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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단 신학자들, 새들백 교회 “여성 목사 안수”에 관한 “목사에 관한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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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준모 목사| 작성일2022-08-03 | 조회조회수 : 3,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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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acebook/Saddleback)


지난 7월 29일 남침례교 신학자들이 최근에 새들백 교회의 3명 여성 안수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목사”라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밝히는 문서를 발표했다.


남침례교 총장인 알버트 몰러, 뉴올리언즈 침례교 총장인 척 켈리, 남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총장인 리처드 랜드 등이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와 '목사'라는 말씀에 관한 성명서"("A Statement Concerning the Baptist Faith & Message and the Word' Pastor'”)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목사'란 “목사직을 수행하고 목사의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집사’는 “남녀 모두 교회에서 섬기는 은사를 받았고, 목사의 직분은 성경이 말하는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한정되어 있다.”라고 했다. 또한, 목사의 중요 책임은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Baptist Faith and Message 2000의 VI조)“남성과 여성 모두가 교회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은사를 받았지만 목사의 역할은 성경에 의해 자격을 갖춘 ‘남성’만이 맡도록 성경적으로 정의되어 있음을 주의 깊게 확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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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서는 새들백 교회(Saddleback Church)가 2021년 5월 6일 목요일에 목사 안수를 남성으로만 제한하는 SBC 교단 규범을 따르지 않고 Liz Puffer, Cynthia Petty, Katie Edwards라는 최초의 세 명의 여성 목사를 안수한 후 남침례교 교단 내부에서 일어났던 매우 심각한 논쟁 이후에 발표된 것이다.


새들백 교회의 퇴임목사인 릭 웨렌 목사는 지난 6월에 “여성에 대한 목사 안수 결정에 대한 교단의 논쟁은 1차 교리 문제가 아니라 ‘부차적인 문제’라고 말하면서 여성의 목사 안수를 시대적 조류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여성 안수의 논쟁과 논란 상황에서 SBC는 새들백 교회의 교단에서 퇴출 문제를 나중 다루기로 미루었고 이에 대한 문제를 “대회 자격 증명 위원회”로 보낸 바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지난 주에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와 말씀 '목사에 관한 성명서'" 라는 문서 는 두 명의 남침례교 신학교 총장들(알버트 몰러, 척 켈리 박사)과 전 교단의 공공 정책 부서장(리차드 랜드 박사)이 지난주에 발표하게 된 것이다.


한편, 남가주 새들백 교회가 여성 목사 3명에 대한 안수식 진행 ‘남침례 교단’(SBC)의 JD 그리어 총회장이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어 총회장은 5월 1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새들백 교회의 선교 활동을 오랜 기간 존경해 왔지만 이번 여성 목사 안수 결정은 실망스럽고 동의할 수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모든 교단 내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바탕에 바로 서 줄 것을 호소했다.


그리어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남성과 여성을 교회 내 중요한 선교 사역을 위해 사용하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목사, 장로, 감독관은 자격을 갖춘 남성을 임명하도록 명확히 선포하셨다”라고 강조하면서 여성의 목사 안수를 강력히 반대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시, 앨버트 몰러 남침례 신학교 총장은 “유명 대형 교회를 포함한 일부 교회가 교단의 신앙 고백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을 내린 사례”라며 “SBC는 교단 소속 교회들 교단 규정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라고 그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잭 그레이엄 프레스톤우드 침례교회 담임 목사는 “성경의 가르침과 신약 시대 교회 관습에 반대되는 여성 목사 안수를 강하게 반대한다”라며 “SBC 내의 여성 목사 안수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는 비판했다.


SBC내의 여성 안수에 대한 2019년에서 발생했다. 당시 교단 소속이었던 베스 무어 여성 설교가는 여성의 교단 내 많은 활동 제안과 여성에 대한 불평등 문제로 결국 SBC로부터의 탈퇴가 있었다.


한편, 기독교한국침례회에서는 지난 2013년 제103차 정기총회에서 ‘여성 목사안수’가 7년간의 논쟁을 끝내고 전격 허용되었다.


반면, 한국의 10개 교단 중 예장 합동·고신·합신 3개 교단이 여성에게 안수하지 않고 있다.


예장고신은 성경적 원리에 따라 안수하지 않지만 목회적 필요가 생기면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장합신은 “과거 총회에서 격론 끝에 허용하지 않는 걸로 결론 냈지만 여성이 교육 선교 봉사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예장합신 총회신학위원회는 2017년 “여성 목사 안수는 하나님 창조질서의 근간에 속한다. 성경은 여성을 목사로 세우는 것을 금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예장합동은 지난해 9월 총회에서 총신대 신대원 여성 졸업자에게 목사 안수하는 안건을 산하 신학부 보고에 따라 보류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에서는 교단 헌법적으로 교리적으로 여성 안수 불가를 해마다 총회 때 결정되었다. 총신 졸업한 여성 사역자들의 여성 안수를 위해 타 교단 이적 등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정준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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