 그들을 지지하거나 적어도 고의로 눈을 감는 사람들 중에는 로버트 제프리스, 잭 그레이엄 등이 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다."


토드 코코나토 목사도 트럼프의 믿음에 대해 비슷한 논평을 했다.


코코나토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천국에 간다는 말을 조롱하는 걸 봤다"며, "하지만 나는 그게 우리가 그를 비난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코코나토는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있었던 목사들이 몇 명이나 되는가? 지금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있는 목사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사람들이 참된 복음을 전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에 가는 방법을 설명해 주기를 기도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좋은 사람이다. 그는 여러 모로 미국을 돕고 있다."


"우리는 그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 일로 그를 조롱해서는 안 된다! 그의 신앙 여정을 위해 기도해 달라." 코코나토가 덧붙였다. "나는 그가 언젠가 매우 강력하고 열정적인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손을 내밀고 계신다."


트럼프의 전 변호사이자 코로나19 봉쇄 기간 동안 존 맥아더를 변호했던 제나 엘리스는 트럼프의 천국에 대한 발언이 "심각한 것이었다"고 말한 정치 평론가 베니 존슨의 주장을 반박했다.


엘리스는 "그 말은 심각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타까운 것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는 복음의 진리를 전해준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았다(나도 그중 한 명이었고,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알고 있다.)"며,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행위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시며 구주로 고백하고 그분의 의로 구원받는다(로마서 1장)"라고 말했다. 


<제시 T.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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