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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권자의 74%, "미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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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8-24 | 조회조회수 : 8,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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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뉴스가 지난 23일자로 보도한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거의 4분의 3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다.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1,000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4%는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하고, 58%는 미국의 전성기가 도래했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미국인의 21%는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35%는 미국의 전성기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했다.


NBC 여론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34%가 향후 5년 동안 국가가 계속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고, 36%는 같은 기간 동안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21%는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거의 절반(48%)이 "다소 부정적" 또는 "매우 부정적" 감정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40%는 바이든을 호의적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 발표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주 물가상승률 감소법에 서명한 후 나왔다. 이 법은 기후 변화, 낮은 의료 비용 및 인플레이션을 다루고 있다. 미국인의 31%는 법안이 나쁜 생각이라고 답했고 42%는 좋은 생각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36%는 새로운 법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고 그러나 응답자의 35%는 자신의 삶을 더 나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고 26%는 더 나은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이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민주당 지도자들은 2022년 11월 중간선거에서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최근 NBC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하원 선거운동위원회 위원장인 시엔 패트릭 마로네이(Sean Patrick Maloney)는 당이 중간선거에서 복귀 직전에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강한 여름을 보냈고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내고 버뎌낼 것이다. 우리는 잠시 카운트 아웃되었지만 우리는 컴백을 하고 있으며 훌륭한 후보자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마로네이가 말했다.


CBN 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원들은 바이든의 인플레이션 감소 법안 서명과 휘발유 가격의 소폭 하락이 모멘텀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그들은 또한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Roe V. Wade)를 뒤집고 FBI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마 아 레이고(Mar-A-Lago) 부동산을 급습했기 때문에 공화당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화당 지도자들은 11월에 민주당원들이 큰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일부 도시에서 기록적인 높은 인플레이션과 전례 없는 범죄의 물결에 질려 있기 때문이다.


NBC의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하원의원 앤디 바(Andy Barr)는 "우리는 경기 침체에 빠졌다"며, "우리는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다. 휘발유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 대통령이 에너지 전쟁을 벌였기 때문에 이 나라에 에너지 위기가 닥쳤다"라고 주장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집권하는 동안 기록적인 200만 명의 이민자가 미국 남부 국경을 넘었고 일부 미국인들의 반발도 거셌다.


공화당 버지니아 주지사인 윈섬 시어즈(Winsome Sears)는 "나는 대통령에게 '국경으로 내려가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보라'고 조언할 것이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투표 결과에는 기독교인과 교회의 입장과 여론도 상당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기사제공: 정준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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