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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립기념일 주일예배에 애국심 강조한 교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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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7-05 | 조회조회수 : 10,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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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신교 목사의 3분의 2는 일년 내내 교회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2016년 이후 목회자들은 독립 기념일 축하 행사에 대한 의견은 더 분열되었다.


개신교 목사들은 지난 주말 주일 예배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동시에 미국을 사랑하라고 이야기하면서 교인들이 이 둘을 혼동하지 않을까 걱정하지는 않는다.


1,000명의 미국 개신교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목회자(56%)는 미국의 독립을 축하하기 위해 7월 4일 주간의 주일예배에 나라 사랑을 보여주는 요소들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목회자 5명 중 2명(42%)은 이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으며 2%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목회자의 61%가 예배 때의 애국심 강조가 중요하다고 느낀 2016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에서 보다 약간 감소한 것이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스콧 맥코넬(Scott McConnell)은 “기독교 종교력에는 미국 독립 기념일을 기리는 날짜가 없지만 대부분의 개신교 교회는 매년 7월 미국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예배에 특별요소를 추가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그것은 단순한 전통이 아니다.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애국을 예배에서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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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학 학위가 없거나(70%) 학사 학위(67%)가 없는 목회자들은 석사(46%) 또는 박사 학위(50%)를 가진 목회자들보다 미국을 찬양하는 요소를 더 중요하게 여길 가능성이 높다.


복음주의 목회자(64%)는 주요 교단 목회자(48%)보다 예배에서 시기적절한 애국적 요소를 더 중요하게 여길 가능성이 더 높다.


교단적으로는 오순절교회 목회자(77%)와 비주요교단 교회 목회자(70%)가 감리교(52%), 루터교(48%), 장로교/개혁교(44%),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하는 목사(29%)보다 독립기념일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이 높다. 


18세에서 44세 사이의 젊은 목회자들은 예배에 애국심을 강조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65%).


구체적인 예배 변경 사항

예배에 애국적 요소를 추가해야 한다는 견해와 상관없이 독립기념일 주간에 평소와 같이 예배를 드리는 목회자는 거의 없다. 그러나 미국 개신교 목사의 15%는 다른 주일예배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독립기념을을 맞는 주간 주일예배에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기리는 것과 애국적인 음악을 포함한다고 말한다. 대다수는 현재 군 복무 중인 가족이 있는 사람에게 존경을 표하고(59%), 미국을 기리는 특별 음악을 포함(58%), 살아 있는 참전 용사에게 감사하며(56%) 또는 국가에 복무하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에게 애도와 감사를 표한다(54%)고 응답했다. 


목회자 10명 중 3명은 미국을 기리기 위한 다른 특별 세레모니를 예배에 추가하고, 14%는 예배에 다른 변화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맥코넬은 "올해 7월 4일 주간 주일예배에 애국심을 표하는 등의 의식은 2016년 목회자들이 설명한 것과 유사하며 군 복무를 한 사람들을 크게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장 큰 변화는 미국과 관련된 특별 음악을 포함한 교회가 감소했다(2016년 66%에서 58%로 감소)고 설명했다.


예배 때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거나 축하할 순서를 넣는 것에 65세 이상 목회자와 남부에 있는 목회자들은 자신의 교회가 그러한 변화를 만들었다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출석인원이 250명 이상인 대형교회 목회자들은 7월 4일 독립 기념일이 있는 주일예배에 현재 군복무 중인 가족(68%), 현역 재향군인(66%)과 나라를 위해 봉사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63%)에게 경외를 표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50명 미만의 목회자들(60%)과 50~99명의 목회자들(61%)인 소규모 교회 목회자들은 예배 때 미국을 기리는 특별 음악을 추가한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다.


18세에서 44세 사이의 젊은 목회자들(23%)은 7월 4일 독립기념일 주일예배가 다른 주일과 다르지 않다고 응답했다. 또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하는 목사(31%)는 침례교(12%), 감리교(12%), 오순절(10%), 비주요교단 목사(8%)보다 예배에 미국 독립을 축하하는 요소를 넣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연중 국기 전시

미국 개신교 목사의 3분의 2는 특별한 국가적 명절이 아니라도 일년 내내 교회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목회자의 67%가 교회가 일년 내내 예배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28%는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5%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2016년 라이프웨이 리서치연구에서 연중 내내 국기를 게양하는 것에 찬성한 사람들의 비율은 전시를 지지한 74%보다 약간 낮다.


맥코넬은 "일부 교단은 성조기를 게양하는 것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교회는 성조기가 있는지 여부를 스스로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국기는 상징이기 때문에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다른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많은 교회에서 그것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토론은 다양할 수 있다.”


65세 이상의 목회자(81%)와 대학 학위가 없는 목회자(79%)가 연중 내내 성조기를 게양하는 것을 용인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목회자에 속해, 세대별 및 교육 격차가 다시 분명해졌다.


나라 사랑인가, 하나님 사랑인가?

대부분의 교회는 건물과 예배에 애국적인 요소를 도입하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하지만, 일부 미국 개신교 목사들은 교회가 너무 지나치다고 우려한다. 5명 중 거의 2명(38%)은 미국에 대한 교회의 사랑이 때때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보다 더 크다고 말한다. 거의 5명 중 3명(59%)이 동의하지 않으며 3%는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이는 대부분의 목회자들(53%)이 때때로 자신의 교회가 하나님보다 조국에 더 많은 헌신을 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던 2016년에 비해 현저히 감소한 수치이다.


맥코넬은 “지난 6년 동안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회중 가운데서 지나친 애국이라는 우상숭배가 행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여느 우상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보다 우리 민족을 우선시하거나 숭배하거나 의존하려는 유혹은 언제든지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나이가 많은 목회자들보다 젊은 목회자들이 이를 더 염려한다. 18~44세(47%)와 45~54세(42%)는 65세 이상 목회자(29%)보다 자신의 교회가 때때로 하나님보다 미국을 더 사랑한다고 응답했다.


예배에 애국적인 요소를 가장 많이 포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남부의 목사(39%)와 중서부의 목사(42%)는 북동부의 목사(29%)보다 나라 사랑이 하나님 사랑보다 먼저일 수 있는 잘못된 헌신에 대해 걱정할 가능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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