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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한인세계선교사회, ‘LA 서밋컨퍼런스 2022’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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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2-03-09 | 조회조회수 : 4,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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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코로나 시대의 선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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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LA 은혜한인교회에서 ‘KWMF LA Summit Conference 2022’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시대의 선교 전략’이란 주제로 전세계 160여 국가별 한인 선교사 협의회 회장, 교단 및 선교단체 대표, 선교관련 리더십들이 참가하여 뉴노멀시대의 선교를 논의한다.


KWMF 대표회장 강형민 선교사는 “변화하는 선교현장과 팬데믹의 상황에서 전세계 많은 선교사들이 여러 어려움 가운데 처해 있음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러한 환난 가운데서도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며, 복음전파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는 것이 선교사들의 사명이기에 지혜를 모아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포스트 코로나 선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전세계 각 나라 한인선교사 대표들과 각 교단 선교부 및 선교단체 대표들이 함께 모여 전략적이며 효율적인 선교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라며 그 취지를 소개했다.


LA 서밋 컨퍼런스에는 한인교회 지도자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조지훈 목사(조이플교회),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등이 감사로 참가하고 한국교회에서는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황덕영 목사(안양새중앙교회),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등이 참가한다.


선교 전문가로 루이스 부시(선교전략가), 김종국 선교사(KWMF 자문위원), 황성주 박사(KWMA 부이사장), 이대학 선교사(동서선교연구개발원 대표) 앤드류 김 선교사(GCA 국제대표), 전생명 선교사(FMnC 대표), 최규남 총장(GMU 총장), 강형민 선교사(KWMF 대표회장), 조용중 선교사(KWMC 사무총장), 강대홍 선교사(KWMA 사무총장), 조영훈 목사(킴넷 사무총장), 김인선 장로(선교사지원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숙식을 제공한다. 등록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등록: https://easyregi.net/kwmfsummitLA2022/


다음은 KWMF LA Summit Conference 2022 대회 취지문이다.


KWMF LA Summit Conference 2022 대회 취지문 


전환기의 시대적 요청


21세기 들어 세계곳곳에서 시작된 자국이익 우선주의의 상황에서 야기된 선교사들의 비자발적 철수가 중국과 중앙아시아에 이어 인도와 이슬람지역에서도 늘어나는 추세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더하여, 지난 2년 전에 시작된 코비드19으로 인한 팬데믹 상황은 세계곳곳에 있는 한인선교사들에게 안전과 생존의 위협을 넘어 정체성과 존재의미에 대해 심각한 도전과 혼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선교방법과 선교전략과 선교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상당한 변화와 함께, 선교사역 이후 한 인간으로서의 자연인의 삶에 대한 지혜로운 준비를 요청하고 있다.


한국선교자원의 자산화


개신교역사에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부흥이 한국교회에 있었고, 한인 선교사들은 그 부흥의 열매이다. 한인선교사가 수만이며, 다문화와 현지 언어에 능통한 우리의 자녀가 또한 수만이다.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이 세운 신학교가 수백이고, 현지 지도자와 교회가 수만이며, 이를 통해 복음을 접한 현지 크리스천이 수십 수백만에 달하고 있다. 선교지는 이제 더 이상 복음의 불모지가 아니다. 이제는 향방 없는 개인적 열심을 낼 때가 아니라, 현지의 상황에 맞는 합의된 선교사역을 위하여 통합적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 비록 완전하지 못하고, 비판의 여지가 있더라도, 지난 사역을 평가하고 내일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별 선교 청사진이 나와야 할 때이다.


전략적 선교를 위한 선교사의 역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선교의 전환기이다. 내전 등으로 전 세계에 흩어진 난민들과 자발적 이민으로 타민족의 도시에 거주하는 국가별 디아스포라도 큰 선교적 도전이 되고 있다. 재앙적인 팬데믹으로 대면 선교가 제한되고, 동시에 극단주의 반 기독교세력의 득세로 선교의 큰 장벽이 형성되어, 기존의 방법과 전략으로는 복음을 전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에 맞는 총체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의 선교전략이 나와야 하며, 이 책무는 교회가 아니라 선교현장에 대한 경험과 통찰을 가 진 선교사들에 의해 제시되어 교회와 선교행정본부에 전달되어야 한다.


지속가능한 선교를 위한 선교사의 연합


우리는 오늘날의 위기 국면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며, 또한 이 일들은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이제 이 일의 당사자인 우리 한인세계선교사는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어떤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선교사의 삶을 살면서 몸으로 배운 우리의 깨달음은 무엇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교 방법은 전통적인 선교방법과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


이 위기의 시기에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휄로우십 이름만 연명할 것인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다음시대 선교를 준비하는 충성된 청지기가 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한인세계선교사회가 KWMF SUMMIT 2022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서밋을 통해 우리가 함께 힘을 합하여 다시 한 번 새롭게 일어나는 한인세계선교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합니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KWMF 17기 대표회장 강형민, 공동회장: 이은용, 방도호, 어성호, 사무총장: 이근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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