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개신교회 82% 지역 공립학교 지원, 예배 참석자 250명 이상의 교회 가장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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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새 학기를 시작하며 교실로 돌아가는 가운데, 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교회의 82%가 지난 1년 동안 지역 공립학교와 의미 있는 방식으로 협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용품 제공부터 학교 행사 자원봉사까지, 교회들은 지역사회의 교육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개신교 교회는 지역 학교와 두 가지 이상의 방식으로 연결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지원 형태는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제공으로, 목회자의 65%가 이를 보고했다. 또한, 41%는 교사를 위한 물품을 제공했고, 41%는 학교 행사에 자원봉사자를 지원했으며, 38%는 교사들에게 선물, 음식, 카드 등의 실질적인 감사의 표시를 제공했다. 기타 기여로는 튜터링 또는 독서 프로그램 자원봉사(26%), 학교 내 성경 클럽 운영(16%), 의류, 음식, 장학금 등의 기부(8%)가 포함됐다.
Lifeway Research의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 전무이사는 “모든 지역사회에는 공립학교가 있으며, 이를 지원할 기회는 다양하다”며, “교회들은 자원봉사, 어려운 가정 지원,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결과
대형 교회의 선도적 역할: 250명 이상이 예배에 참석하는 교회는 학교 지원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80%가 학생용 학용품을 제공했고, 63%가 교사 감사의 선물을, 62%가 학교 행사 자원봉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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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교단별 차이: 남부 지역 교회는 학생용 학용품 제공(74%)과 교사 지원(56%)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목회자는 80%가 학생용 물품을 제공했다고 답했으며, 튜터링 및 독서 자원봉사(41%)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감리교는 교단 중 가장 높은 81%가 학생용 학용품을 제공했다.
다양한 지원 방식: 학용품과 자원봉사 외에도 교회들은 학교 시설 사용 허가, 여름 학생 Enrichment 프로그램 제공, 교사를 위한 기도 등 창의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맥코넬은 “학교 지원에는 자원봉사 시간이나 기부와 같은 자원이 필요하다”며, “대형 교회는 더 많은 자원을 가지고 이를 지역 학교 지원에 활용하고 있지만, 소규모 교회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년 동안 지역 공립학교와 전혀 협력하지 않았다고 보고한 개신교 교회는 18%에 불과해, 지역사회 지원에 대한 광범위한 헌신을 보여주었다.
조사 방법
2024년 8월 8일부터 9월 3일까지 1,003명의 개신교 목회자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표본은 모든 개신교 교회 목록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계층화 표본으로, 교회 규모에 따라 할당량이 적용되었다. 응답은 지역과 교회 규모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인구를 더 정확히 반영했다. 표본은 95% 신뢰 수준에서 오차 범위 ±3.3%를 제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research.lifeway.com에서 전체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다.
<에런 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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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리서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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