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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철폐 부르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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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1-01-18 | 조회조회수 : 2,8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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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당한 선지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진정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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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erdict)


[이서 매콜리(Esau McCaulley) 칼럼] 


적대적인 세상에서 나 자신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앨라배마에서 자란 흑인 소년인 내게 마틴 루터 킹 주니어는 영웅이었다. 창백한 예수와 함께 마틴의 사진이 우리 가족사진 옆에 걸려 있었다. 나는 그의 얼굴을 보고 자랐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그의 테너 목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었다.


젊은 흑인으로서의 나의 상상력이 가진 정신적 구조는 대규모 교회 모임들과 행진을 보여주는 화질이 낮은 비디오와 미국을 그 토대까지 흔들어 놓겠다고 위협하는 찬송가들과 영성들에 의해 형성되었다. 나는 내가 살던 앨라배마 주의 지도에서 그들을 찾을 수 있기 전에 이미, 마틴 루터 킹의 행진으로 유명한 셀마, 버밍엄, 몽고메리에 대해 알고 있었다. 나는 내가 마틴을 기억하지 못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대조적으로, 내가 온라인에서 마틴 루터 킹 기념 데이에서 보는 킹 목사는 나에게 낯선 사람이다. 이 사랑하는 인물은 부분적으로 그를 완전히 사랑하지 않았거나, 그가 대표하는 대의를 결코 사랑하지 않은 사회의 구성원이었다. 킹은 인기 없는 사람으로 죽었다. 그가 죽은 1968년, 미국인의 75%가 그의 견해와 활동을 부정했다. 1963년의 50%에서 늘어났다.


오늘날 그의 지지율은 90%에 가깝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미국인들이 킹이 살았던 인종차별 시대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킹을 감사하게 되었다고 제안할 수 있다. 그러나 상황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소셜 미디어가 어떤 징후라도 보인다면, 미국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1968년의 킹 목사와 씨름하고 있다. 


"올바른 일을 할 때가 항상 옳다."

“어둠으로 어둠을 몰아 낼 수 없다. 오직 빛으로만 할 수 있다. 증오로 증오를 몰아 낼 수 없다. 오직 사랑만이 그것을 할 수 있다.”

"불의가 행해지는 곳은 어디나 정의에 위협이 된다."


이것은 어렸을 때 내게 충격을 가져다 준 그 인용문이 아니다. 나는 킹이 흑인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를 거부할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한 감각을 개발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한다. 나는 우리 영혼의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우리 자신의 해방 선언문을 써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읽었던 것을 기억한다.


반 흑인의 세계에서 흑인을 위한 것, 세상이 우리가 못 생겼다고 말할 때 우리를 아름답다고 선언하는 것은 반항의 외침이었다. 우리가 노아의 저주받은 아들 함의 자손들로 여겨졌을 때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르는 것은 혁명적이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주석의 오랜 전통의 일부였다. 우리 노예의 역사가 우리에게 수치스러움의 근원이 아니라, 불가능한 가능성을 극복한 승리의 이야기라고 선언하는 것은 미국 이야기를 다시 쓰고, 상속받지 못한 사람들을 중앙 무대에 서게 하는 방법이었다.


오늘날 미국 대중이 지속적인 인종 차별에 대해 생각하듯이 추상적인 불의에 대해 개념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다. 킹 목사의 대담함과 민권운동은 칭찬받지 못했다. 그것은 끔찍하게도 여전히 현상 유지되고 있다. 마틴 루터 킹의 생일이 연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의 사상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킹 목사를 인정한다.


킹 목사는 결코 인기가 없었지만 1960년대가 되면서 인기가 떨어졌던 이유는 무엇일까? 두 가지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는 계속해서 인종 차별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미 흑인들의 경제적 권리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민권운동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킹은 여전히 미국이 구조적으로 인종차별주의 국가라고 주장했다. “백인 미국인의 대다수는 자신들이 흑인을 위한 정의에 진심으로 헌신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미국사회가 인종적 조화를 구현하는 중산층 유토피아를 이루기 위한 공정한 플레이와 꾸준한 성장을 본질적으로 환영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은 자기기만과 편리한 허영심에서 나온 환상이다.”


킹 목사는 이러한 말들로 오늘날까지도 지속되는 인종차별의 경향을 강조했다. 흑인의 번영을 흑인들에 대한 과거의 학대와 비교해서 평가하려는 유혹이 있다. 1920년대 짐 크로우 시대와 비교할 때 1968년은 유토피아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킹은 과거의 테러가 아닌, 객관적인 정의 기준으로 미국을 판단하는 대담함을 가졌다.


우리는 지금 흑인 지도자들에게 행해지는 동일한 비판을 본다. 우리는 미국이 1960년대보다 낫다고 들었으므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불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1968년의 킹은 또한 백인 미국이 우리의 비인간화에 항의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흑인 삶의 건설을 지원하도록 밀어붙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백인 아메리카는 흑인들에게 잔인함과 거친 비하의 채찍을 피해야 한다고 요구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가난, 착취 또는 모든 형태의 차별에서 그를 돕는 데 진정으로 헌신한 적이 없었다. 분노한 백인 시민들은 남부의 보안관들로부터 채찍을 빼앗고, 더 많은 잔인함을 금해야 했을 때 신중했다.


이러한 글들은 오늘날 트윗되거나 인스타그램에 게시되지 않지만 문제가 될 정도로 관련이 있다. 작년에 미국은 George Floyd, Breonna Taylor, Ahmaud Arbery 등의 죽음으로 분노에 휩싸였다. 그러나 국가를 괴롭힌 것은 이러한 죽음의 놀라운 성격이었다. 변화를 가져 오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개혁과 씨름할 때가 되었을 때, 미국의 많은 지역들은 다른 과제로 옮겨갔다.


지금도 올 여름의 비극에 비추어 볼 때 정책 변화에 대한 전국적인 대화가 지속되지 않았다. 오늘날 킹 시대와 마찬가지로 정의는 종종 냉담한 다수의 감정 변화에 따라 좌우된다.


민권운동이 진행됨에 따라 킹의 비전은 경제적 불의 문제를 중심으로 이동시켰다. 그가 이끈 마지막 행진은 통합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백인들과 함께 점심 식탁에 앉거나 버스를 타거나, 백인 미국인과 같은 분수대에서 마시거나 같은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은 권리에 관한 것이 아니다.


물론 킹은 사역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킹 목사를 멤피스로 데려온 것은 공정한 임금과 직원 안전을 위한 투쟁이었다. 그는 '경제 시위' 중에 살해당했다.


마지막 행진에서 그는 생계 임금을 받지 못하고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제 노동을 당한 1,300명의 흑인 위생 노동자들을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는 킹의 생애 마지막 해에서 나타난 더 큰 초점 전환의 일부였다. 그는 폭력적이면서도 위장된 모호한 불의에서 경제적 능력 상실의 구체적인 불의로 옮겨갔다. 그는 공정한 임금과 경제 번영을 향해 나아갈 명시적인 정책을 요구했다.


그것은 대중이 경멸한 킹, 즉 경제 변화를 위해 싸운 킹이었다. 75%의 거부 평가를 받은 킹은 자신이 본 인종주의에 대해 분명하게 말할 용기를 가진 킹이었다. 공공 정책과 기업 관행의 특정 변화를 추진한 것은 킹이었습니다.


그러나 희망의 공간을 만든 것도 이 킹이었다. 미래에 대한 그의 꿈은 인종주의와 백인 우월주의를 보지 않거나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다. 그의 마지막 책은 백인 우월주의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킹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인종차별이 미국 이야기의 마지막 문장이 아니라는 신의 목적에 대한 그의 믿음에 뿌리를 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었다. 


인종차별을 부르짖는 목사, 교사, 기독교 지도자로서 우리는 정의에 대한 단절된 몇 가지 단어를 맥락에서 꺼내 소셜 미디어 전체에 덧 씌워 킹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 우리는 한 나라로서 우리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평가함으로써 그를 올바르게 기억해야 한다. 여기에는 진행상황을 칭찬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 포함된다. 그리고 여기에는 불의와 경제적 권리 박탈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하려는 확고한 약속도 포함된다.


킹은 자신의 경제적 옹호를 당파로 향하는 움직임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그것을 가장 기독교적인 활동, 이웃에 대한 사랑의 표현으로 보았다. 그의 진실은 단순히 좌절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고대의 성경 예언자들과 비슷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에 비추어, 미국 문화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비추어 볼 수 있는 미국 문화의 거울을 들고 있었다.


우리가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척하고, 사람들의 생생한 고통의 경험들에 외면할 때 우리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우리는 가능한 일에 대한 증인이 될 기회를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꿈의 권리를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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