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교회 떠난 여성만 1,600만 명"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지난 10년간 교회 떠난 여성만 1,600만 명"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지난 10년간 교회 떠난 여성만 1,600만 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3-02-02 | 조회조회수 : 2,809회

본문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5366441_5755.jpg
▲미국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출처=Pexel)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교회를 떠난 여성이 1,6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CBN뉴스에 따르면 작가이자 프리랜서 기자인 에리카 앤더슨(Ericka Andersen)은 최근 발간한 책 '돌아올 이유: 왜 여성들은 교회가 필요하고 교회는 여성이 필요한가'(Reason to Return: Why Women Needs the Church and Church Needs Women)에서 "지난 10년동안 1,600만 명의 여성들이 교회 출석을 멈췄다"고 밝혔다.


앤더슨은 책을 쓴 이유에 대해 "교회를 떠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상처를 입었거나 환멸을 느낀 사람들에게 교회가 제공해야 하는 것을 재고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책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당신의 과거의 교회가 당신의 미래의 교회일 필요는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며 "어떤 교회도 완벽하지 않다. 다만 여성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와 기쁨과 삶의 목적을 재발견하기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지, 특히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교회를 떠나고 있는지 보여주는 자료를 보고 난 후 나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 여성들 중 대다수는 지금도 하나님을 외면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들을 신앙 공동체로 다시 초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앤더슨은 여성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압박, 스트레스, 분주함"이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 그들은 동행할 친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신적·신체적 건강과 인간관계 등이 안정될 때 여러분의 가족과 자녀들이 확고한 신앙 기반에서 성장할 수 있다"며 "건강한 신앙 공동체가 여성에게 유익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2019년 퓨 리서치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여성의 수가 80%에서 69%로 감소한 바 있다. 반면 무신론자라고 밝힌 여성의 수는 10% 증가했다.


박애리 기자 arpark@goodtv.co.kr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983건 103 페이지
  • f7c87a0457394913ad6420f9e2611bd5_1675454548_4469.jpg
    미 조찬기도회 개최...1953년 이후 매주 2월 첫 번째 목요일에 실시
    KCMUSA | 2023-02-03
    바이든 대통령 "이번 새 의회의 종교적 다양성은 '신의 무한한 창조성' 반영" ▲제70회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출처=CBN News 화면 캡처)조 바이든 대통령이 2일(목요일)에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118…
  • 2023년 '기도'와 '회개'를 위한 전국모임 열려
    KCMUSA | 2023-02-03
    미 국회의원들과 복음주의지도자들 '낙태죄, LGBT 라이프스타일 회개' 2023년 2월 1일 아침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 박물관에서 여러 의원들이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함께 기도와 회개를 위한 전국 모임에 참석했다 (사진: National Gathering for …
  • ed3c2915ef496dddc58a01dd976f7f30_1675377024_2617.jpg
    [CA] [인터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신예진 작가
    KCMUSA | 2023-02-02
    지난 2022년 12월21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서울아트쇼 2022에 참가한 신예진 작가“저는 작업실에서 작업할때 저의 작품을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비주얼로 표현해낸다'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작업하는 시간은 하나님과을 예배하는 시간이자 기도하고 찬양하…
  • "지난 10년간 교회 떠난 여성만 1,600만 명"
    데일리굿뉴스 | 2023-02-02
    ▲미국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출처=Pexel)[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교회를 떠난 여성이 1,6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CBN뉴스에 따르면 작가이자 프리랜서 기자인 에리카 앤더슨(Eric…
  • 54a8ff50155f566dcea8866d206f6a28_1675300484_8322.png
    [릭 워렌 목사와 워렌 콜 스미스의 인터뷰(1)] 릭 워렌 목사에게 있어서 은퇴 이후의 삶
    KCMUSA | 2023-02-02
    후계자 선임, 성실성 유지, 정신 건강, 여성 안수 및 아들의 죽음 등의 이슈에 관하여 릭 워렌 목사가 새들백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새들백교회 영상 캡쳐)지난 40년 동안 복음주의 주변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릭 워렌(Rick Warren)은 소개…
  • 5805c86baa518bb6d5c869be355c64b1_1675201211_7253.jpg
    타이어 니콜스 사망 후 기독교 지도자들, 평화와 개혁 촉구
    KCMUSA | 2023-01-31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경찰이 29세의 타이어 니콜스(Tyre Nichols)를 잔인하게 구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후 기독교 지도자들은 기도와 평화,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그를 살해한 5명의 경찰관은 모두 해고되고 기소되었다.멤…
  • 5805c86baa518bb6d5c869be355c64b1_1675199191_3167.jpg
    NFC 우승 가져온 이글스 쿼터백 잘렌 허츠 "요한복음 13:7 영감받아"
    KCMUSA | 2023-01-31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NFC 우승으로 이끈 쿼터백 잘렌 허츠(Jalen Hurts)는 그의 삶은 늘 성경 구절에서 영감받고 있다고 고백했다.잘렌 허츠는 일요일 NFC 챔피언십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한 필라델피아의 31-7 승리에서 121야드를 통과하고 39야드를 돌…
  • 목회자가 지나치게 헌신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5가지 징후
    KCMUSA | 2023-01-31
    (사진: ChurchLeaders)많은 목회자들이 만성적으로 과도하게 헌신하고 있다. 사역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들을 인도하거나, 봉사의 모범이 되거나, 교회의 사명을 진척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헌신하는 일을 결코 마다하지 않는다그러나 목회자가 모든…
  • 037b359de4d12c05cb60f3d7d544d0b4_1675128968_3277.jpg
    [FL]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젠더 성명서 서약 요청으로 회중간 긴장 고조
    KCMUSA | 2023-01-31
    플로리다주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사진: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지난 주일 저녁 플로리다 잭슨빌 제일침례교회에서 히스 램버트(Heath Lambert) 담임목사가 교회의 “성경적 성(性)”에 관한 성명서를 옹호하면서 회중들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됐다. 자신을 케이티(Kati…
  • 41b4f50251c872306f4589ec46e987a2_1674869252_5918.jpg
    기독교 지도자들 트럼프와 거리두기 시작하고 론 드산티스에 관심
    KCMUSA | 2023-01-27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로 부상 트럼프와 드산티스 주지사 (사진: Wikipedia)2024년 선거를 위한 투쟁이 계속되면서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 특히 일부 기독교 공동체 지도자들이 계속해서 그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복…
  • 41b4f50251c872306f4589ec46e987a2_1674842937_4151.jpg
    초대형교회 유명목사 앤디 스탠리 "동성애 신자들의 믿음이 더 크다"
    KCMUSA | 2023-01-27
    노스포인트 커뮤니티교회 설립자이자 담임 목사인 앤디 스탠리가 지난 2017년 8월 10일 윌로우크릭 커뮤니티교회의 글로벌 리더십 서밋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 Willow Creek Association) 교회에 다니는 성소수자 신자들이 이성애자 신자들보다 더 …
  • 037b359de4d12c05cb60f3d7d544d0b4_1675130541_1669.jpg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성소수자 문제로 1,831개 교회가 교단 탈퇴
    KCMUSA | 2023-01-26
    새로운 글로벌감리교단(GMC), 결혼에 대한 성경적 정의 교단법에 명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이후 미국의 1,800개 이상의 연합감리교회가 LGBT 문제에 대한 연합감리교회의 입장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인해 교단을 떠났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 뉴스가 25…
  • 낙태반대운동 돕는 것, ‘교회의 본질적 역할’
    크리스천헤럴드 | 2023-01-26
    기독교의 섬김, 어느 때보다 필요교회의 사명 새롭게 하는 좋은 기회  올해 3월 진행되는 낙태반대 운동인 "생명행진 (March for Life)"은 "로 대 웨이드"가 낙태에 대한 접근권을 최고 법적 수준으로 보장한 지 50년을 맞는 미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진이…
  • 41b4f50251c872306f4589ec46e987a2_1674689325_4425.jpg
    美 빌리 그레이엄 긴급대응팀, 총기 난사 충격 휩싸인 캘리포니아 방문
    데일리굿뉴스 | 2023-01-25
    "고통받는 도시를 위로하고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파크의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사건 현장인 스타 볼룸댄스 스튜디오 앞에 꽃다발을 놓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빌리 그래함 긴급…
  • [정치] 바이든, 6년 공석 '북한인권 특사' 줄리 터너 지명
    데일리굿뉴스 | 2023-01-25
    ▲줄리 터너 신임 미국 북한인권특사. (사진출처=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페이스북)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약 6년간 공석으로 남아있던 북한인권특사를 지명했다.RFA(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3일(현지시간…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