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가수 존 리치, 조엘 오스틴은 "회중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설교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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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컨트리 가수 존 리치(YouTube / @Shawn Ryan Show를 통한 화면 캡처); (오른쪽) 조엘 오스틴(RobertMWorsham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를 통해)
컨트리 가수 존 리치가 대형교회 목사이자 작가인 조엘 오스틴이 지옥과 종말에 대해 설교하지 않는다고 비판해 파장이 일고 있다.
리치는 오늘날의 유명 목회자들이 '불편한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목회자들이 교인들의 마음을 찔러 회개를 촉구하는 대신, 상업적인 목적(책 판매, 헌금)에 더 집중한다고 말했다.
리치는 이들이 아동 성범죄와 같은 심각한 문제에 대해 단호하고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는 현실에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리치는 목회자들이 범죄자들에게 "너는 악마의 자식이다", "하나님이 너를 빨리 지옥으로 보내기를 바란다"와 같은 매우 도발적인 언어를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는 그가 전통적인 방식의 부드러운 복음 전파보다는 강력하고 직설적인 메시지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리치는 기독교 신앙과 정치에 대한 날카로운 발언으로 유명하다. 2024년, 그는 이러한 주제들을 혼합하여 히트 싱글 "Revelation"을 작곡했는데, 이는 종말론적 주제를 다룬 노래이다.
이 곡은 아버지가 자기 자녀를 해치려는 사람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내가 총을 가지러 갈 테니, 네 영혼은 예수에게 바치는 게 좋을 거야"라는 가사는 정의로운 분노와 함께 종교적인 회개와 폭력적인 복수를 동시에 언급하며, 개인적인 응징이 필요하다는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요약하자면, 그는 대중적인 목회자들이 현실의 악에 맞서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강력한 정의 구현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오스틴에 대한 리치의 발언은 4시간 넘게 진행된 "숀 라이언 쇼"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화를 나눈 맥락에서 나왔다. 대화 주제는 리치의 신앙 여정, 그의 고난, 음악 경력, 그리고 제프리 엡스타인과 션 "디디" 콤스에 대한 성매매 혐의를 포함한 정치적, 문화적 주제들이었다.
콤스에 대해 리치는 콤스가 시상식에서 자신이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의 범위에 대해 한 발언을 회상했다. 리치는 콤스가 젊은이들의 영혼을 "소유"하며 그들이 무엇을 입고 무엇을 듣는지 결정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리치는 콤스의 발언을 악마적이라고 규정하며, "나는 '누가 이에 대해 뭐라고 할까?'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에 나오는 사람이 있는가? 목사님이 있나?" 리치가 말을 이었다. "유명 목사님 있는가? 조엘 오스틴,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누가 일어나서 콤스에게 '이봐, 넌 악마의 자식이고 우리 아이들의 영혼은 하나도 네 것이 아니야!'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널 조만간 지옥에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할 사람 있는가?"
대화 후반부에서 리치와 라이언은 리치의 종말론에 대한 견해, 특히 리치가 믿는 대로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이 겪을 박해와 고통에 대한 견해를 논의했다.
라이언은 복음주의 설교에서 종말 신학, 특히 환난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는다는 점을 한탄하며, "그들이 그 내용을 설교하지 않은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이 불편해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대 교회에서도 오늘날까지도 그런 설교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몇몇 교회는 있지만 많지는 않다." 리치는 계속해서 말했다. "조엘 오스틴은 절대 그런 설교를 하지 않을 거다. 조엘 오스틴은 절대로, 어떤 수준에서든, 누구에게도 불편을 주는 말을 하지 않을 거다."
"그는 자기 교인들의 마음이나 양심을 찌를 만한 말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고, 빌리 그레이엄처럼 회개를 촉구하면서 제단 앞으로 나아오라고 부르는 시간도 절대 갖지도 않을 것이다.""
그는 설교자들이 교인들이 불편해할 만한 비판적인 메시지는 피하고, 회개를 직접적으로 촉구하는 행동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ㄴ느데, 이는 다소 부드럽고, 때로는 직설적인 진리를 회피하는 설교 스타일을 비판한 것이다.
그는 "그런 설교자들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데일 체임벌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