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김성국목사의 ‘다민족을 품고 섬기는 선교적 교회' 발제 ’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김성국목사의 ‘다민족을 품고 섬기는 선교적 교회' 발제 ’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김성국목사의 ‘다민족을 품고 섬기는 선교적 교회' 발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07-22 | 조회조회수 : 2,861회

본문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07845_0329.jpg
 

▶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성료

▶ 2026년을 기대하며 아쉬운 폐막

▶ 독특한 발제의 시간 선보여

▶ 언어별 부교역자 및 평신도 강의 참여-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예배



2022년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가 막을 내렸다. 


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는 7월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목사)에서 '예수 온 인류의 소망'(JESUS THE HOPE OF THE WORLD)의 주제로 1000여명의 선교사 및 목회자와 평신도가 참가했다. 


오전은 선교현장 이야기와 성경 강해 및 주제 강의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영역별 모임을 통해 발제자의 강의와 저녁 집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선교대회는 영역별 모임을 통해 발제자들이 준비한 주제를 보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관심분야에 따라 그 모임에 참석하여 자유롭게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선교적 교회' 영역별 모임은 코디네이터 양춘길 목사(공동대회장·필그림선교교회 담임)의 사회로 김대영 목사(공동대회장·MD휄로우쉽교회 담임)가 '21세기 선교환경의 변화와 선교적 목회'의 주제로 발제했고 이어 김성국목사(공동대회장·퀸즈장로교회 담임)가 ‘다민족을 품고 섬기는 선교적 교회’의 주제로 발제했다. 네이버플러스 이홍기 사무총장의 '선교적 삶을 사는 사람들의 네이버플러스'와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 담임)의 '우리 곁에 다가온 이웃'의 발제가 이어졌다. 


퀸즈장로교회의 설립50주년을 준비하는 김성국목사는 다민족을 품고 섬기는 교회답게 언어별 부교역자들을 함께 참여시켜 독특한 발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목사는 “부목사로 섬기다가 8년 만에 담임목사로 돌아와 보니 목회의 길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요한계시록7장9-10절의 말씀을 통해서 다르게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다”며 “그것은 다민족이 예배하는 광경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한인이민교회라는 견고한 정체성이 다민족교회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의 변화는 쉽지 않은 문제였고 언어와 생활방식, 생각에서 오는 문화의 충격은 대단했다”며 “그러나 화평의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되는 길을 열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을 맡은 남형욱장로는 "퀸즈장로교회는 4개의 언어로 예배를 드리는 독특한 형태의 교회”라며 “언어별 회중을 담당하고 있는 네 분의 목사님과 평신도 사역자를 통해서 어떻게 은혜로운 예배가 진행되고 있는가? 에 대해서 그 얘기를 들어보자”고 말했다. 


먼저 송요한목사(러시아어 예배)는 “형제적 리더십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리더십인데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제자들과 사역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며 “예수님은 제자들을 종이 아니라 친구로 불렀는데 우리도 형제적 리더십으로 우리의 위치를 인식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뜻을 행하는 데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첸위지목사(중국어 예배)는 “우리가 언어는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교통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 바로 사랑이 있다”며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며 국적을 뛰어넘는 언어로서 모든 사람이 사랑안에서 교통하고 연결되어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그리고 홍한나권사(평신도 사역자)는 “역설 같지만, 다민족 사역을 가능케 하는 것은 다양성의 추구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민족과 열방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 한 분께 집중할 때만이 가능하다”며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부족함이 없었다는 은혜와 기쁨이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전해질 수 있다면, 그들 또한 온 민족과 열방을 품고 복음을 위해 전진하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삶을 살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도현목사(영어 예배)는 “안디옥 교회는 다양한 민족이 함께 하는 거대한 다민족 공동체였는데 무엇이 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가진 민족들로 한 교회가 되게 하였을까요?” 질문을 던지며 “그것은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인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연합함과 믿음이 차이와 갈등을 덮고 복음의 문화로 하나되게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Oh happy day’ 송을 선창하여 모든 회중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발제의 시간을 마쳤다.  


한편 이번 선교대회에서 영역별 모임은 △Missional Church 선교적 교회 △Culture Mission 문화선교 △Special Session 기독전문가들의 상호협력 국제회의 △Education 교육 △BAM Business As Mission 사업선교 △Bible Engagement 선교적 공동체 성경읽기 △City Mission 도시선교 △Diaspora 디아스포라 △Missional Cooperation 선교협력 △Mobilization 선교동원과 훈련 △NGO 비정부기구 △MK 선교사 자녀 △Frontier Mission 전방개척사업 등 총 13개의 방으로 나누어 발제자들의 주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07863_7962.jpg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07871_7591.jpg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07885_4534.jpg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07896_7729.jpg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07905_4188.jpg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07918_1204.jpg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07927_5584.jpg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3건 124 페이지
  • [NY] 뉴욕교협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성회
    기독뉴스 | 2022-08-01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7월29일(금)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란 주제로 임현수목사(북한선교사, 캐나다 큰빛교회 원로)가 강사로 참여해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
  • 복음주의 저명한 사회운동가 론 사이더 82세로 별세
    뉴스파워 | 2022-08-01
    개인의 죄와 사회의 악 다룬, 『기아 시대의 부유한 기독교인』, 『그리스도와 폭력』 등 명저▲ 복음적 사회 운동으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론 사이더 박사의 모습, 82세 일기로 별세하다. © 뉴스파워 정준모캐나다 출신 신학자이며 작가이고 복음주의 사회운동가인 로널드 …
  • 美 80여 기독교 단체 "동성결혼 합법화 강력반대"
    데일리굿뉴스 | 2022-08-01
    "신앙인에 대한 공격이자 종교의 자유 훼손" ▲미 의회 앞에서 진행된 LGBTQ 행진.(사진출처=연합뉴스)[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미국의 80개 이상 기독교 보수 단체 대표들이 소위 '결혼 존중법'이라 불리는 동성 결혼 법안에 공화당이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미국 …
  • "목회자의 긴 설교, 회중석에서 더 길게 느껴진다" 설교의 길이? 마틴 루터에게 물어보라
    KCMUSA | 2022-07-29
    설교 길이에 대한 논쟁, 새로운 게 아니다교회의 일반적인 설교가 1시간 이상이라고 말할 교인이 설교자보다 6배나 더 많다. 반면에 설교자들은 설교 시간이 15분 미만이라고 말할 가능성이 두 배이다.현대 설교자들은 현대 회중들의 설교에 대한 집중 시간이 짧아졌다고 비난할…
  • 소강석 목사, "美 전사자 추모의 벽 한반도 평화의 성막으로 드리워지길"
    CBS노컷뉴스 | 2022-07-29
    새에덴교회, 지난 26일 워싱턴에서 미군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27일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참전용사 마지막 한분 살아계실 때 까지 감사의 마음 전할 것"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지난 27일 오전(헌지시각) 미국 워싱턴D.C 한국전참전용사기…
  • [NY] 2022 할렐루야대회 개막... 31일까지 4일간
    기독뉴스 | 2022-07-29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7월28일(목)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란 주제로 임현수목사(북한선교사, 캐나다 큰빛교회 원로)와 최혁목사(LA주안에교회 담임)가 강사로 참여해…
  • [NY] 할렐루야대회 강사 임현수목사 기자회견
    기독뉴스 | 2022-07-27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 목사)는 7월26일(화) 오후3시 교협회관에서 2022년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이하: 복음화대회) 주강사  임현수 목사(북한선교사, 캐나다 큰빛교회 원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임현수 목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큰…
  • [NY]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과 통찰이 넘치는 목회자'
    뉴스M | 2022-07-26
    노진준 목사, 2022 목회자 컨퍼런스 뉴욕 강사로 나서“노진준 목사는 가슴 따뜻한 목회자이다. 이 땅의 모든 성도가 바른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됨을 잃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을 꿈꾼다. 그의 설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성도에 대한 이해로 듣는 이에게 깊…
  • 설문 조사: 대부분의 목회자들 교인의 신앙 해체라는 개념 모른다
    KCMUSA | 2022-07-22
    "자신이 가지고 있던 기독교 신앙을 체계적으로 해부하고 종종 거부하는 개인적인 신앙 해체(individual deconstructing their faith)에 대해 얼마나 친숙한가?"미국 개신교 목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31264_7726.jpg
    [CA] 릭 워렌의 후계자 앤디 우드 '혐의 없다'...에코교회 전 직원 '조사 충분치 않다' 반박
    KCMUSA | 2022-07-22
    릭 워렌 목사와 후임자 앤디 우드 목사 (사진 : 새들백교회 유튜브 영상 스크린샷)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후임자로 발표된 에코교회 전 담임목사 앤디 우드가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보도에 이어, 몇몇 사람들이 아직도 그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 기독교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2-07-22
    TGC, 레이크포인트 교회 조시 하워톤 목사가 제시하는 ‘교회가 건강하다 우선 경고부터. 여기 나오는 그래프들은 모든 교회가 건강하다거나 반성이나 회개할 일이 전혀 없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아님. 전혀 그렇지 않다. 교회란 프로그램이나 건물이 아니다. 사람들이 곧 교회…
  • [이슈분석] ‘성소수자’ 골드버그 부임 보수 교회 ‘대략 난감’
    뉴스M | 2022-07-22
    혐오 선동 앞장서는 보수 개신교 교회, 성소수자 외교관 받아들일 준비 됐나? 보수 교회가 그의 부임에 반발하는 가운데,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대사는 퀴어축제에 참여해 성소수자에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저는 이번 주 막 한국에 도착했지만, 이 행…
  • 동성애 표현한 햄버거·게이팬티 입은 복숭아…상업적 광고까지 점령
    데일리굿뉴스 | 2022-07-22
    동성애 옹호로 비즈니스 확대트렌드된 '게이 광고' 우려삼성, OB맥주도 편승했다 곤욕 ▲ 동성애를 묘사하는 버거킹 프라이드 와퍼(사진출처=인스타그램)[데일리굿뉴스] 박건도 기자 = 하네스(harness, 조끼), 작스트랩(jockstrap, 팬티) 등 게이들이 입는 것…
  •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김성국목사의 ‘다민족을 품고 섬기는 선교적 교회' 발제 ’
    기독뉴스 | 2022-07-22
     ▶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성료▶ 2026년을 기대하며 아쉬운 폐막▶ 독특한 발제의 시간 선보여▶ 언어별 부교역자 및 평신도 강의 참여-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예배2022년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가 막을 내렸다. 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
  • df1c023b386606c00ec58df1a81d87ed_1658512050_1137.jpg
    美 개신교, 동성부부 자녀 세례 '논란'
    데일리굿뉴스 | 2022-07-21
    美 정교회 대주교, 그리스 방문 후 세례관구장 “동성애자 자녀인지 모르고 허가” ▲ 대리모로 자녀를 가진 유명 동성애자 (사진출처=워싱턴포스트)[데일리굿뉴스] 박건도 기자 = 미국 정교회 대주교가 그리스 아테네에 비공식적으로 방문해 동성애 커플이 입양한 자녀에게 세례를…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