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를 비롯 미국의 400개 대기업 “평등법” 지지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디즈니를 비롯 미국의 400개 대기업 “평등법” 지지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디즈니를 비롯 미국의 400개 대기업 “평등법” 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4-30 | 조회조회수 : 5,475회

본문

49f0bf7ccabc89344b1a053bbec5cc71_1619739536_9884.jpg
(사진: Pan Xiaozhen)


디즈니, 코카콜라, 펩시, 애플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종교의 자유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하는 평등법(Equality Act)을 지지하는 연합회에 가입한 400개 이상의 미국 기업들이다.


이 법안은 올해 하원에서 224-206로 통과됐는데, 현재는 그것을 서명하겠다고 말한 바이든 대통령의 책상으로 향하기 전에 상원을 통과해야 한다. 상원에서의 전망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화요일, 인권 운동캠페인(Human Rights Campaign, 이하 HRC)은 "평등법을 위한 기업 연합회"(Business Coalition for the Equality Act)에 가입한 회사들이 418개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HRC는 미국에서 가장 큰 성소수자 단체이다.


여기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은 미국의 주요 대기업들로, 항공사에는 아메리칸, 유나이티드, 델타 및 사우스 웨스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회사에는 애플, 넷플릭스, 월트 디즈니, AT&T, 소니, 버라이존, 컴캐스트가 포함됐다. 식품 회사에는 코카콜라, 펩시, 크래프트, 마스(Mars), 허시(Hershey), 식료품점으로는 풋라이언(Food Lion), 알벗슨, 타겟, 켈로그가 포함됐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들어가 있다. 


HRC에 따르면 이 연합회에 가입된 회사들이 고용하고 있는 직원은 총 1천4백만 명 이상이 된다.


연합회는 성명에서 "평등법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하기 위해 명확하고 일관된 보호를 만들어 성소수자 직원이 그들의 성과에 따라 고용, 해고 및 승진되도록 보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법안은 주택, 신용 및 배심원 서비스에서 성소수자들을 차별로부터 보호한다. 이 법안은 또한 공공장소 및 서비스에서의 차별과 성별,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에 근거, 차별적으로 연방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공장소, 교육 및 고용을 위한 보호 계층 목록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추가함으로써, 미국은 1964년에 나온 시민권 법을 개정하게 될 것이다.


반대자들은 그것이 종교의 자유를 해칠 것이라고 말한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평등법은 개인이 평등법에 근거하여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1993년 종교자유 회복법(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을 사용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이 서명한 이 법은 "개인의 종교적 자유에 대한 이익이 보호되도록 보장하는 연방법"(United States federal law that "ensures that interests in religious freedom are protected.)이다.


한편 교회를 변호하고 있는 자유수호동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은 분석에서 "평등법"은 종교적 자유에 대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상원 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패널리스트들은 평등법안이 법제화되면 수천 개의 종교 단체가 폐쇄되거나 정부에 의해 처벌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총장인 앨버트 몰러(Albert Mohler)는 이 법안이 미국에서 "종교적 자유의 죽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몰러는 평등법의 텍스트에는 "기독교 대학과 기독교 학교들의 권리에 대한 인정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더욱이 종교 단과대학과 종합대학들은 "동성 커플이 학생 기숙사에 살도록 허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독교인, 유대인, 이슬람교도, 몰몬교의 성경 본문들은 "성소수자의 정체성, 행동, 관계 및 성별 혼란의 정상화와 양립할 수 없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그러므로 평등법은 신학, 교리 및 도덕의 특정 구조에 대한 정부의 강압적 위협을 보여준다. 이것은 새로운 도덕성, 새로 만들어진 결혼의 정의, 성소수자 혁명을 새로 일으킬 '권리'에 모순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장한다면 이는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7건 174 페이지
  • 49f0bf7ccabc89344b1a053bbec5cc71_1619739536_9884.jpg
    디즈니를 비롯 미국의 400개 대기업 “평등법” 지지
    KCMUSA | 2021-04-30
    (사진: Pan Xiaozhen)디즈니, 코카콜라, 펩시, 애플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종교의 자유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하는 평등법(Equality Act)을 지지하는 연합회에 가입한 400개 이상의 미국 기업들이다.이 법안은 올해 하원에서 224-206로 …
  • 존 파이퍼가 답한다. "라비 자카리아스의 스캔들에 관하여"
    KCMUSA | 2021-04-30
    왼쪽이 존 파이퍼 목사 (사진: ChurchLeaders)기독교인과 교회 지도자들은 라비 자카리아스의 명성과 유산을 뒤흔든 섹스 스캔들의 여파와 계속 씨름하고 있다. 그의 가르침을 통해 믿음을 갖게 된 사람들을 포함한 일부는 고인이 된 이 변증학자의 존재를 지워버리는 …
  • bcc2aafd26e2e4215cb2785731c1353d_1619805141_4579.jpg
    [시사] 세계 7번째로 나이많은 美할머니, 그녀가 말하는 장수 비결
    한국 중앙일보 | 2021-04-29
    114세로 미국 최고령자로 등극한 델마 섯클리프 할머니. AP=연합뉴스"걱정? 그거 해서 뭐해."미국에서 114세 할머니가 최고령자로 등극했다.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평소 어떠한 걱정도 쌓아놓지 않는 것. 미국 노인학연구그룹(GRG)은 이 할머니가 세계에서 7번째로 나…
  • bd5ced6e300425b1f3952c202c92b967_1619652558_4565.jpg
    70년 동안 미 국회의사당서 국가 기도의 날 행사 열렸다. 올해는...
    KCMUSA | 2021-04-28
    (사진: Facebook/@revmahoney)크리스천수호협회(Christian Defense Coalition)의 패트릭 마호니(Patrick Mahoney) 목사는 2021년 5월 6일 목요일 국가 기도의 날에 미 국회의사당에서 기도회를 가질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
  • bd5ced6e300425b1f3952c202c92b967_1619649913_11.jpg
    조지아의 초대형교회, 담임목사 파송 결정한 UMC에서 탈퇴
    KCMUSA | 2021-04-28
    2018년 11월 조지아주 마리에타에 있는 마운트베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웨슬리안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의 전국 모임(Global Gathering)에 약 2,500명이 참석했다. (사진: Facebook / Wesleyan Co…
  • 대법원, 교회에 패배 판결 내린 제9 순회 결정 무효화
    KCMUSA | 2021-04-28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사우스베이연합오순절교회의 승리를 발표하는 토머스모어법률회사 변호사 폴 조나. (사진: Thomas More Society)미국 대법원은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배 제한에 대해 캘리포니아를 고소한 오순절 교회에 대한 항소법원 판결을 …
  • bd5ced6e300425b1f3952c202c92b967_1619628226_6045.jpg
    보수적 전도자 무리요 "미국인의 기록적인 숫자 ‘그리스도 더욱 갈망’"
    KCMUSA | 2021-04-28
    캘리포니아주 모데스토에서 군중에게 설교하는 마리오 무리요. (사진: Mario Murillo Ministries) 뉴욕시 출신의 교사이자, 언론인이며, 작가요, 보수주의적인 설교자 마리오 무리요(Mario Murillo)는 지난 주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하나님의 적들은 …
  • ‘노아의 방주’ 공방... ‘인간 구원’ 또는 '생태 황폐화' 이야기?
    KCMUSA | 2021-04-27
    왼쪽은 노스캐롤라이나주 블랙 마운틴에 있는 제일교회의 스콧 하딘-니에리(Scott Hardin-Nieri) 목사(사진: Green Queen)이며, 오른쪽은 성경 변증학자 켄 햄이다. (사진: Answers in Genesis) 노스캐롤라이나주 블랙 마운틴에 있는 제일…
  • [TX] 낯선 이의 친절이 친절을 낳고... 그는 새 사람이 되었다
    KCMUSA | 2021-04-27
    텍사스 노숙자 '완전 낯선 사람'의 친절로 시작된 '새로운 시작'에 감사첫 친절 시작한 여성 누군지 아직 몰라케네스 스미스(Kenneth Smith) (사진: WFAA / YouTube)한 노숙자가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밖에 앉아 있었다. 그때까지…
  • 48f53eaa5512c93835d9bbe8a506e760_1619544731_1865.jpg
    [시사] 국경 건너 美서 ‘조부의 생일송’…4살 손자 “나도 사랑해요”[영상]
    한국 중앙일보 | 2021-04-27
    '여행 금지국' 지정돼 보기 어렵자멕시코와 국경서 피아노 치며 노래미국에 사는 할아버지가 멕시코에 사는 네 살 난 손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국경에서 피아노를 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손자는 할아버지를 반기며 손을 흔들고 있다. [유튜브 캡처]"손 한 번…
  • "목사님, 기독교인이 '주식'해도 괜찮나요?"
    LA중앙일보 | 2021-04-27
    최근 수백억 달러 규모의 블록딜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아케고스 캐피털'의 한국계 투자자 빌 황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계내에서도 주식 투자에 대한 의미를 두고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주식, 코인 거래 열풍 불면서투자와 투기 경계 놓고 논란블록딜 논란 빌…
  • [CA]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 2021 국가기도의 날
    크리스천 헤럴드 | 2021-04-27
    2021 국가기도의 날팬데믹 이후 첫 대형 연합기도회온 &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타 지역 한인교회 참여방안 강화반복되어 온 문제 극복할지 관심2021 국가기도의 날 준비위원들이 지난 20일 모인 모임에서 오는 5월 6일 같은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하…
  • 2f98a9c946103dc2e16292a0852a6545_1619484164_3657.jpg
    "미국 복음주의자 백신 접종에 키를 가진 사람은 종교 지도자”
    KCMUSA | 2021-04-26
    그렉 로리 "코비드-19 백신 접종, 짐승의 표 받는 것 아니다"로버트 제프리스 "백신 접종은 거의 100% 효과적이며, 교회가 완전히 개방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새로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신앙 지도자들은 종교인들과 퀴어넌 신자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백신 주저…
  • 미주성결교회 제42회 총회, 5명 목사 안수
    뉴스파워 | 2021-04-26
    6명 교단 파송 선교사로 총회 인준 미주 성결교회 제 42회 총회가 “너희가 온 마음으로” (렘29:11-13) 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부총회장 윤석형 목사가 시무하는 산샘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미주 성결교회 제 42회 총회가 “…
  • 대형교회 “불공정 파송문제” 공개되자 “교단분리 서막인가?” 경계심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4-26
    UMC 한교총(한인교회총회) 제1차 총회 화상으로 열려동성애 찬성 UMC와는 함께 갈수 없어 보수교단으로의 분리를 선언한 한교총 이철구 회장은 한교총 산하 한인교회들의 단함과 일치를 강조했다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이하 한교총) 정기총회가 지난 4월 22일 “솟아 오르…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