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1만4천명 보유한 텍사스 대형교회, 동성애 분열 속에서 UMC 떠나기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TX] 1만4천명 보유한 텍사스 대형교회, 동성애 분열 속에서 UMC 떠나기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TX] 1만4천명 보유한 텍사스 대형교회, 동성애 분열 속에서 UMC 떠나기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8-10 | 조회조회수 : 11,616회

본문

3066489485516b74ac3328a08ec4188e_1660166399_819.jpg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아메리카센터돔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 총회 모습 (사진: United Methodist News Service)


텍사스 주의  200개 이상의 미연합감리교회가 탈퇴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우드랜즈에 있는 한 대형교회가 탈퇴를 결정했다.


약 14,200명을 보유한 우드랜즈감리교회는 지난 주일 UMC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교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 주일 교인 약 3,000여 명이 교회에 모였으며 2,678명(투표자의 96.3%)이 탈퇴를 지지했다.


마크 소렌슨(Mark Sorensen) 담임목사는 교회 웹사이트에 올린 영상에서 “우리는 하나의 비전과 하나의 분명한 사명으로 하나가 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투표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소렌슨은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우리 교단에서 계속해서 혼란스러웠던 분열과 차이점을 넘어설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기억하라, 우리는 감리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이번 투표로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사역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렌슨은 UMC에 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제안했다"며 "우리가 각자의 길을 가더라도 서로를 축복해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그는 “여기에는 승자도 없고 패자도 없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현재와 미래에 우리를 부르신 모든 사역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높이도록 부름을 받았다.”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개신교 교단인 UMC는 동성 결합의 축복과 동성애 성직자의 안수를 금지하는 공식 입장을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양극화 논쟁과 분열에 직면해 있다.


비록 교단 내의 신학적 자유주의자들이 교단의 공식 규칙을 변경하는 데 실패했지만,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UMC 장정에 강조된 기존 규칙의 시행을 거부함으로써 신학적 보수자들 사이에서 많은 좌절을 야기했다.


이 일로 미국 전역에서 많은 교회들이 UMC를 떠났거나 탈퇴를 고려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 창설된 보수적인 감리교 교단인 Global Methodist Church에 가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297건 143 페이지
  • 61aa34fa37ee7bc65d545e8af66d0d11_1660338331_7924.jpg
    미 남부가 바이블 벨트를 느슨하게 할 때(When the South Loosens its Bible Belt)
    KCMUSA | 2022-08-12
    교회에 다니지 않는 백인복음주의자들이 가장 큰 종교집단이라는 의미는? (사진: The Wichita Eagle) 다음은 최근 크리스챠니티 투데이 편집장인 러셀 무어 목사의 기사를 발췌한 것이다. 가수 행크 윌리엄스 주니어는 "천국이 딕시(Dixie)와 같지 않다면 가고…
  • [시사] [CA] "마약 합법주사소 설치안은 악법"
    미주중앙일보 | 2022-08-12
    SB57 주지사 서명만 남아정치권·교계·한인 반발"산불에 기름 붓는 격" 비난 LA, 샌프란시스코 등 가주 지역 대도시에 마약성 약물 주입 장소를 합법적으로 설치하는 법안을 두고 극심한 반발이 일고 있다. 현재 주지사 서명 절차만을 남겨둔 이 법안을 두고 교계를 비롯한…
  • 3066489485516b74ac3328a08ec4188e_1660166399_819.jpg
    [TX] 1만4천명 보유한 텍사스 대형교회, 동성애 분열 속에서 UMC 떠나기로
    KCMUSA | 2022-08-10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아메리카센터돔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 총회 모습 (사진: United Methodist News Service)텍사스 주의  200개 이상의 미연합감리교회가 탈퇴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우드랜즈에 있는 한 대형…
  • 팬데믹 밀레니얼 세대 교회 출석 경향
    뉴스M | 2022-08-09
    온라인 예배 영향으로 출석률은 증가비 전통적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예배[뉴스M=마이클 오 기자] 팬데믹 기간 밀레니얼 세대 교회 출석이 오히려 늘었다는 통계 분석이 나왔다. 세대별 교회 출석 변화(바나 리서치) [바나 리서치 (Barna Group)]가 지난 8월 4일 …
  • 4109762dcc1e3f120b807e86225436f4_1660083100_9311.jpg
    베이비부머 세대의 아이돌 올리비아 뉴튼-존의 노래와 믿음
    KCMUSA | 2022-08-09
    존 트라볼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젊은 날의 올리비아 뉴튼-존과 그녀를 애도하는 글들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John)이 수십 년 간의 암 투병 끝에 친구와 가족에 둘러싸여 사망했다.가수이자 배우이자 기독교인으로 널리 알려진 올리비아 뉴튼-존이 30년…
  • 빌리 그레이엄 복음전도협회 인터넷 사역으로 1억명 전도
    KCMUSA | 2022-08-09
    빌리 그레이엄 복음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이하 BGEA)가 인터넷 전도사역인 '예수를 찾아서(Search for Jesu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온라인으로 사람들에게 복…
  • [CA] 미주장신대, 교역학(M.Div) 영어프로그램 개설한다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8-09
    미주장신대, 교역학(M.Div) 영어프로그램 개설한다. 지난 7월 18일 미주장신대에서 진행된 릴리 프로젝트 연구모임의 참석자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가 한인 1세와 2세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교역학(M.Div.) 영어프로그램을 개설한다. …
  • “터질 게 터졌다”…감리교회들 결국 UMC 집단 소송
    미주중앙일보 | 2022-08-09
    (사진: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Oak Ridge)결국 터질 게 터졌다.   성 소수자 정책 수용 여부로 갈리고 있는 미국연합감리교단(이하 UMC)에서 교회들이 교단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4일 교단의 동성결혼 정책에…
  • 4109762dcc1e3f120b807e86225436f4_1660086567_2495.jpg
    美 인디애나주, '낙태 금지법' 첫 시행
    데일리굿뉴스 | 2022-08-08
    ▲지난 5일(현지시간) 낙태를 금지하는 내용의 인디애나주 법안 처리를 두고 공화당 소속 의원(오른쪽)과 민주당 소속 의원이 논쟁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최초로 낙태 금지법이 시행된다. 이는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이 …
  • 연방 법원에서 다시 확인된 교회 및 종교단체의 직원고용의 자유
    KCMUSA | 2022-08-08
    최근 동성애 직원 해고 소송에서 승리한 론칼리(Roncalli)고등학교 (사진: Becket Law)교회와 기타 종교단체가 신념에 따라 고용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가 연방법원에서 다시 한 번 지지를 받았다.시카고에 있는 제7순회 항소법원은 지난 7월 28일 인디애나…
  • f849553ebccfe7df79a0ae2d2b3c7396_1659999322_5138.jpg
    미국인들 아시아인이 얼마나 다양한지 모른다...아는 아시안은 거의 중국, 일본, 한국, 인도 정도
    KCMUSA | 2022-08-08
    "아시아계 미국인"은 너무 광범위하여 20개 이상의 아시아 및 인도 여러 나라 출신의 미국인들을 포괄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한 용어이다.퓨리서치센터가 최근 지난 해 8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퓨리서치는 8월 2일 발표에서 많은 비아…
  • 앤디 스탠리 "우리 중 일부는 사탄이 예수에게 제안한 유혹 중 하나에 빠졌다"
    KCMUSA | 2022-08-08
    앤디 스탠리 목사 (사진: Screenshot / @The Global Leadership Summit) 지난 8월 5일(금) 오후 글로벌 리더십 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에서 목사이자 저자인 앤디 스탠리(Andy Stanley)는 일부 미국 …
  • [NY] 조엘 오스틴 3년만에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대형집회
    KCMUSA | 2022-08-08
    조엘 오스틴(Joel Osteen)이 2022년 8월 6일 토요일 뉴욕시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Come Home to Hope" 행사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Matthew Daniel/Joel Osteen Ministries)지난 6일(토) 조엘 오스틴(…
  • [CA] 음악으로 평화와 희망을 기도하다. . . ‘평화 콘서트’ 성황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8-08
    “음악의 메시지로 시대 이슈에 도전하는 윤임상 열정의 무대” 평가받아도나 노비스 파쳄을 윤임상 지휘자가 지휘하고 있다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음악디렉터 윤임상 교수)의 ‘평화콘서트(Peace Concert)가 지난 8월 6일(토) 오후 7시 월트디즈니 콘서…
  • f849553ebccfe7df79a0ae2d2b3c7396_1659978335_4786.jpg
    [CA] 월드미션대학교, 철학박사(Ph.D.) 학위 과정 개설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8-08
    ‘영성과 상담’ 과목 디렉터에 정재현 교수왼쪽부터 남종성 교수, 정재현 교수, 임성진 총장, 최윤정 교수, 신선묵 부총장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철학박사(Ph.D) 과정을 개설한다. 전공은 실천신학 분야로 내년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갈…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