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백신 접종' 촉구...“두려움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자유롭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존 파이퍼 '백신 접종' 촉구...“두려움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자유롭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존 파이퍼 '백신 접종' 촉구...“두려움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자유롭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10-20 | 조회조회수 : 4,217회

본문

6e8a348d434d6094580a7a34a74e9de0_1634768387_3827.jpg
(사진: WNG.org)
 


목사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John Piper)가 “하나님만이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며, 기독교인들에게 COVID-19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에 반대하는 정치 집단 “동료들의 압력”에 저항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칼럼에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의 노예가 되지 말라. 이념적 동맹과의 단절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힌 노예가 되지 말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신은 자유롭다"라고 썼다.


“Desiring God”의 설립자이자 베델대학 및 신학대학원 총장인 파이퍼는 칼럼에서 자신의 목표는 "기독교인들이 선한 양심과 사려깊은 의료 보증서가 있다면 백신 예방 접종을 받도록 격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특히 염두에 두는 사람들은 그들이 존경하는 사람들과 종교 혹은 정치적으로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다”라며, “내가 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당신은 자유롭다”라고 적었다. 


파이퍼는 연방 및 주 정부 데이터를 인용하여 COVID 입원 및 사망자의 90% 이상이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 속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450만 명이 COVID-19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65세 이상 미국인의 95%를 포함하여 미국 성인의 약 80%가 최소 1회 접종을 받았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정치적 동맹자들에 반하는 사람으로 여겨질까 두려워 백신 접종을 거부했다며, 그러한 두려움은 비성경적이라고 말했다.


“당신의 양심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 '백신 접종을 받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좌파, 진보, 민주당, 타협 또는 웍(woke) 문화를 따르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그래서 내가 그런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유한 자들이다!'이라는 것이다.”


“우리 각자는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롬 14:4). '자유로운 사람으로 살아라.'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낙인찍힐까 두려운가? 타협자라고 불릴까봐 두려운가? 특히 수천 명의 저항자들이 실제로 용감하고 현명하며 사려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용감한 저항군의 일부가 아닌 것으로 의심받을까 두려운가?”라고 물었다.


그는 또 그리스도인들이 “좌파 아니면 우파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되었는가?"라고 물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 29:25). 인간에 대한 두려움은 자유를 강탈하는 올무를 낳는다. 왜? 두려워하는 영혼은 이미 올무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이미 잡혀 있다. 이미 묶인 노예이다. 나는 더 좋은 방법으로 당신을 이끌고 싶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정부의 멍에나 반정부의 멍에가 아니다. 좌익의 멍에가 아니라 우익의 멍에가 아니다.“


파이퍼는 마지막으로 “예방 접종에 대한 나의 결정은 정치적 결정이 아니다. 정직하게 말할 수 있다.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그것은 성경에 근거한 사랑의 행위이다”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007건 150 페이지
  • 종교에 대한 정부 제한/규제 증가세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1-10-21
    퓨 리서치, 제12차 지구촌 종교규제와 사회적 적대감 설문조사 결과 보도 종교에 대한 정부의 제한과 단속은 전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종교에 대한 사회적 적대감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퓨 리서치 센터가 제12차 연례 측정에서 분석한 데이터는 1…
  • [NY] KAPC 연이어 세미나 개최...주제는 "박영선 목사의 설교이야기"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1-10-21
    “성경, 믿음, 성화와 교회” “에덴의 발견”KAPC 뉴욕일원 5개 노회 세미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오세훈 목사) 산하 상임교육연구위원회와 뉴욕일원 5개 노회가 1주 차로 연달아 세미나를 개최했다.상임교육연구위원회(위…
  • [CA] 박은성 목사와 시무장로 13인 등 면직·출교 결정
    NEWS M | 2021-10-21
    총회재판국, 공동의회 불법개최 등에 대한 책임 물어 공동의회를 통해 교단 탈퇴를 결의한 나성영락교회 사태가 담임목사와 부목사, 당회원 대부분의 면직이라는 최고 수위의 판결로 이어져 교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나성영락교회가 속한 해외한인장로회총회(KPCA) 재…
  • d6b72a5ab0e5a6ce91aee57835932d40_1634830197_8452.jpg
    [CA] 제19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총회 열려..신임 총회장은 오병익 목사
    기독뉴스 | 2021-10-21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제19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남가주벧엘교회(담임 오병익목사)에서 '하나님,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렸다.이번 총회는 미주지역 및 캐나다, 멕시코에 흩어져 있는 대의원들과 한국 교단 총회장 이상문 목사와…
  • 크리스 톰린과 힐송 유나이티드 전국 순회 찬양공연 나선다
    KCMUSA | 2021-10-20
    2022년 주제는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자‘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음악가 크리스 톰린(Chris Tomlin)이 지난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애틀랜타에서 이틀간의 패션 컨퍼런스의 첫날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 Passion Conference 2014/Ma…
  • “결혼이 사회에 도움된다”고 믿는 사람은 45%에 불과
    KCMUSA | 2021-10-20
    설문조사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점점 결혼 회피 성향 드러나 (사진: Benita Elizabeth Vivin)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결혼이 사회 개선에 기여한다고 믿는 미국인의 숫자가 현저히 감소했다.데저렛 뉴스(Deseret News), 그리고 브리검영대학(Bri…
  • 존 파이퍼 '백신 접종' 촉구...“두려움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자유롭다”
    KCMUSA | 2021-10-20
    (사진: WNG.org) 목사이자 작가인 존 파이퍼(John Piper)가 “하나님만이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며, 기독교인들에게 COVID-19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에 반대하는 정치 집단 “동료들의 압력”에 저항할 것을 촉구했다.그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칼럼에서 …
  • '실천적이며, 성경 가까이하는 기독인' 주류 개신 교단보다 복음주의 교회에 많아
    KCMUSA | 2021-10-20
    미국성서공회(ABS) 새로운 조사에서 밝혀 Z세대 청소년 중 "성경 읽는 사람은 10% 미만" (사진: Oladimeji Ajegbile)미국성서공회(이하 ABS)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복음주의 교회는 다른 주요 교단보다 "실천하는" 기독교인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
  • [시사] 페이스북, '메타버스' 구축 위해 1만명 고용한다... 메타버스 독점하나 우려도
    KCMUSA | 2021-10-20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에 있는 페이스북 본부 간판에 엄지손가락 "좋아요" 로고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 Jeff Chiu/AP)페이스북은 앞으로 5년 동안 유럽에서 구축할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 '메타버스'에서 일할 1만 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
  • 6e8a348d434d6094580a7a34a74e9de0_1634753952_4608.jpg
    PCUSA 목사 거의 절반 피로에 시달리지만 안식년 갖는 사람 많지 않다
    KCMUSA | 2021-10-20
    목회자들은 완벽한 감정적 폭풍우 속에 놓여 있어미 목회자의 70% 소명과 열정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업 찾아(사진: Christian News)미국 장로교의 조사 대상 성직자의 거의 절반이 정기적으로 피로를 경험한다고 응답했지만, 안식년을 보낸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
  • 오럴 로버츠 대학 전 총장 새 책 발간 “왕과 예언자: 세속적 권위와 영적 권세의 역할 이해”
    KCMUSA | 2021-10-20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에 반한 왕들과 싸운 방법”오럴 로버츠 대학의 제3대 총장인 마크 러틀랜드 박사 (사진: Oral Roberts Oral Roberts University)오럴 로버츠 대학(Oral Roberts University)의 목사이자 전 총장이 이스라엘…
  • "문자 메시지"(Texting)가 교회의 차세대 화두인 이유
    KCMUSA | 2021-10-19
    (사진: Carey Nieuwhof)(사진: getthryve.com)이번 주에 얼마나 많은 문자(Texting)를 보냈나? 얼마나 읽었나? 아마도 친구와 점심 식사를 계획했거나 배우자에게 빠르게 업데이트할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교인들로부터 기도 요청을 받았거나 교직…
  • 아이티 갱단 '미 선교단 납치'…몸값 1700만달러 요구
    중앙일보 | 2021-10-19
    8개월 영아 등 어린이 5명 포함(사진: MSN)미국과 캐나다 선교단 17명을 납치한 아이티 갱단이 몸값으로 총 170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CNN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납치된 선교단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북동쪽 교외지역인 '쿼와 드 부케'에 있는 한 보육원…
  • 미국 기독교 선교사 17명 누가 납치했나
    KCMUSA | 2021-10-18
    재난발생시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독교 단체들이 종종 아이티에 파견되고 있다. (사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DG ECHO/Flickr/CC) 최근의 한 보도에 따르면 아이티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17명의 미국인 선교사들이 지난 토요일에 폭력 조직에 의해 납치되었다. …
  • [시사] 美 성소수자 장관 부티지지 '육아휴가'…"모유 안 먹이는데"VS"권리"
    미주중앙일보 | 2021-10-18
    성 소수자인 미국의 교통장관 피트 부티지지(39)가 몇 주간 유급 육아휴가를 낸 일이 미국 정치권에서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부티지지 장관이 지난 8월 중순부터 약 6주간 육아휴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