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크리스마스트리 생산지, 美 노블 마운틴...코로나로 매출 하락 걱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 중앙일보| 작성일2020-11-30 | 조회조회수 : 3,240회 목록 본문 미국 오리건주 노블마운틴 트리 팜에서 생산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29일(현지시간) 벌채돼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노블 마운틴 나무 농장은 세계 최대의 크리스마스 트리 생산지로 매년 약 50만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판매한다. 로이터=연합뉴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바빠지는 곳이 있다.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에 있는 노블 마운틴의 트리 팜(Tree Farm)인데, 이곳은 세계 최대의 크리스마스트리 농장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각 가정으로 실려 갈 트리가 벌채와 포장을 거쳐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링크 한국 중앙일보 제공 [원문링크]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