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믿음의 순간을 사진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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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USA, 제1회 사진 공모전…누구나 참여 가능
가끔은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신앙의 순간들이 있다. 말없이 교회를 정리하는 성도의 뒷모습, 봉사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 병상 곁에서 드리는 간절한 기도처럼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장면들이다.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이사장 민종기 목사)이 이러한 삶 속의 믿음의 순간을 나누기 위해 ‘제1회 KCMUSA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한 장면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신앙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내가 찾은 신앙인의 아름다운 삶의 순간”이다.
예를 들어 거동이 불편한 부모와 함께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미는 자녀의 모습, 아이의 손을 잡고 예배당으로 향하는 부모의 발걸음, 성가 연습을 하는 찬양대원들, 힘든 봉사 현장에서 웃으며 섬기는 모습 등 일상 속에서 발견한 믿음의 순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또 홈리스 배식, 거리 청소, 지역사회 봉사 등 이웃을 섬기는 모습이나 직장에서 다양한 인종의 동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모습에서도 공모 주제를 찾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수상자는 4월 20일 개별 통지와 함께 KCMUSA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발표된다.
응모 자격은 연령, 직업,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디지털 사진(JPEG/JPG)으로 최소 2000픽셀 이상의 해상도를 갖춰야 하며, 1인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작품 제목과 3~5줄 정도의 간단한 설명, 촬영 장소와 시기를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1명(상금 500달러) ▲우수상 1명(200달러) ▲장려상 2명(각 50달러) ▲입선 10명(각 20달러 기프트카드)이며, 일부 작품은 특별 기획 기사와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좋다”며 “우리 주변에서 발견한 믿음의 따뜻한 순간, 기억하고 싶은 이웃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나눠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응모자는 초상권 문제가 없는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저작권 문제가 있는 작품, AI 생성 이미지 및 합성 이미지는 접수할 수 없다.
공모전 접수는 아래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