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보컬리스트 주빌런트 사이크스 갑작스런 죽음 애도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CA]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보컬리스트 주빌런트 사이크스 갑작스런 죽음 애도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CA]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보컬리스트 주빌런트 사이크스 갑작스런 죽음 애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챠니티 데일리| 작성일2025-12-12 | 조회조회수 : 1,364회

본문

eafa910dd48ac70d49270463b84379c2_1765566400_284.jpg
(사진: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캘리포니아주 선밸리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는 수십 년 동안 교회 음악 사역의 소중한 일원으로 봉사해 온,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가스펠 및 오페라 가수 주빌런트 사이크스(Jubilant Sykes)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경찰은 12월 8일(월요일) 71세 가수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후 그의 아들을 체포했다.


교회는 12월 9일(화요일)에 발표된 성명에서 슬픔과 감사를 동시에 표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성명서에서 교회는 "주빌런트라는 이름처럼 그는 참으로 기쁨에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삶은 하나님의 자비를 맛본 사람의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의 뛰어난 바리톤 목소리로 알려졌지만, 그와 교제했던 우리는 그보다 훨씬 더 깊은 것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겸손하고 변함없는 믿음과, 그의 모든 행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1978년 그레이스 교회에서 처음 노래를 부르기까지, 하나님은 주빌런트라는 인물 안에 언젠가 청중을 깊은 묵상과 경이로움으로 이끌 재능을 빚어내셨습니다. 교회 밖에서 수천 명 앞에서 오페라나 클래식을 부르든, 교회 안에서 찬송가와 예배곡을 부르든, 그의 표현에는 언제나 분명한 진정성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맡겨진 것이라는 확신이 느껴졌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산타모니카 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월요일 오후 9시 20분경 델라웨어 애비뉴에 있는 사이크스의 자택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집 안에서 경찰은 사이크스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했으며, 그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그의 31세 아들인 마이카 사이크스는 체포되어 구금되었다. 당국은 곧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는 살인 혐의로 입건될 것이며, 사건은 기소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송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를 포함한 증거에 대해 법의학 전문가들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래식 성악을 전공한 사이크스는 가스펠, 재즈, 포크 음악의 영향을 결합하여 전 세계적으로 강렬한 공연을 선보이며 찬사를 받았다. 그의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은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인정받게 했다.


그는 뛰어난 경력을 쌓았으며, 레너드 번스타인의 "미사"에서의 역할로 2010년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줄리 앤드류스, 테렌스 블랜차드, 존 비즐리, 르네 플레밍, 조쉬 그로반, 크리스토퍼 파케닝, 패트리스 러셴, 카를로스 산타나, 제니퍼 워렌, 브라이언 윌슨 등 수많은 유명 가수들과 협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3건 110 페이지
  • 9·11 테러로 파괴된 美 그리스정교회, 21년만에 문 열어
    데일리굿뉴스 | 2022-12-14
    ▲지난 6일(현지시간) 성 니콜라스 그리스 정교회 재개를 기념하는 전례 예배가 드려졌다.(사진출처=St. Nicholas Greek Orthodox Church & National Shrine)[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9·11 테러 공격으로 파괴됐던 미국 뉴…
  • 48d7ca5a1ff3bc323917463f27de5523_1671067077_7665.jpg
    미주 지역별 한인 교회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크리스찬저널 | 2022-12-14
    각 지역 한인교회협,한임목사회 신임 회장 및 부회장 선출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11월 14일(월) 오후 6시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 목사)에서 제36회기(표어-공감과 공유로 공조하는 교협) 시무예배 및 이, 취임식을 열었다. 36회기 회장 박근재 목사는 …
  • 연방항소법원 "바이든 행정부 의사들에게 성전환 수술 강요 금지"
    KCMUSA | 2022-12-14
    (사진: 훼더럴 뉴스)미국 연방항소법원이 바이든 행정부가 의료 전문가에게 성 전환 수술 및 양심에 위배되는 기타 절차를 수행하도록 강요하는 것을 영구적으로 차단하면서 신앙 기반 의사 및 병원 연합이 주요 법적 승리를 거두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가 보도했다.법적 쟁…
  • ebd7b40f30d913f38982defc0af8528d_1671043046_6601.jpg
    미국 교회 84% 성탄절 예배 드린다
    KCMUSA | 2022-12-14
    2023년 새해 첫날 주일에도 85% 주일예배 드릴 예정 덴버 둘로스교회 김승미 솔리스트가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정준모 목사) 새로운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교회의 압도적 다수가 올해 성탄절과 새해 첫날 예…
  • 3c9c363a0635d080c9807e9be1373240_1670981594_9566.jpg
    바이든 행정부의 넌바이너리 차관보 수하물 도난 혐의로 기소
    KCMUSA | 2022-12-13
    라스베가스 경찰, 체포영장 발부 미 에너지부 원자력청의 사용후핵연료 및 폐기물 처리 담당 차관보 샘 브린튼(Sam Brinton) 라스베이거스 경찰청이 도난 가방 케이스를 훔쳤다는 혐의로 자신을 넌바이너리(넌바이너리는 성별 젠더를 남성과 여성 둘로만 분류하는 이분법적…
  • d0beb2bafc5e012acd6282f03da47723_1670971634_5946.jpg
    [CA] 성서유니온 미주사역위원회 서부지부 위원장으로 박일룡 목사 선임
    KCMUSA | 2022-12-12
    성서유니온 미주사역위원회 서부지부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이 모임을 가졌다. 왼쪽부터 민종기 목사, 박일룡 목사, 송병주 목사.성서유니온 미주사역위원회 서부지부(위원장 민종기 목사, 이하 성서유니온)는 신임 위원장에 박일룡 목사(로뎀장로교회 담임)가 선임됐다. 민종기 목사…
  • 美 인형 브랜드, '트랜스젠더 조장 홍보' 논란
    데일리굿뉴스 | 2022-12-12
    ▲아메리칸 걸의 '똑똑한 소녀 가이드: 신체 이미지 북(A Smart Girl's Guide: Body Image BooK)' 책 표지.(사진출처=American Girl)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의 인기 인형 브랜드 '아메리칸 걸(American Girl)…
  • 전직 월드컵 선수 목사돼 수만 명 전도
    KCMUSA | 2022-12-12
    18,000명 이상의 월드컵 팬 그리스도 받아들인다고 고백(사진: 월드컵 방송 영상 캡쳐)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에 따르면, 18,000명 이상의 월드컵 팬이 전직 프로 축구 선수에서 목사가 된 제시 브래들리가 벌인 디지털 캠페인 덕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보도…
  • 8497f59b781311720ef949f540bfd7c9_1670626612_2312.jpg
    [CA] 월드미션대 간호학과 CCNE 인가취득
    크리스천 위클리 | 2022-12-09
    영어권 학생 유치, 양질의 간호교육 제공 기회 얻어   월드미션대학교 간호학(RN to BSN) 프로그램이 CCNE(The Commission on Collegiate Nursing Education) 인가를 취득하였다.RN to BSN은 간호사를 위한 학사학위 프로…
  • 8497f59b781311720ef949f540bfd7c9_1670624344_5618.jpg
    퓨 리서치 미국인 종말관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
    KCMUSA | 2022-12-09
    퓨 리서치 미국인 종말관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매주 예배참석자 3명 중 2명 마지막 때임을 인식 퓨 리서치(Pew Research)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약 2명이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응답하였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2…
  • 미 하원, 수정된 동성 결혼 법안을 통과
    KCMUSA | 2022-12-09
    바이든의 최종 결정만 남아(사진제공: 마누, 위키)미국 하원은 동성 결혼을 연방법으로 성문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책상 으로 법안을 보냈다 .결혼 존중법은 목요일 민주당이 이끄는 하원을 258-169 표로 통과시켰다. 이번 투표는 미국 상원이 61대 …
  • 48d7ca5a1ff3bc323917463f27de5523_1670624209_8317.jpg
    감리교회들, 탈퇴 절차 밟거나 소송 제기 중
    크리스찬타임스 | 2022-12-09
    노스캐롤라이나의 38개 연합감리교회는 교단 탈퇴 허용을 위해 주 상급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플로리다 연회의 100개 교회도 교단 탈퇴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전국적으로 연합감리교회는 3년 전 교단 지도자들이 승인한 탈퇴 계획안에 따라 교단 탈퇴 투표를 진행하고 있…
  • 미국 동성 가구 120만 넘어...교계, "무지개 물결 반대" 동성혼 합법화 7년 만에 100만 가구 뛰어넘어 교계, 기독시민단체 "서구가 실패한 젠더교육 도입해 고통 겪을 이유 없다"
    크리스찬타임즈 | 2022-12-09
    미국 동성 커플 가구 수가 100만 가구를 뛰어넘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지 7년 만이다. 뉴욕타임스의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21년 미국 내 동성 커플 가구 수는 120만 가구를 기록했다. 동성 커플 가구 중 약 60%(71만 가구)는 법적으로 부…
  • 48d7ca5a1ff3bc323917463f27de5523_1670548175_7555.jpg
    미국 내 한인 194만5880명
    뉴욕중앙일보 | 2022-12-09
    미국 내 한인 194만5880명센서스 2017~2021년 ACS5년 만에 8.37% 증가2명 중 1명은 미국 출생퀸즈 줄고 버겐카운티 늘어 미국 한인 인구가 5년 만에 8.37% 증가해 200만 명에 가까워졌다. 또 한인 2명 중 1명은 미국에서 출생한 2세로 조사됐다…
  • 08a09fa809421324c3c4c7cd328dc815_1670540559_3174.jpg
    "이민 교회들 사회와 소통하고 영어권 사역 키워야"...한인 교인 의식 조사 <3>
    미주중앙일보 | 2022-12-08
    한인 교인 의식 조사 <3> 공공성 확보 위한 보완 필요대체로 보수적인 색채 짙어담임 목사 연령대 젊어지고노인 사역 등 전문 사역 중요한인 교회 공적 역할 중요해져 MZ 세대 품고 사역 분화해야미주 지역 한인 교인들의 의식 조사가 이민 교계 내에서 처음으로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