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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과 통찰이 넘치는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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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M| 작성일2022-07-26 | 조회조회수 : 6,9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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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준 목사, 2022 목회자 컨퍼런스 뉴욕 강사로 나서



“노진준 목사는 가슴 따뜻한 목회자이다. 이 땅의 모든 성도가 바른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잃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을 꿈꾼다. 그의 설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성도에 대한 이해로 듣는 이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을 선사한다. 지금도 멈추지 않고 현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복음의 길을 안내하는 열정적인 설교자다.”


오는 29일(금) 뉴욕 나무교회(정주성 목사)에서 열리는 ‘건강한 교회를 고민하는 목회자 컨퍼런스'의 강사로 나서는 노진준 목사에 대한 한 출판사의 작가 소개이다. 그의 목회에는 늘 ‘따뜻함'이 있고, 위로와 희망이 있다. 그의 설교는 늘 삶을 바로보는 따뜻한 눈과 통찰이 넘친다. 그래서 혹자들은 그를 ‘달인의 설교, 달인의 목회'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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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준 목사(사진:뉴스M 자료사진)


그의 설교는 따뜻하다. 많은 교인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준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위로가 아닌 ‘사명'의 메시지가  더욱 중요함을 강조한다. 


“목사들은 위로의 반대가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사명 목회, 사명 설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선교하고, 모두 주님께 드릴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사명을 말하지 않고, 자꾸 위로만 하려고 하기에 문제가 된다.”


그는 교회의 변화의 필요성도 말한다. 하지만, 진정한 변화는 교인들의 삶의 변화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목회자가 설교할 때, 세상을 향해 설교한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성도에게 이야기해야 하는데 말이다.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그 과정을 돕는 설교가 되어야 한다.세상을 바꿔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 현장에서 살아가도록 강조하는 것이 설교자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목사의 메시지가 급진적이어야 한다기보다 성도의 삶이 변화해야 가장 급진적일 수 있다.“


그는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가진 장애인이다. ‘장애인'이란 정체성으로 많은 콜플렉스를 가졌다. 하지만, 대학생 때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었고, 이 깨달음은 그의 목회와 설교에 잘 녹아들었다.  그래서 그의 설교와 목회는 늘 힘이 있다. 


“주님이 나를 강하게 하지 않겠다는 깨달음이었다. 그렇지만 내가 너의 강함이 되어 주겠다는 깨달음이었다. 내가 강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매일 강함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붙들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갔다.”


노진준 목사는 지난 2010년 세계로교회와 헤브론교회를 합병하면서 ‘두 교회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그길(The Way)를 걷겠다’는 의미로 ‘한길교회’를 탄생시켰다. 이 교회에서 9년가까이 재임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크고 작은 분란이 있었지만, 그의 리더십은 교회를 안정시켰고 꾸준한 성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2016년 교인재정횡령사태가 발생했고, 노 목사는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18년 3월 교회를 사임했다. 


노 목사는 코스타와 킹덤컨퍼런스 등 수많은 행사와 강연에 강사로 참여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1.5세 목회자이다. 그의 강연의 키워드는 늘 ‘소통'이었다. 


 “청중의 삶의 문제와 인간의 실존적 부분의 고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설교의 궁극적 목적인 성령을 통한 회심과 성화 즉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뉴스M>이 주최하는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건강한 교회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노진준 목사와의 소통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가신청: https://forms.gle/Empgmv6kv6eTgGns7


장소 및 일시: 뉴욕나무교회(정주성 목사), 8월 29일(월) 오전 11시 - 오후 4시 30분

                     아틀란타새교회(조영천목사), 9월 1일(목) 오전 11시 - 오후 4시 30분


문의: 917-648-1199(뉴스M), newsm@newsm.com


양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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