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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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 고교생 봉사단체 IAY•본보 공동주최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Warmth to Homeless)’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10년째 본보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제청소년연합(IAY)이 공동주관하는 노숙자 돕기 캠페인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 운동은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여러분의 온정이 더해지면 그들의 겨울이 따뜻해집니다. 돌아갈 집이 없는 사람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주십시오.
각 교회나 직장,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달하는 패키지 안에 교회 이름과 성경요절을 적어 노숙자에게 전달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온정의 슬리핑백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후원금 한구좌: 20달러(슬리핑백, 양말, 비니모자, 손톱깎기 등), 여러 구좌 기부 가능
▲후원마감: 2020년 12월 26일 (1차전달 예정 : 11월25일)
▲문의: (510)777-1111 (한국일보 SF)
▲보내실곳: The Korea Times SF. P.O. box 2339, Oakland, CA 94614(Pay to the order에 IAY라고 기입, IAY 비영리단체 TAX ID#200035380)
▲주관: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국제청소년연합(IAY)
▲특별후원: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치과병원
▲국제청소년연합 웹사이트: theiay.org
성금 보내주신 분
상항중앙장로교회 권혁천 목사 1000달러
코리아나 플라자 유병주 대표 500달러
시온장로교회 신태환 목사 200달러
신재동(캐스트로밸리) 100달러
■10월 26일 현재까지 접수분: 1800달러
■총 접수분: 18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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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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