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백신에 대한 믿을 만한 종교적 논쟁 없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백신에 대한 믿을 만한 종교적 논쟁 없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백신에 대한 믿을 만한 종교적 논쟁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9-22 | 조회조회수 : 4,484회

본문

31d9f7b9e1c140a4a1ee09a816d9861e_1632254754_279.jpg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2021년 6월 27일 일요일 댈러스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자유의 주일'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David Edmonson)


텍사스 댈러스에 있는 1만2천 명의 교인이 있는 제일침례교회의 담임인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는 많은 미국인이 백신 접종 의무에 대해 종교적인 이유로 면제를 추구하고 있는데, 그러나 COVID-19 백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종교적 논쟁은 없다”고 단언했다.


AP의 지난 금요일 기사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백신에 대한 믿을 만한 종교적 논쟁은 없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저명한 복음주의 지지자이자 3월 초부터 백신을 완전 접종한 제프리스는 자신과 그의 직원이 “교인들에게 백신 의무에 대한 종교적 면제를 제안하거나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일부 교회들은 백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백신면제 서한을 제공한 반면, 일부 종교 단체들이 백신회사들이 백신을 테스트하기 위해 태아 세포주(fetal cell line)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나왔다.


그는 “백신 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백신이 태아 세포주(fetal cell line)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며 백신을 거부하는 기독교인들은 타이레놀, 펩토 비스몰, 이부프로펜 및 기타 동일한 세포주(fetal cell line)를 사용하는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반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전염병 전문가이자 가톨릭 신자인 제임스 로울러(James Lawler)는 베브라스카 의학지(Nebraska Medicine)에 태아 세포주는 실험실에서 자란 것이며,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낙태 수술을 받은 세포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소아병원에 따르면 의학계 과학자들은 1960년대에 도출한 태아의 배아세포를 연구실에 키워 백신을 개발하는 데 사용해 왔다. 그들에 따르면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1960년대에 도출한 배아세포 외에 추가로 태아를 낙태할 필요는 없다. 태아세포는 낮은 온도에서 보관 및 유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1960년대 낙태된 태아를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고용주와 정부 기관이 직원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자, 백신의 태아 세포주 사용 때문에 수천 명이 그러한 의무에 대한 종교적 면제를 요청했다. AP에 따르면 약 2,600명의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직원이 코로나19 예방 접종 의무를 회피하려는 종교적 반대 의견을 받아들여 면제 요청을 했다. 또한, 워싱턴 주에 있는 수천 명의 주정부 근로자도 그 같이 했다고 한다.


그러나 65세의 한 대형교회 목사는 “나는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이 전염병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온 것처럼 기도해 왔다. 목사로서 나는 코비드19가 많은 교인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보았다. 가족들이 FaceTime을 이용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작별인사를 해야 하는 가슴 아픈 상황을 보았다”라고 말했다.


"코비드 19 때문에 우리 교회들이 한동안 모이지 못한 것을 목격했다. 우리는 이 전염병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고 나는 이 백신을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보았다. 그리고 완벽한 백신은 없지만 나는 믿는다. 확률을 보면 무시하는 것보다 백신을 맞는 게 훨씬 낫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또 "낙태 반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 입장에 대해서 "일관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궁 안에 있는 생명을 보호하려는 의도라면 자궁 밖의 생명도 소중하게 여기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분명히 빌립보서 2장에서 내게 가장 중요한 구절은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4-8절)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것이 복음주의 공동체가 상기시켜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은 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접촉하는 사람들의 안녕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7건 152 페이지
  • [CA] 제17회 글로벌 국제선교대회에 30여 민족교회 참가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9-23
    기독교 박해국가 성도들 위해 미 주류교회 역할 등 논의정윤명 목사의 사회로 복음의 자유를 억압받고 있는 국가의 교회들을 위해서 미국 주류교회가 해야 할 일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GIM(글로벌 국제선교∙교회연합)가 주최한 제17회 글로벌 국제선교대회(대회장: 정 윤명 목…
  • [CA] 지난해에 이어 ‘나도 성악가’ 온라인 콩쿠르 주관하는 김미경 사모
    크리스천 위클리 | 2021-09-23
    제2회 ‘나도 성악가’ 온라인 콩쿠르를 준비하고 있는 김미경 사모오는 9월 30일 신청마감, 본선은 10월 22일 온라인으로“음악과 성악을 사랑하는 모든 비전공 아마츄어 성악가들 참가할수 있어”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나도 성악가(I am a vocalist)’란 온…
  • 선교사들은 코로나19가 아니라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기 원한다
    KCMUSA | 2021-09-22
    바이든 정부의 '단체들의 백신접종 의무화'에 대한 각 교단 선교단체의 대응조처는? (사진: Maura Griesse / Lightstock)정부가 각 기관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고 있는 가운데, 교단적으로는 남침례회가 이를 받아들인 첫 교단이 되었다.백인 복음주의…
  • 자칭 기독교인 대부분 ‘성령’ 존재 불신
    크리스천 헤럴드 | 2021-09-22
    단 6%만 성경적 가치관절대 도덕 기준도 거부설문조사 때 주의 필요 대부분의 미국 성인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내 18세 이상으로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성인인구 약 1억 7600만 명 중 대다수가 성경적인 가치관과 거리가 먼 시…
  • [시사] [TX] 백악관, 말 타고 아이티 난민들 짐승몰이한 국경순찰대 전수조사(동영상)
    SeattleN | 2021-09-22
    기마 경관들, 난민들에게 밧줄 휘두르며 '개·돼지' 다루듯 백악관 대변인 "눈 뜨고 못 볼 정도로 끔찍하다" 미국 백악관이 텍사스주 델 리오 다리 인근의 불법 아이티 난민촌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밧줄을 휘두르며 난민들을 짐승처럼 다룬 국경순찰대 요원들에 대한…
  • [시사] 문 대통령 “한반도 종전선언 제안”
    뉴욕 중앙일보 | 2021-09-22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남북·북미대화 조속 재개해야”북한에 이산가족 상봉 등 제안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을 제안하고 있다. [로이터]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 58ce0192f8f5fb1ebb57c8b36c57309c_1632322499_4083.jpg
    [GA] 아틀란타 한인교회 사태, 더 큰 갈등으로 가나…
    뉴스M | 2021-09-22
    김세환 목사, 연회 전보 조치에 반발 기자회견교회 내부고발로 시작된 아틀란타 한인교회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연합감리교회(UMC) 소속 아틀란타 한인교회의 북조지아연회는 담임인 김세환 목사에게 전보조치를 내렸으며, 김 목사는 연회의 이러한 조치에 반발하…
  • 31d9f7b9e1c140a4a1ee09a816d9861e_1632266171_7527.jpg
    [CA] 그렉 로리 10월 3일 올해로 30주년 맞는 소칼 하베스트 개최한다
    KCMUSA | 2021-09-22
    10월에 대규모 소칼 하베스트(SoCal Harvest)를 개최할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나는 우리가 위대한 세계적 부흥의 순간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CBN.com)코비드 봉쇄로 인해 연기되었던 제30회 소칼 하베스트(SoCal Har…
  • 31d9f7b9e1c140a4a1ee09a816d9861e_1632264171_6362.jpg
    프랭클린 그레이엄, 역사적인 66번 국도 따라 전도 여행 시작
    KCMUSA | 2021-09-22
    "God Loves You"라는 아름의 전도여행으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의 희망 제시9월 19일 일리노이주 졸리엣에서 시작되었으며, 10월 2일까지 여러 주의 7개 도시 방문 프랭클린 그레이엄의 "God Loves You"라는 투어가 역사적인 66번 국도를 따라 …
  • 31d9f7b9e1c140a4a1ee09a816d9861e_1632254754_279.jpg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백신에 대한 믿을 만한 종교적 논쟁 없다”
    KCMUSA | 2021-09-22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2021년 6월 27일 일요일 댈러스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자유의 주일'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David Edmonson)텍사스 댈러스에 있는 1만2천 명의 교인이 있는 제일침례교회의 담임인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
  • [시사] 유엔에서 희망 전한 BTS "새롭게 시작되는 세상에 '웰컴'"
    CBS노컷뉴스 | 2021-09-21
    문재인 대통령의 소개로 유엔 무대 오른 BTS, 멤버들 돌아가며 연설코로나로 바뀐 미래세대의 일상 회고, 회복과 긍정의 메시지 전해"로스트 제너레이션이 아니라 웰컴 제너레이션, 길을 잃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 발견하는 것"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20일…
  • [시사] 뉴욕서 날아온 희소식, 靑 "영국과 100만도즈 백신 협약"(종합)
    CBS노컷뉴스 | 2021-09-21
    英 보리스 존슨 총리와의 만남에서 영국과의 백신 협약 알려져모더나 화이자 백신 간격 줄이기 위해 100만도즈 선제적 공급하기로文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전 화이자 회장과의 면담 등 백신 행보 지속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뉴욕 주유엔대표부 양자회담장에서 보리스 존슨…
  • [삶과 추억 조용기 목사] "제자의 손 꼭 붙잡고 기도해줬던 인간적인 목사님"
    LA중앙일보 | 2021-09-21
    미주 한인 교인들과도 자주 교류어린 시절 폐결핵 걸린 뒤 성경 읽어빈민촌에서 교회 개척해 목회 시작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고 조용기 목사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연합]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했던 조용기…
  • [GA] 아틀란타 한인교회 조사 결과 나왔는데도 ‘어수선’
    애틀랜타 중앙일보 | 2021-09-21
    UMC 조사위 "재판 회부 안 해... 다른 교회로 파송"김세환 목사 첫 입장 "차별이고 억압이다"지난 20일 둘루스 라 마들린에서 김세환 목사가 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지난 19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개최된 타운 홀 미팅에서 연합감리교회(UMC) 북조…
  •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과 부흥”으로 나아간다!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1-09-21
    CT, 9.11테러 직후 ‘일치와 부흥’ 희망 실현되지 못한 원인 비판적 2001년 9.11테러 직후는 이상하고 두려운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희망적인 시간처럼 보였다. 2001년 필립 얀시는 "9월 11일에 우리나라에 엄청난 관점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라고 썼다. 잠시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