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 만들고, 몸에 낙인 찍었다…사이비 빠진 美여배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성노예 만들고, 몸에 낙인 찍었다…사이비 빠진 美여배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성노예 만들고, 몸에 낙인 찍었다…사이비 빠진 美여배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 중앙일보| 작성일2021-07-01 | 조회조회수 : 4,568회

본문

cd54aa5e1fa999765e27e1d04335d0c7_1625176029_1664.jpg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앨리슨 맥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cd54aa5e1fa999765e27e1d04335d0c7_1625176042_2393.jpg
미국 드라마 '스몰빌'의 여주인공 앨리슨 맥. [사진 IMDB]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고 교주와 성관계 하도록 한 미국 유명 여배우 앨리슨 맥(39)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드라마 '스몰빌'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은 사이비 광신집단 넥시움(NXIVM) 활동에 조력한 맥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그는 여성 회원들을 포섭해 넥시움의 교주 키스 라니에르와의 성관계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아왔다.


cd54aa5e1fa999765e27e1d04335d0c7_1625176052_3267.jpg
맥이 법정에서 넥시움 피해자에 대한 사과문을 읽으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묘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맥은 재판에서 넥시움 피해자에 대한 사과문을 읽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반성과 죄책감으로 가득 차 있다"며 "영원히 후회할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의 사과에 진정성이 있다고 봤지만, 맥이 의도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교주와 공범이므로 죄질이 나쁘다고 꾸짖었다. 하지만 맥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교주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도움을 준 점을 참작해 자문지침상 14~17년 6개월형에 해당함에도, 징역 3년형만을 내렸다.


1998년 처음 등장한 넥시움은 다단계식으로 자기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회사였다. 연예인과 사회 저명인사들을 끌어들여 세를 불렸고, 회원수가 1만6000명까지 불어났다.


cd54aa5e1fa999765e27e1d04335d0c7_1625176064_6287.jpg
사이비교주 키스 라니에르 그림. 로이터=연합뉴스


하지만 그 이후 내부고발 등으로 실상이 드러났다. 포섭된 여성들은 '정신적 인도자'를 자처하는 교주 키스 라니에르와의 성행위를 강요당했다. 교주는 여성을 '성노예'로 삼고 여성의 몸에는 자신의 이름 이니셜로 낙인을 찍었다. 라니에르는 지난 2019년 법원으로부터 120년형을 선고받아 수감중이다.


세계적 위스키 제조업체 '시그램'의 상속녀 클레어 브론프먼도 지난해 넥시움에 재정적 지원을 한 혐의 등으로 징역 6년 9개월형을 선고받았은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7건 160 페이지
  • [NY] "목사도 영성에 '테크놀로지' 역량 겸비해야"
    LA중앙일보 | 2021-07-06
    미주장신대 '코로나 이후' 설문조사팬데믹 사태 이후 온라인과 기독교는 더욱 밀접해졌다. 최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그러한 현상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지난해 12월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회원 및 한인 교회 찬양 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온라인 찬양 영…
  • [NY] KPCA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학장 이‧취임예배
    기독뉴스 | 2021-07-06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은 7월3일(토) 오후6시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목사)에서 학장 이‧취임식을 열었다.제17대 학장에 취임하는 김종훈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교회는 하나님의 꿈이다. 교회가 살아야 사회도 살아난다. 교회의 지도자를 양성하…
  • 최소 8만4000명 성학대 당했다···美보이스카우트 죗값은 1조
    한국 중앙일보 | 2021-07-03
    미국 역사상 최대수준 성학대 배상액성범죄 피해자 규모 최소 8만4000명미국 보이스카우트 유니폼. 연합뉴스수십 년간 소년들에게 성적 학대를 자행한 사실이 밝혀진 미국 보이스카우트가 피해자들에게 1조원에 가까운 배상금을 지불하게 됐다.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 美법원, ‘세월호’ 유병언 차남 유혁기 “한국 송환대상” 결정
    한국 중앙일보 | 2021-07-03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 연합뉴스 미국 법원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2014년 사망)의 차남 유혁기(49)씨를 한국으로 송환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의 결정문에 따르면 주디스 매카시 연방치안판사는…
  • [CA] 트랜스젠더 스파 출입 관련 찬반 시위가 유혈사태로
    LA중앙일보 | 2021-07-03
    해당 스파 인근서 시위하다 몸싸움으로 확대일부 부상자 머리에서 피흘리는 모습도 보여트랜스젠더 남성의 여탕 출입을 놓고 3일 해당 스파 앞에서 찬반 시위가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유혈 폭력사태로 확대되며 부상자도 발생했다. 한 여성이 모터사이클 헬멧으로 흰머리를 한 백인 …
  • 낮은울타리’ 줌으로 VBS, Teen 사역 연다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7-03
    청소년을 위한 틴컬쳐인사이트스쿨 7월 15일(목), 어린이 VBS 7월 19일(월) 부터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간사 : 조희창 목사)는 여름방학동안 Zoom으로 참여할 수 있는 틴즈사역과 키즈사역을 연다. 키즈사역, 틴즈 사역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틴즈사역으로는 6주과…
  • 자마 주관, 영적 대각성 온라인 부흥회
    기독뉴스 | 2021-07-03
     자마(JAMA)가 주관하는 영적대각성 온라인 부흥회가 ‘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란 주제로 열린다.오는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12일간 열리는 온라인 부흥회는 개인적으로 유튜브에 들어가 참여할 수 있고 교회적으로 2주간 영적 대각성 부흥회를 …
  • ‘대 사명의 열정을 회복하라’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1-07-02
    CKSBCA 제40차 정기총회, 총회장 김경도 목사미남침례회(SBC) 한인교회들의 모임인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CKSBCA) 제 40차 정기총회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테네시 주 내슈빌에 있는 굿레스빌제일침례교회에서 열렸다. 한편 15일과 16일에는 미남침례회 …
  • 대면예배 회복 후 온라인 예배 계속 필요한가? ... 미주장신 설문조사
    기독뉴스 | 2021-07-02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목사)가 ‘Pathways for Tomorrow Initiative’ 프로젝트(공동준비위원장 김루빈교수(교무처장)‧김경준교수(대학원 상담심리학과 디렉터)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경준교수는 설문조사 결과로 “이번 설문에 참여한 총…
  • SBC 새총회장 에드 립튼 목사 그리어 전 총회장 설교표절 사과
    KCMUSA | 2021-07-01
    2021년 6월 16일 퇴임하는 그리어(J.D. Greear) 총회장이 SBC 연회의 종료를 알린 후 새로 선출된 남침례회 총회장인 에드 립튼과 셀카를 찍고 있다. 립튼 총회장은 2022년 SBC 연회를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Ro…
  • [시사] 미 트랜스젠더 여성, 네바다 미인대회 우승…미스 USA 첫 출전
    연합뉴스 | 2021-07-01
    무지개 드레스 입은 카탈루나 엔리케스 "차이가 능력 결정해선 안 돼"(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네바다주 미인대회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처음으로 우승했다.모델 일을 하는 성전환 여성 카탈루나 엔리케스(27)는 미스 USA 네바다주 대회에서 21명의 …
  • 성노예 만들고, 몸에 낙인 찍었다…사이비 빠진 美여배우
    한국 중앙일보 | 2021-07-01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앨리슨 맥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미국 드라마 '스몰빌'의 여주인공 앨리슨 맥. [사진 IMDB]여성들을 '성노예'로 삼고 교주와 성관계 하도록 한 미국 유명 여배우 앨리슨 맥(39)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2a922160dc421b7bbf7687c33f1ced5f_1625091404_9811.jpg
    닉 부이치치, 하나님의 영광 위해 미국 회복되도록 목소리 높이라
    KCMUSA | 2021-06-30
    닉 부이치치는 기독교인들이 다시 한번 하나님을 만나도록 상기시키고 있다. (사진: Facebook)호주의 복음 전도자 닉 부이치치(Nick Vujicic)는 지난 화요일 빅토리라는 채널에서 FlashPoint의 진 베일리와의 대화를 나눈 후, 미국 기독교인들은 공론의 …
  • 제13회 커피브레이크 국제컨퍼런스 "소망을 따르는 기쁨" 주제로 열려
    KCMUSA | 2021-06-30
     제13회 커피브레이크 국제컨퍼런스가 "소망을 따르는 기쁨(Joy in Hope)"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별히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24년만에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 미주 지역뿐 아니라 14개국 180여개 교회에서…
  • 美위스콘신, 엄마아빠 대신 '성중립적' 부모 표기 출생증명 도입
    연합뉴스 | 2021-06-30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신생아의 부모는 7월 1일(현지시간)부터 자녀의 출생증명서에 스스로를 성중립적(gender-neutral)인 단어로 표기해 넣을 수 있다고 의회전문매체 더힐과 폭스뉴스 등이 29일 보도했다.새로운 출생증명서는 신…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