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재미고신 목회자 컨퍼런스, 5월 시카고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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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목회의 삶과 사명” 주제로 영적 재충전과 회복 도모
재미고신 총회 신학위원회가 급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사역자들의 영적 재충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재미고신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026년 5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3박 4일간 시카고 여수룬교회(전성철 목사)에서 열린다.
히브리서 통해 소명 재확인… ‘회복·연결·사명’의 자리
올해 컨퍼런스는 “디아스포라 목회의 삶과 사명(Life and Mission in Diaspora Ministry)”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갈수록 척박해지는 이민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이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영성을 회복하고 소명을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학위원회 측은 “이번 모임은 단순히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말씀으로 심령이 새롭게(Renew) 되고, 동역자와의 연결(Connect)을 통해 위로를 얻으며, 성령의 임재 속에 새로운 사명(Inspire)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성부터 AI 사역까지… 깊이 있는 강사진과 프로그램
컨퍼런스는 세 가지 핵심 영역(Spiritual Grace, Insight & Strategy, Healing & Reality)을 중심으로 풍성한 강의를 선보인다.
말씀과 영성: 김종국 총장(에반겔리아대학교)이 개회예배에서 ‘나그네 정체성’을 다루며, 노진준 목사(PCM 공동대표)가 주제강의를 통해 히브리서 속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이 광야 같은 목회 길을 어떻게 버티게 하는지 심도 있게 고찰한다.
시대와 통찰: 디지털 시대의 복음 전달 전략을 모색하는 지창훈 목사의 AI 목회 특강과,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할 박미화 대표(향기나무 교육개발원)의 다음 세대 특강이 마련된다.
치유와 공감: 우영종 목사(에반겔리아대학교)는 목회자의 정서적 위기와 회복을 다루며 사역자의 내면을 보듬는다. 또한 신현우 목사(세계로제자교회)는 이민 목회 현장의 생생한 간증을 통해 동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이번 컨퍼런스 대상은 재미고신 소속 및 개혁주의 목회자와 사모이며, 등록비는 50달러(강의 및 숙식 무료 제공)이다.
[컨퍼런스 개요]
일시: 2026년 5월 4일(월) ~ 5월 7일(목)
장소: 시카고 여수룬교회 (2107 E Rand Rd., Prospect Heights, IL 60004)
주관/후원: 재미고신 신학위원회 / 재미고신 총회 및 각 교회
사모들을 위한 특강
한편 5월 5일(화) 오후에는 조옥순 교수(무디신학교 상담학)가 사모들을 대상으로 “사모의 삶, 은혜의 향기로 피어나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다. 사역의 든든한 조력자인 사모들의 삶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