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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휴스턴 힐송글로벌 목사 시애틀 교회에서 복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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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8-23 | 조회조회수 : 8,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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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 임시목사 필 둘리 교회가 걸린 소송에 대해서 공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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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교회 임시 글로벌 담임목사 필 둘리(왼쪽) (사진: Screengrab via YouTube @ Hillsong Church), 전 담임 브라이언 휴스턴(오른쪽) (사진: Screengrab via YouTube @ Christian Faith)


전 힐송교회 글로벌 담임목사 브라이언 휴스턴이 사임 후 첫 설교에 나선 같은 주말, 힐송의 임시 목사인 필 둘리(Phil Dooley)는 힐송교회의 전 직원이 교회가 기부자들을 오도하고 세금 회피를 꾀했다는 혐의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대응했다. 


금요일(8월 19일) 둘리는 힐송교회가 자금을 남용하여, 무엇보다도 브라이언 휴스턴에게 "거액의 현금 선물"을 제공했다는 비난이 포함된 전 기금마련 및 운영 조정자 나탈리 모제스(Natalie Moses)의 제소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둘리는 힐송 웹사이트에 공개된 성명서에서 “나는 임시 글로벌 담임목사 역할을 맡은 이후로 힐송교회가 우리 조직 구조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나는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미래로 나아갈 때 공개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발생하는 발전과 문제에 대해 계속 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단언했다.


둘리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고 싶지만 “법원에 계류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답변하거나 논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그러나 다른 문제에 접근할 때 겸손, 사랑, 기도로 이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내 마음과 우리 지도부의 열망이라는 것을 여러분께 장담할 수 있다.”


둘리는 "재판과정에서 이러한 주장을 변호할 것이라는 조언을 들었지만, 과거에 우리가 운영했던 방식과 다르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이미 하고 있는 일이 많다는 점도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오늘은 힐송교회에게 새로운 날이며, 오늘날 우리는 1년 전과는 다른 교회이다.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의 첫 번째 반응은 성령을 바라보고 그분의 인도를 받는 것이어야 한다.”


분명히 이 문제에 대해 힐송교회의 결백을 확신하고 있는 둘리는 "여러분이 듣거나 보고될 수 있는 모든 내용은 검증되지 않고 입증되지 않은 주장임을 명심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이 과정에서 변경해야 할 사항이 발견되면 변경하겠다. 우리는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린다”라는 말로 둘리의 성명은 결론지었다.


같은 주말 둘리가 힐송교회의 재정 문제에 대해서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힐송교회의 전 글로벌 담임 목사인 브라이언 휴스턴이 마약, 알코올, 성적 부적절을 포함한 일련의 스캔들로 인해 3월 힐송교회에서 불명예스럽게 사임한 후, 처음으로 강단에 등장했다.


휴스턴은 주일 설교를 하기 위해 시애틀에 있는 기독교신앙센터(Christian Faith Center)라는 교회의 강단에 섰다. 


이 교회는 1980년에 공동 목사로 섬기고 있는 케이시와 웬디 트릿(Wendy Treat)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들의 아들인 갈렙 트릿(Caleb Treat)는 교회의 행정 목사로 봉사하고 있다. 힐송칼리지를 졸업한 아들 트릿은 이전에 성희롱 혐의를 받은 적이 있다. 이 교회는 2018년에 법정 밖에서 고소인과 미공개 금액으로 합의했다. 전 직원들은 또한 이 교회의 재정 거래에 의문을 제기했다.


휴스턴이 이 교회의 강단에 올랐을 때 그는 "당신 자신보다 오래 지속되는 유산"을 남기는 것에 관해 이야기했다. 휴스턴은 계속해서 “유산을 남기는 데 평생이 걸릴 수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손상시킬 수 있고, 단 한 순간에 유산을 날려 먹을 수도 있다”라고 표현했다.


설교 후반부에 휴스턴은 50년 전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유산을 내버리거나,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설명했다.


휴스턴은 그가 17세였을 때 교회의 외딴 자갈길 끝에 기독교 야영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십대였을 때 휴스턴은 도로의 언덕 위를 속도 내면서 달리는 것을 즐겼다. 그러나 한 번 휴스턴은 언덕 꼭대기에 왔을 때 실수로 말을 치어 죽였다. 당시 한 젊은 여성이 말을 타고 있었는데, 그녀는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


휴스턴은 "하지만 내 차는 완전히 망가졌다"며, 차 안에 있는 누구도 다치지 않은 것은 기적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 차는 폐차되었다. 하나님은 아무도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버리시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당신의 유산이 아직 남아있다고 이야기하는 거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람을 무시할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훨씬 더 사람들에게 더 엄격하다”라고 휴스턴은 계속 말했다. 


휴스턴은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유산에 흠집을 낼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때로는 모두 날려버릴 수 있는 인간의 유산과는 다른 것이다"라면서, 하나님이 유산의 영속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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