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스카우트 대신 나온 트레일라이프USA 얼마나 성장했나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보이 스카우트 대신 나온 트레일라이프USA 얼마나 성장했나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보이 스카우트 대신 나온 트레일라이프USA 얼마나 성장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6-09 | 조회조회수 : 7,277회

본문

2014년 출범, 현재 회원 수 3만 명 이상...작년에 신규 회원 70% 증가 



5863a80525c31b4844fe745cdddda8e3_1623281682_2612.jpg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행진을 하고 있는 트레일라이프USA 대원들(사진: 
Trail Life USA) 


미국 보이 스카우트 내에서 논란이 되었던 동성애 회원과 청소년 지도자에 대한 거부로 만들어진 청소년 스카우트 그룹, 트레일라이프USA(Trail Life USA)는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챕터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본사를 둔 트레일라이프USA는 2014년에 출범, 현재 수십 개의 새 챕터와 3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트레일라이프USA의 대표 마크 핸콕(Mark Hancock)은 2021년 현재 65개의 새로운 분대(troops)가 창설되었으며 100개가 넘는 챕터들이 선발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핸콕은 "작년에 신규 회원이 70% 증가했는데, 그 전해보다 30% 증가한 것이다"라며, “올해 우리는 교회, 가족, 지역 사회에서 소년들의 삶을 이끌고 변화를 만들려는 남성들에 의해서 65개 이상의 새로운 분대가 시작되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말했다.


트레일라이프USA는 2013년 보이 스카우트가 게이 스카우트 지도자에 대한 조직의 금지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이 게이임을 밝힌 소년이라도 스카우트 대원이 될 수 있다는 사안에 찬성 투표를 한 것에 반발해서 만들어졌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보이 스카우트를 지원하는 많은 교회가 이 저명한 청소년단체와의 관계를 단절했다.


나중에 보이 스카우트는 2015년에 게이 스카우트 지도자를 공개적으로 허용하는 등의 추가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또한 여성 청소년이 포함되도록 멤버십을 확대함으로써, 미국 걸스카우트와의 소송을 촉발했다.


핸콕은 트레일라이프USA 멤버십은 처음에는 "보이 스카우트에 참여했었던 개인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교회는 트레일라이프USA를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인식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교회에서 모이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우리는 기독교 교육을 돕는 사역단체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의 핵심은 야외 활동을 활용하여 소년과 가족을 창조주와 더 가까운 관계로 끌어들이는 그리스도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중요한 구별이며 우리는 전례 없는 성장을 목격하고 있다. 교회는 남성을 참여시키고, 아버지와 아들을 연결하고,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고, 교회를 성장시키는 수단으로 우리 모델에 매력을 느낀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속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이 새로운 기독교 청소년 그룹이 최근 전국야외콘서트(National Backyard Concert) 및 야영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핸콕에 따르면 약 2만 명의 청소년들이 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추가로 1만5천 명의 사람들이 현충일 주말 동안 방송된 이 행사를 시청했다.


그는 또 “지난 한 해는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에게 힘든 시기였다. 우리는 소년들에게 모험적이며, 안전하고 기독교 신앙적인 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많은 사람이 우리의 접근 방식을 높이 평가했으며, 작년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다. 올해 봉쇄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크리스천 가족들이 프로그램에 몰려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7건 165 페이지
  • 보이 스카우트 대신 나온 트레일라이프USA 얼마나 성장했나
    KCMUSA | 2021-06-09
    2014년 출범, 현재 회원 수 3만 명 이상...작년에 신규 회원 70% 증가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행진을 하고 있는 트레일라이프USA 대원들(사진: Trail Life USA) 미국 보이 스카우트 내에서 논란이 되었던 동성애 회원과 청소년 지도자에 대한 거부로 만들…
  • [CA] 그레이스미션대학교 2021년 졸업 및 학위수여식 열려
    KCMUSA | 2021-06-09
     그레이스미션대학교(최규남 총장, 이하 GMU) 2021년 졸업 및 학위수여식이 지난 7일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거행됐다.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교차문화학 철학박사 1명, 선교학 박사 4명, 목회학 석사 12명, 기독교교육 석사 4명, 선교학 석사 3명, 기독교상담학…
  • 9a290c837eaadaaa969be3e45913f301_1623198602_4632.jpg
    [GA] 애틀랜타힐송교회 힙합 찬양으로 이전 후 첫 주일예배 시작
    KCMUSA | 2021-06-08
    힐송교회의 첫 아프리카 계 미국인 담임 샘 콜리어 목사 민권운동의 탄생지인 애틀랜타에서의 부흥과 인종 화해 촉구 힐송의 첫 번째 아프리카 계 미국인 담임 목사인 샘 콜리어(Sam Collier)가 시민운동의 발상지인 애틀랜타의 부흥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GOD T…
  • '무지개를 되찾다' 프리덤 마치, 하나님의 역사하심 선포
    KCMUSA | 2021-06-07
    성소수자들이었던 남성들과 여성들이 2021년 6월 5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자유행진(Freedom Marc)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Bree Stevens)한때 LGBT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살았던 남성들과 여성들은 "무지개 부흥…
  • 하늘에 나타나는 '불의 고리' 보기에 가장 좋은 날은 6월 10일
    KCMUSA | 2021-06-07
    일식(solar eclipse) (사진: Jongsun Lee)최근 슈퍼 블러드 문은 사람들에게 밤하늘에 대해 감탄할 만한 아름다움과 신비를 보여주었다. 이번 주에는 또 다른 천체 현상이 하늘을 비추게 될 것이다. "불의 고리"라는 일식(solar eclipse)이 6…
  • [CA] 릭 워렌, 새들백 교회 담임에서 물러난다
    KCMUSA | 2021-06-07
    “후회도 없고 두려움도 없고 걱정도 없다”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가 은퇴를 밝혔다. (사진: Saddleback Church)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릭 워렌(Rick Warren)이 6월 6일 주일, 그가 1980년에 설립한 남 캘리포니아 대형교회인 새들백 교회…
  • [시사] [CA] 뒤에서 몰래 다가와 ‘퍽’…잇단 아시안 폭행
    LA중앙일보 | 2021-06-07
    LA메트로 열차서 찍은 동영상 SNS서 확산아시아계 표적 삼은 ‘신종 챌린지’ 가능성도한인 등 불안 가중…경찰국·교통국 조사 중인스타그램에서 확산 중인 동영상. 흑인으로 추정되는 10대들이 아시안 승객의 뒤에서 다가가 머리, 안면부를 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KTL…
  • [CA] 미주복음방송 선정 ‘퍼스트 펭귄’ 발표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6-07
    커뮤니티 위해 선한 사역 이끄는 5단체에 각각 5천달러씩 전달   미주복음방송(GBC)이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뮤니티 회복을 위해 지난 4월 20일(화)에 진행된 ‘나눔On(온) 캠페인’ 특별 공개 생방송을 통해 모아진 성금을 5개 단체를 선정 전달하기로 …
  • f97bb575bc8f24997518b763d6360602_1623104894_2811.jpg
    [OH] 가톨릭 신부 낙태 반대 기도를 이유로 체포됐다
    KCMUSA | 2021-06-06
    오하이오 경찰에 체포된 피델리스 모신스키(Fidelis Moscinski) 신부 (사진: Catholic Theology / Instagram) 가톨릭 신부가 주말에 오하이오의 낙태 클리닉에서 낙태 반대 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6월 5일 토요일 피델리스 모신스키…
  • 미국 역사상 최악의 "툴사 인종 대학살 사건" 100주년 추모
    뉴스파워 | 2021-06-04
    백악관 성명서 발표 및 바이든 참사 현장 방문  ▲  100년 전 피로 물든 오클라호마, 지금은  피의 현장과 아품을 딛고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했다. 구굴 사진 참조   © 정준모 6월 2일(현지 시간) 미국 각종 언론에 따르면.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종 대학살 사…
  • a008731d51cc50b5ab1152f947e9edb7_1622845722_9377.jpg
    하비 로비, 옥스포드 교수에게 700만 달러 반환 소송
    KCMUSA | 2021-06-04
    복음서가 담긴 고대 파피루스는 도난품하비 로비로부터 700만 달러의 소송을 당한 옥스포드대 교수 더크 오빈크. (사진: Daily Mail)오클라호마에 본사를 둔 공예품 가게 회사 하비 로비(Hobby Lobby)가 세계 최대의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 컬렉션을 감독하던 …
  • a008731d51cc50b5ab1152f947e9edb7_1622845589_4622.jpg
    러셀 무어 편지에 인용된 '흑인 소녀'라는 말은 페이지 패터슨 발언
    KCMUSA | 2021-06-04
    남침례신학교 전 총장 페이지 패터슨 목사. (사진: Baptist Standard)한편 ERLC의 전직 직원이었던 뉴벨은 수요일(6월 2일) 논란이 되고 있는 유출된 모어의 편지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 편지는 2020년 2월 당시 ERLC의 위원장 러셀 무어가 위원회의…
  • 파우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예수?'
    KCMUSA | 2021-06-04
    (사진: NDTV.com)폭스뉴스 진행자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은 수요일에 COVID-19의 기원에 관한 이메일이 유출된 후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이하 NIAID) 소장인 앤소니 파우치 박사를 비난했다.파우치가 누군가와 주고받는 일련의 이메일…
  • a008731d51cc50b5ab1152f947e9edb7_1622845050_064.jpg
    SBC의 인종차별, 성학대 지적한 러셀 무어 편지 유출 파문
    KCMUSA | 2021-06-04
    총회장 후보에 나선 마이크 스톤, "선거 좌지우지하려는 속셈"러셀 무어가 2018년 1월 18일 메리엇 호텔에서 열린 생명을 위한 복음주의자 컨퍼런스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ERLC)남침례교연맹(Southern Baptist Convention, 이하 SBC)…
  • 1e0a163f4f1e8664e71f59bac1c038ea_1622766475_9036.jpg
    [WA] 워싱턴 주, 선교사 마커스 휘트먼 동상 제거하나
    KCMUSA | 2021-06-03
    마커스 휘트먼의 기념비가 미 국회 의사당에서 뽑히고 있는데, 일부 학생들은 그의 이름을 가진 두 번째 동상을 자신의 대학에서 제거하기를 원한다. (사진: Tom Skeen / AP를 통한 Walla Walla Union-Bulletin)마커스 휘트먼(Marcus Whi…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