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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신교 목사 5명 중 4명(82%) 이민법 개정 지지..."이민법 변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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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프웨이 리서치| 작성일2026-04-02 | 조회조회수 : 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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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5명 중 3명(59%)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보수적으로,

19%는 중도적, 19%는 진보적"으로 답변

목회자 3명 중 2명(66%) "교인들의 평균 성향은 보수적,

20%는 중도적, 13%는 진보적"이라고 답변



목사들은 합법적인 이민에 대해서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지만, 미국에 불법으로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또한, 세계구호단체(World Relief)가 후원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이번 연구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목사들은 특정 미등록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것을 선호하지만 국경 보안 강화도 원한다고 밝혔다.


세계구호단체의 회장 겸 CEO인 마이알 그린은 “이번 새로운 연구는 미국 전역의 교회들과 협력하면서 얻은 경험적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라고 말했다. “목회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합법적인 이민이 국가와 교회에 축복을 가져다 주었다고 믿는다. 지난 한 해 동안 이민 단속으로 교회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목회자들은 국경 보안 강화와 폭력 범죄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의 추방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다른 범주의 이민자들에게는 가족의 단결을 보호하는 보다 인도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선순위와 관점

목사들은 국경 보안과 법 준수를 보장하는 동시에 이민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개인들을 존중하고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균형 잡힌 이민 정책을 원한다.


미국 개신교 목사 5명 중 4명(82%)은 국경 보안 강화와 합법적 체류 자격 및 시민권 신청 절차 마련을 위한 이민법 개정을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이 중 47%는 두 가지 개정안 모두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약 6명 중 1명(16%)은 반대했고, 2%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2025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자들의 76%가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유사한 개정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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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관련 법률 개혁을 이끄는 구체적인 원칙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목사(98%)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신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법률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또한 10명 중 9명에 가까운 목사가 직계 가족의 단결을 보호하는 법(94%), 법치주의를 존중하는 법(92%), 납세자에게 공정성을 보장하는 법(90%), 그리고 국경의 안전을 보장하는 법(89%)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목사들의 거의 4분의 5(78%)가 불법 체류자 중 시민권 취득에 관심이 있고 특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들에게 시민권 취득 경로를 제공하는 이민 법안을 구체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연구에서는 미국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원칙들에 대한 폭넓은 지지가 확인되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스콧 맥코넬은 “목회자들은 입법 개혁 원칙에 대해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며, 이는 미국 이민법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믿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들은 법이 준수되기를 분명히 바라지만, 현행법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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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은 교인들의 정치적 관점과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다. 목회자 5명 중 3명(59%)은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보수적이라고, 19%는 중도적이라고, 19%는 진보적이라고 답했다. 또한 목회자 3명 중 2명(66%)은 교인들의 평균적인 성향이 보수적이라고, 20%는 중도적이라고, 13%는 진보적이라고 답했다.


개신교 목사의 약 절반(47%)이 자신의 교회에 적어도 몇 명의 1세대 이민자가 있다고 답했다. 2025년 라이프웨이 리서치 연구에 따르면 미국 복음주의자의 절반(52%)도 같은 답변을 했다.


이민에 대한 태도

목회자들이 이민에 대해 생각하는 바에 따르면, 98%가 합법적인 이민이 미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53%는 연간 합법 이민자 승인 수를 늘려야 한다고 답했다. 3분의 1 이상(35%)은 합법 이민이 도움이 되지만 현재 승인 수가 너무 많으므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 2%만이 합법 이민이 해롭다고 생각하며, 그중 1%는 미국이 합법 이민 승인을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회자들은 이미 미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에 대한 정부의 접근 방식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한 해 동안 구금 및 추방된 이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개신교 목회자의 ▶38%는 현재의 추방 수준이 너무 높다며, 기준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24%는 현재의 수준이 적절하며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18%는 너무 낮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수(4%)만이 이민자를 구금하거나 추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약 16%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이거나 임시 비자 체류 기간을 초과한 사람들을 고려할 때, 목사들은 정부가 폭력 전과가 있거나 안보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의 10명 중 9명(89%)이 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을 추방 대상으로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5명 중 4명(80%)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추방 노력을 우선시해야 하는 사람으로 ▶최근 5년 이내 입국자(30%), ▶법률 위반에 대한 배상금으로 금전적 벌금을 지불할 의사가 없거나 지불할 능력이 없는 사람(27%), ▶5년 이상 10년 미만 전에 입국한 사람(15%), 또는 ▶10년 이상 전에 입국한 사람(13%)을 꼽은 응답자는 더 적었다.


미국 개신교 목사 10명 중 1명 미만이 미국 정부가 추방 우선순위를 정할 때 ▶법 위반에 대한 배상금으로 벌금을 기꺼이 납부할 의향이 있는 사람(8%), ▶어린 시절 불법적으로 입국한 사람(7%), ▶미국 시민권자 자녀를 둔 부모(7%), 또는 ▶합법적인 거주자나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사람(3%)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대상 중 어느 것도 우선시할 필요가 없다고 답한 목사는 소수(2%)이고, ▶모르겠다고 답한 목사는 소수(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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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넬은 “미국에서는 어려운 이민 문제에 대한 결정이 오랫동안 미뤄져 왔고, 이로 인해 해결책이 불분명해졌다. 목사들은 추방 규모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추방 우선순위 대상과 그렇지 않은 대상에 대해서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한다”며,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가족을 떼어놓거나 합법적인 거주 자격이 없는 것에 대한 배상금으로 벌금을 내는 사람들을 추방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목사들은 특히 기독교로 개종했거나 미군을 지지했던 아프가니스탄인들의 추방에 반대한다. 최근 이들 중 일부는 법적 보호 조치가 철회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자진 출국하거나 강제 추방될 위험에 처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목사 4명 중 3명(75%)은 이들의 추방에 반대하며, 그중 54%는 강력히 반대한다. 약 7명 중 1명(15%)은 이들의 추방을 지지하고, 10%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교회의 책임과 반응

지난 10년 동안 박해나 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던 전 세계 사람들의 수는 거의 두 배로 늘어났으며, 현재 1억 2천만 명 이상이 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미국 정부가 난민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믿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교회에서 이미 난민들을 섬기고 있다고 말한다.


목사 5명 중 4명 이상(82%)은 미국이 인종, 종교 또는 정치적 견해와 같은 특정 요인으로 인해 박해를 피해 도망치는 난민을 받아들일 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여기에는 복음주의 목사의 78%, 주류 개신교 목사의 90%가 포함된다. 2025년 연구에 따르면 복음주의 목사 10명 중 7명이 이에 동의한다.


목사들의 84%는 박해를 피해 도망친 기독교인들이 난민 재정착의 최고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외에도 많은 목사들이 재정착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답한 난민으로는 이미 미국에 가족 구성원이 재정착한 사람들(70%), 미군 복무로 인해 박해받는 아프가니스탄인(63%), 인종이나 민족 때문에 박해를 피해 도망친 사람들(60%), 그리고 우크라이나, 수단, 콩고민주공화국 등지에서 전쟁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57%)이 있다. 절반(51%)은 갱단 폭력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치적 박해를 피해 도망친 사람들(46%)이나 비기독교 종교 전통 때문에 박해를 피해 도망친 사람들(44%)을 언급한 응답자는 더 적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프리카 소수민족 구성원을 재정착 우선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18%에 불과했으며, 미국에 난민을 전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목사는 거의 없었다(2%).


세계구호단체의 옹호 및 정책 담당 부사장인 매튜 소렌스는 “미국 행정부가 2025년 초 모든 난민 재정착을 중단했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백인 난민에 한해 재정착을 재개한 것은 복음주의 및 주류 개신교 목사들의 견해와 극명하게 동떨어진 조치”라고 지적하며, “목사들의 지지를 얻고자 한다면 기독교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난민, 이미 미국에 있는 가족과의 재결합을 원하는 난민, 미군 복무로 위험에 처한 아프가니스탄인 등 다른 난민 집단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난민들이 도착하면 많은 교회들이 그들을 돕고자 한다. 교회 5곳 중 2곳(41%)은 현재 또는 과거에 난민이나 다른 이민자들을 섬기는 사역을 해왔으며, 목회자 중 24%는 자신의 교회가 현재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목회자 중 3분의 1 이상(36%)이 미국 교회가 전 세계적인 난민 증가 문제에 대응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답했다. 거의 절반(48%)은 교회가 난민 증가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최우선순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답한 목회자는 소수(7%)에 불과했고,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답한 목회자는 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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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세 가지 문제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목회자들은 ▶제자훈련(71%)과 ▶전도(62%)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꼽았다. 이 두 가지 주요 문제 외에 목회자들은 세 번째 주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응답자의 25%는 난민, 강제 이주, 이민 문제에 교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5명 중 1명은 종교 박해(20%)와 고아 및 취약 아동(20%)을 꼽았다. 기아(18%), 전쟁 및 폭력 분쟁(16%), 성별 및 성 정체성에 대한 인식 변화(15%), 인신매매(14%)를 지적한 응답자는 더 적었다. 기후 변화(9%), 세계 보건(6%), 여성과 소녀의 복지(4%)를 교회가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10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았다. 거의 7명 중 1명(15%)은 다른 문제를 언급했고, 2%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목회자들이 설교에서 다루는 주제

목회자들이 설교에서 다루는 주제는 그들의 우선순위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거의 모든 목회자가 설교나 가르침에서 제자훈련(95%)이나 전도(88%)를 다룬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대부분은 종교 박해(64%), 전쟁과 폭력적인 분쟁(59%), 성별과 성에 대한 인식 변화(58%)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거의 절반은 기아(49%), 고아와 취약 아동(49%), 난민, 강제 이주 및 이민(47%)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성과 소녀의 복지(39%), 인신매매(34%), 기후 변화(19%), 세계 보건(17%)에 대해 언급한 목회자는 더 적었다.


“이처럼 수많은 세계적인 필요 사항 중에서 단 세 가지만 고르라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목회자들은 필요의 규모와 자신들의 교회 사역과의 적합성을 고려하여 균형을 맞추려고 애썼을 것이다. 이러한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많은 세계적인 기독교 사역 단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교회들이 기꺼이 참여하고자 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이러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라고 맥코넬은 말했다.


최근 정부의 해외 원조 자금 삭감으로 식량, 보건 및 인도주의적 재난 대응 프로그램에 차질이 생긴 상황에서, 미국 개신교 목사들의 거의 절반(46%)이 교회가 이러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답했고, 6%는 아직 그렇게 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목사 5명 중 1명(21%)은 선출직 공무원에게 기금 복원을 촉구했거나 촉구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14%는 교인들에게 기금 복원을 옹호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거나 이야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른 목사들은 해외 원조 삭감을 지지한다. 5명 중 1명 이상(22%)은 정부의 해외 원조 자금 삭감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답했고, 그보다 약간 적은 19%는 일부 삭감은 적절했지만 이번 삭감은 지나쳤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4분의 1(26%)은 교회가 정부 지원금 삭감으로 생긴 공백을 메울 수 없다고 답했고, 거의 8분의 1(13%)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린 목사는 “해외 원조의 급격한 삭감은 전 세계 취약 계층 공동체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으며, 이러한 삭감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목회자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는다. 세계구호단체는 많은 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접적으로 대응하고 생명을 구하는 활동을 펼치는 동료 단체들과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고무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방법


이번 연구는 세계구호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미국 목사 667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3일부터 3월 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목사 패널에 이메일로 참여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이후 두 차례의 추가 안내 메일을 보냈다. 개신교 교회 표본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모든 개신교 교회를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을 사용하여 전화 모집을 통해 구성했다. 향후 설문조사 참여를 위해 이메일 연락에 동의한 목사들이 라이프웨이 리서치 목사 패널에 포함되었다. 각 설문조사는 담임목사 또는 목사, 혹은 해당 교회의 사역자 리더가 작성했다. 응답은 교회 평균 출석률, 지역, 그리고 목사가 복음주의 또는 주류 교단 소속으로 스스로를 규정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적용하여 전체 인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했다. 최종 표본은 667건의 설문조사이다. 이 표본은 표본 오차가 ±4.7%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95% 신뢰도를 제공한다. 이 오차 범위는 가중치 적용 효과를 고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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