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목회지가 알아두면 좋을 통계 7가지는?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크리스마스에 목회지가 알아두면 좋을 통계 7가지는?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크리스마스에 목회지가 알아두면 좋을 통계 7가지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이프웨이 리서치| 작성일2025-12-12 | 조회조회수 : 1,539회

본문

eafa910dd48ac70d49270463b84379c2_1765579039_3024.jpg
freestocks (사진: Unsplash) 


이번 12월에 교회에서 어떤 설교와 행사를 할까 구상한다면, 미국인과 교회 신자들이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믿고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다음 7가지 통계를 참고하기 바란다.


1. 미국인의 91%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는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기념하는 명절이다. 가톨릭 신자(99%)와 개신교 신자(97%)가 크리스마스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지만, 종교가 없는 사람(82%)과 기타 종교를 가진 미국인(74%) 또한 12월 25일을 기념한다.


2. 미국인의 47%는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교회에 참석한다.


미국에서는 더 이상 모든 사람이 이맘때 교회에 가는 시대가 아니며, 다른 어떤 때보다도 교회에 가는 사람이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절반이 현재 적극적으로 교회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 예배 참석을 명절 습관의 일부라고 답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95%), 다른 사람들도 예배에 참석하고 싶어할 수 있다. 종교가 없는 미국인 5명 중 1명(21%)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자신에게는 교회 가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평소에 교회에 잘 가지 않는 사람들도 초대받기를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56%)은 아는 사람이 초대하면 이맘때쯤 교회에 갈 것 같다고 답했으며, 종교가 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40%가 같은 의견을 보였다.


3. 목회자 81%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열리는 예배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예배 중 하나라고 말한다.


미국 개신교 목사들은 부활절이 가장 많은 교인 출석률을 보이는 주일 중 하나라고 답할 가능성이 높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응답자의 90%가 부활절을 가장 많은 교인 출석률을 보이는 세 가지 주일 중 하나로 꼽았으며, 그중 52%는 가장 많은 출석률을 기록한 날로 응답했다.


하지만 응답자의 4분의 5는 크리스마스 예배 참석률이 가장 높은 시기 중 하나라고 답했으며, 그중 28%는 역대 가장 많이 참석한 예배라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참석률은 개신교 교회에서 세 번째로 참석률이 높은 어머니날 예배보다 훨씬 높다.


크리스마스는 개신교 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절이기도 하다(63%).


4. 평균적으로 목사들은 교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 네 가지 행사나 활동을 계획한다.


예상되는 인파 증가를 고려하여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교회에서 여러 크리스마스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들이 1)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를 계획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으며(81%), 대부분은 2) 크리스마스 봉사 프로젝트(66%)와 3) 어린이 또는 청소년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 또는 4) 파티(65%)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 신도들은 교회에서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행사 목록 중에서 평균 네 가지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즐긴다고 답했다. 특히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이나 콘서트를 감상하는 것(60%), 회중이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는 것을 듣는 것(59%) 크리스마스 캐럴 부르기에 참여하는 것(57%), 4) 아이들이 노래하거나 크리스마스 연극에 출연하는 것을 보는 것(57%), 또는 크리스마스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것(52%)을 매우 즐긴다고 응답했다.


5. 48%는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가 연휴 기간 동안 교회에서 가장 큰 행사라고 답했다.


목사들이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를 계획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수 있다 .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또는 그 이전에 열리는 예배(6%)나 둘째 주 예배(10%)를 가장 인기 있는 예배로 꼽는 목회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응답자 대부분은 해당 월의 셋째 주에 성탄절 시즌 중 가장 많은 참석자가 몰린다고 답했지만(26%),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48%)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크리스마스 당일(7%)이나 1월 첫째 주(5%)를 가장 많이 언급하는 응답자는 더 적었다.


6. 미국인의 53%는 성경 속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다시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성경에 나오는 예수 탄생 이야기에 대해 대체로 잘 알고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다소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응답자의 22%는 기억을 더듬어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답했고, 31%는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일부 요점을 놓치거나 잘못 전달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25%는 간략하게 개요를 설명할 수 있다고 답했고, 17%는 전혀 이야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이야기에 대한 기억에 가장 자신감이 없었다. 10명 중 1명(10%)만이 성경에 나오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전부 다시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다른 종교 집단보다 훨씬 낮은 수치이다.


7. 미국인의 72%는 크리스마스가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말한다.


미국인들은 예수 탄생 이야기를 속속들이 알거나 교회에 와서 기념하지는 않더라도,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거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미국인들이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가 2,000여 년 전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고 답했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동의할 가능성이 가장 낮지만, 3분의 1은 여전히 ​​성경에 나오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정확하다고 믿는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7건 134 페이지
  • 팀 켈러, 대형교회의 '구조적 결함'에 반성: '교인 영성 및 목회 돌봄에 열악'
    KCMUSA | 2022-04-08
    뉴욕에 있는 리디머 교회의 설립자이자 전 담임인 팀 켈러(Tim Keller) 목사. (사진: A. Larry Ross Communications) 뉴욕에 있는 리디머 교회의 설립자이자 전 담임인 팀 켈러(Tim Keller) 목사는 대형교회가 종종 "교인 양성 및 목…
  • 동성애자·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매달 900달러 지급 '논란'
    데일리굿뉴스 | 2022-04-08
    "터무니 없고 차별적"…인플레이션 야기 ▲LGBT 공동체를 지지하는 의미를 담은 무지개 깃발.(사진출처=연합뉴스)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도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LGBT 거주자에게 보편적 기본소득(UBI)을 지급하기로 해 논란이 됐다.지난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 성경 안 읽는 미국…"10명 중 4명도 안 봐"
    데일리굿뉴스 | 2022-04-08
    성경 읽는 비중 1년 새 10%p 감소 ▲미국성서공회가 성경을 읽는 사람들의 수를 조사한 '성서 조사 현황'을 발표했다.(사진출처=Pixabay)성경을 읽는 미국인의 수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
  • 다시 문 여는 교회, 하지만 교인은 어디에?
    NEWS M | 2022-04-06
    [퓨리서치] 교회 출석률 조사 발표교회 정상 운영 증가에도 출석율은 정체미주 한인 교회도 마찬가지 실정[뉴스M=마이클 오 기자] 코로나 팬데믹 여파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교회 출석율 회복은 이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배 참석 추이 (퓨리서치)[퓨리서치]는…
  • 美 청소년 성전환 수술 지원 논란...장애, 불임 등 우려
    데일리굿뉴스 | 2022-04-04
    소아과의사협회 "심각한 영구 부작용 초래할 수 있어" ▲지난해 3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시위 참가자들이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보호해달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아동·청소년이 성전환 수술을 받거나 사춘기 차단제 및 교…
  • 2021년 최고의 찬양 및 설교 주제는?
    데일리굿뉴스 | 2022-04-04
    1위는 내 모든 노래의 이유되신 주…설교주제는 '부활' 인기 ▲'페이스라이프'가 '2021년 최고의 찬양 및 설교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사진출처=faithlife 홈페이지)로고스 바이블 소프트웨어(Logos Bible Software)의 제작자이자 기독…
  • 아이다호 아리조나 초강력 낙태금지법 제정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2-04-04
    AP, 미국은 지금 ‘낙태’전쟁 중...이에 맞서는 캘리포니아 주 현황아이다호와 아리조나 주가 연거퍼 임신 6주,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초강력 낙태금지법을 제정했다. 아이다호 브래드 리틀 주지사(공화)는 지난달 23일 '태아 심장박동 법안'(Fetal Heart…
  •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일탈 행동으로 사임
    뉴스M | 2022-03-31
    또 다시 터진 세계적인 대형 교회 목회자 추락보다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대책 필요[뉴스M=마이클 오 기자]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힐송 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잇단 추문으로 곤경에 빠지는 모양새다.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힐송 교회)힐송 교회는 지난 3월 23일 …
  • [TX] 103년 된 교회 전소…"그럼에도 더욱 찬양"
    데일리굿뉴스 | 2022-03-29
    ▲화재 후 심각한 피해를 입은 교회 예배당 모습.(사진출처=Second Baptist Church 페이스북)미국 텍사스 주의 한 교회 건물이 화재로 인해 전소됐지만 성도들은 잔디밭에 모여 이전보다 더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했다.CBN뉴스에 따르면 103년 된 텍사스주 제…
  • 美 애리주나주, 임신 15주 이후 낙태 금지법 통과 '우려'
    데일리굿뉴스 | 2022-03-28
    "15주 태아, 신체기관 형성…고통도 느껴" ▲2020년 6월 워싱턴 DC의 미국 대법원 앞에서 생명을 지지하는 단체가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모형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사진출처=연합뉴스)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미국 크리…
  • [CA] 남가주 교계연합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특별기도회
    크리스천 위클리 | 2022-03-28
    ‘우크라이나 돕기운동본부’ 결성하고 지속적 성금 모금 운동 전개 남가주한인교계는 우크라이나 돕기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 남가주지역 교계가 ‘우크라이나 돕기 운동 본부(이하 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모금 캠페인과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운…
  • 미국 사회 여전히 목회자를 신뢰할까?
    뉴스M | 2022-03-28
    [바나 연구소] 미국 목회자 신뢰성 위기 진단목회자 신뢰성에 의문, 심지어 목사 스스로도[뉴스M=권순호 기자] 미국 목회자 신뢰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리처치]가 실시한 목회자 신뢰도 연구 조사 “흔들리는 목회자 신뢰도, 심지어 목회자 사이에서도(P…
  • [CA] 얼바인침례교회 권태산 목사 3년만에 담임목사 취임
    뉴스M | 2022-03-23
    얼바인침례교회 전경과 권태산 목사(뉴스M 자료사진)권태산 목사가 얼바인침례교회 5대 담임목사에 취임한다. 이번 취임은 지난 2019년 교회 분규로 권태산 목사 취임식이 무산된 지 3년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다. 얼바인침례교회가 소속된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CKSB…
  • 국민행복여울 문학 44호 출판기념 한글 국민 시 문학대상, 석정희 시인
    강건문화뉴스 | 2022-03-23
    베풀고 사는 삶, 기도로 엮어진 그녀의 삶에 문학이 더하여진 모습은 이상적 아름다움미국에 거주하며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문학 선교사 역할[강건문화뉴스 이현수 선임기자] 문학을 대하고 시를 접하는 독자들의 수준이 높아졌다. sns의 힘이기도 하겠지만 수준 높은 독자…
  • [AZ] 투산영락교회 '제5회 선교사대회' 개최...총 8개국 18명 선교사 참석
    KCMUSA | 2022-03-23
     애리조나의 투산영락교회(담임 장충렬 목사)가 주최하는 '제5회 투산영락교회 후원 선교사 초청 선교사대회'가 3월 16일(수)부터 19일(토)까지 3박4일 동안 개최됐다. 이번 선교사대회에는 총 8개국 18명의 선교사(사모 포함)가 참석해 선교 보고의 시간을 가졌눈대,…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