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익투스 패밀리, 어머니날 앞두고 신곡 ‘엄마(Mothe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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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을 발표한 익투스 패밀리 박요한 목사와 박헬렌 사모
오는 5월 9일 어머니 주일을 앞두고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을 담은 신곡 CCM ‘엄마(The story of Mother)’가 익투스 패밀리에 의해 출반되었다.
박요한 목사와 박헬렌 사모로 구성된 익투스 패밀리가 지난 4월 28일 발표한 신곡 ‘엄마’는 본명 박재세·장명희 부부의 곡으로 소프라노 비올렛 심(Violette Sim)이 가슴저리게 노래를 부르고, 잘 알려진 CCM 프로듀서 이권희 씨가 전체 음악을 아름답게 만들어, 최고의 연주자들이 마음을 합해 곡을 완성 시켰다.
박요한 목사는 “어느 누구나 아무리 불러 봐도 그리운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엄마(Mother)’라는 이름일 것이다. 우리의 마음속 가장 깊숙한 곳에서 여전히 따스한 사랑을 말해주는 엄마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며 “이번에 함께 나온 신곡 ‘주의 꿈이 이곳에’와 함께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현재 일주일 전에 올라간 유튜브 ‘엄마’는 조회수 2,082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십여 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아이디 KangAe Lee씨는 “엄마! 천만번 불러도 그리운 이름 엄마, 가슴 저려 사무치게 그리운 엄마... 쟈카란타 보라꽃이 피는 5월에 주님 곁으로 가신 엄마가 넘 보고파요. 은혜스런 찬양이 엄마를 더욱 그립게 하네요. 고맙습니다”라고 남겼고, 아이디 Miyoung Lee 씨는 “엄마가 넘 그리워 맘이 시리고 저립니다.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나의 고향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를 불러봅니다. 귀한 곡 감사해요, 그리울 때마다 찾아오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현재 ‘엄마’ 와 ‘주의 꿈이 이곳에’ 두 곡은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이권희 채널(Hi Music Lee Gweon Hee)와 비올렛 심 채널(Violette Studio)에서 접할 수 있다.
한편 익투스 패밀리의 박요한 목사와 박헬렌 사모는 남가주 사우스파사데나에 위치한 평강교회(이상기 목사)에서 음악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찬양초청 문의: (213)700-2663 박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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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위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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