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센터 리노베이션 위해 1년 휴관...LA 올림픽 맞춰 재개관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게티센터 리노베이션 위해 1년 휴관...LA 올림픽 맞춰 재개관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게티센터 리노베이션 위해 1년 휴관...LA 올림픽 맞춰 재개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4-10 | 조회조회수 : 117회

본문

e599a8c26bad43a327a5906aa7e56b9f_1775847434_8081.png

웨스트 LA에 위치한 게티센터 전경. [게티센터 웹사이트]



게티 빌라 공사기간 정상 운영 센터 일부 소장품 임시 전시도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문화시설인 게티 센터가 대규모 현대화 공사를 위해 약 1년간 문을 닫는다. 재개관 시점은 2028년 봄으로, 2028년 LA 하계 올림픽에 맞춰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게티 재단은 9일 브렌트우드와 세풀베다 패스 인근에 위치한 게티센터가 1997년 개관 이후 최대 규모의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 3월 15일부터 일반 관람객의 출입이 전면 중단되며, 2028년 봄까지 휴관에 들어간다고 안내했다.


이번 현대화 사업에는 전시 공간 재구성, 관람객 이동을 담당하는 트램 시스템 개선, 환영홀(Welcome Hall) 리노베이션 등이 포함된다. 특히 새로운 카페와 서점, 기념품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캠퍼스 전반의 건물과 공공공간도 정비된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 및 와이파이 서비스 개선도 추진된다.


일부 공사는 이미 시작된 상태로, 냉난방 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일부 갤러리는 현재도 부분적으로 폐쇄된 상태다.


휴관 기간 동안에는 세풀베다 대로 인근에 별도의 프로그램 공간을 마련해 특별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재개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된다.


게티 측은 웨스트우드 지역에 연구자 프로그램을 위한 주거시설 확보 차원에서 부동산을 매입했으며, 인근 메트로역(웨스트우드·윌셔) 개발과 연계한 장기 계획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퍼시픽 팰리세이즈에 위치한 게티 빌라는 공사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게티센터 소장 일부 회화 작품이 임시로 이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J. 폴 게티 트러스트의 캐서린 E. 플레밍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게티는 새로운 도약의 장을 시작하고 있다”며 “예술을 지역사회와 전 세계 방문객에게 더욱 폭넓게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간 재구성과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방문객 경험을 한층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5,129건 1 페이지
  • 트럼프 행정부, 이민 문턱 높였다 … 영주권·시민권 신청서 재심사
    KCMUSA | 2026-04-29
     이민 신청자 보안심사 대폭 강화 …일부 계류 사건 승인 보류트럼프 행정부가 망명, 영주권, 시민권 등 합법 이민을 신청한 이민자들에 대한 보안 심사를 대폭 강화했다. 새 절차가 적용되는 동안 일부 계류 사건은 승인이 일시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CBS뉴스가 입수한 정…
  • eee660f2a6ab66b0e64c516577271d44_1777503119_2733.jpg
    CRC 한인목회자협의회 시애틀 한인총회… 정경원 목사 차기 회장 선출
    KCMUSA | 2026-04-29
    미주 기독교개혁교단(CRC) 산하 한인목회자협의회(KMA) 콘퍼런스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주제 강연을 듣고 있다. [CRCNA-Korean 페이스북]한국어권·영어권 사역자 한자리에…“다양성 속 연합 모색”북미주 기독교개혁교단(CRC) 산하 한인목회자협의회(KMA)가 지난…
  • 4b64b798eb1b0f8c3d40dba282c7cdd2_1777395820_5737.jpg
    젊은 세대,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가족은 생각해 봐야... 신중론 나쁘지만은 않다
    바나 리서치 | 2026-04-28
    한눈에 보기- 1950년 이후 초혼 평균 연령은 약 8년 정도 증가하여 여성은 약 28세, 남성은 약 30세가 되었다.- Z세대 대다수(81%)는 결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가족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하고 있다.- Z세대는 자녀 양육에 있어 결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
  • 백악관 만찬장 총격... 범인은 캘리포니아 캘택 출신
    KCMUSA | 2026-04-2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건 발생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백악관]워싱턴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콜 앨런(31)의 신상과 이력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고학력 이력을 가진…
  • 4b64b798eb1b0f8c3d40dba282c7cdd2_1776990827_0021.jpg
    [TN] 美 테네시 주, 프라이드의 달에 맞서 6월 '핵가족의 달' 지정
    데일리굿뉴스 | 2026-04-23
    "한 남편과 한 아내…핵가족은 하나님의 설계이자 사회의 근간"  ▲미국 테네시 주에서 6월을 '핵가족의 달'(Nuclear Family Month)로 지정했다. 사진은 빌 리 테네시 주지사.(사진출처=Bill Lee Facebook)[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
  • 응답자의 55% "하나님은 항상 사람을 통해 말씀 전하시는데, AI는 사람 아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 | 2026-04-23
    출석 인원 250명 이상 교회의 목회자의 43% "AI를 시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가장 높아(15%)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점점 더 널리 보급됨에 따라, 교회 내부에서도 사역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
  • 8d18de1b513f80801c714f10563f2472_1776728187_7984.gif
    [CA]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앞두고 AANHPI 단체들, 대규모 후보 포럼 개최
    KCMUSA | 2026-04-20
    “우리는 여기 있고, 우리는 중요하다”… 아태계 커뮤니티 정치 참여 강화 2026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아시아·태평양계(AANHPI) 단체들이 대규모 비정파적 교육 포럼을 열었다. 한미민주당협회(KADC)와 CAUSE를 중심으로 40여 개 AANHPI 단체가…
  • 신자 5명 중 4명(80%)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자신의 삶 바쳤다
    라이프웨이 리서치 | 2026-04-20
    응답자의 7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삶의 의미하나님과의 교제, 거의 또는 전혀 갖지 않는 사람은 6%에 불과대부분의 교회 신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 애쓰며, 계획하지 않은 순간에도 종종 하나님과 마주하게 된다.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
  • 메디캘 이민자 등록 감소…연구진 “트럼프 정책 영향”
    KCMUSA | 2026-04-15
    캘리포니아주에서만 작년 10만 명 탈퇴공적부담 규정 확대 시 추가 이탈 가능성샌버나디노의 이민자 사회에는 수개월째 불안감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전체 주민의 약 4분의 1이 외국 태생인 이 도시에서 지역사회 보건요원으로 일하는 마리아 곤살레스의 업무도 크게 위축됐다.이…
  • 출생시민권 폐지시 수백만 명 무국적자 발생 우려
    KCMUSA | 2026-04-15
    지난 4월 1일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심리를 시작한 연방대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NBC뉴스 캡쳐] 전문가들 "국가 경쟁력 약화될 것"... 경제 손실도 ‘수조 달러’ 전망연방대법원이 출생시민권 제한 여부를 심리중인 가운데, 제도가 폐지…
  • 신앙생활 깊을수록 AI가 유익한 동시에 문제점 안고 있다 생각
    바나 그룹 | 2026-04-14
    한눈에 보기 - 기독교 신자 중 66%는 AI가 삶을 개선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57%는 AI가 위협이라고도 답했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인공지능의 부상을 특히 위험한 요소로 인식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목회자들의 생각은 그들이 이끄는 신도들과 크게 다르다.…
  • b6044fd01d534b09e17ae4a871727f7e_1776213402_5315.jpg
    점점 더 많은 교회 신자들 의구심... 의심 인정하지만, 머물러 있지 않는 것이 유익
    라이프웨이 리서치 | 2026-04-14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부분의 교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과 공급하심을 믿는다. 그러나 일부는 하나님의 성품과 삶에 대한 개입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제자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신앙 실천은…
  • "우주에서 더 선명해진 믿음"…아르테미스 2호 조종사 신앙 고백
    데일리굿뉴스 | 2026-04-13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도달한 인류로 기록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 왼쪽부터 제레미 핸슨, 크리스티나 코크,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사진출처=연합뉴스) [데일리굿뉴스] 박애리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
  • 게티센터 리노베이션 위해 1년 휴관...LA 올림픽 맞춰 재개관
    KCMUSA | 2026-04-10
    웨스트 LA에 위치한 게티센터 전경. [게티센터 웹사이트]게티 빌라 공사기간 정상 운영 센터 일부 소장품 임시 전시도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문화시설인 게티 센터가 대규모 현대화 공사를 위해 약 1년간 문을 닫는다. 재개관 시점은 2028년 봄으로, …
  • "늙어가는 미국 그러나 더 오래 산다"
    KCMUSA | 2026-04-10
    2025년 미국의 중위연령이 39.4세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 웹사이트]미국 고령화 가속… 남녀 수명 격차 좁혀져미국 사회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동시에 고령층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여초(女超) 현상’도 점차 완화되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연방 센서스국…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